[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뜻밖의 유쾌함을 더해 보는 즐거움과 받는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이번 선물세트의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의 판매가격은 19,630원, 수량은 1963세트로,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발맞춰 오는 11일까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구, 키친,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엄선한 5백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아르떼미데, 뱅앤올룹슨, 펠로우, 브로스테 코펜하겐, 케베, 코뮨 등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핵심 고객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조명, 음향기기 등을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24시간 브랜드 세일, 72시간 특가 아이템 코너도 마련했다. 새해 수요가 높아진 여행용품, 가구, 전자기기, 수납, 문구용품 등을 선보이며 스위스밀리터리, 까사미아, 스타벅스, 보스, JBL, 로지텍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고객 소통도 강화한다. 오는 3일과 5일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침구와 MZ세대 사이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키친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의 라이브 방송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W컨셉이 1월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 카테고리 매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이 일상화되면서 30·40대 사이에서 관절을 ‘아픈 뒤 치료하는 대상’이 아닌, 미리 관리해야 할 신체 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직장과 가정,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 패턴 속에서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이 연령대는 예방 중심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40대 무릎관절증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관절 과사용에 따른 부담이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러닝 인구가 급증하면서 ‘러너스 니(Runner’s Knee)’로 불리는 무릎 과사용 증후군에 대한 인식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러너스 니는 달리기나 점프 등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염증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달리기 시 무릎에는 체중의 3~5배, 내리막길에서는 최대 6배의 하중이 전달돼 연골과 인대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인다. 이로 인해 일상에는 큰 지장이 없더라도 시큰거림과 뻐근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씨스팡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기능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상품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가운데 ‘YOU’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B YOU Prime 카드는 일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 영역을 고려해 서비스팩을 선택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고객은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택한 팩에 따라 월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7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팩은 주유, 배달, 통신, 보험, 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의 대표적인 생활 소비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반면 가족팩은 관리비, 온라인 장보기, 생활용품, 학원비 등 가족 단위 지출이 많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보완하는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도 마련됐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어, 혜택 체감도를 높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일부 소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주다. 이는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의는 업계 상위권의 K-ICS 비율 등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김경아)는 지난 24~25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환자 관리 전략과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제 적용 방안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의 소화기내과 의료진 약 7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심포지엄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즈텍(EPYZTEK®,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소개하며, 인터루킨(IL)-12 및 23 억제 기전을 통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효과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에피즈텍은 2024년 4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40% 낮은 약가로 출시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사전 충전 펜(PFP) 형태가 추가 승인돼, 기존 사전 충전 주사(PFS) 방식보다 투약 편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생활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는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집 안에 길운을 불러오고 액운을 막는다는 풍수 개념을 접목한 상품들로 구성돼, 달항아리와 호리병, 부적 아이템을 비롯해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은은한 광택의 표면이 공간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기 좋고, 생화를 꽂거나 디퓨저 홀더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췄다.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고정대를 끼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나 거실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달항아리 모양을 디자인에 담은 ‘복맞이 점착 메모지’는 끈적임이나 자국 없이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사무 공간이나 학습용으로도 적합하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 호리병 오브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손수 새긴 듯한 문양이 포인트인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수상했다.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이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사례로 꼽힌다. 현대약품은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현대약품은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이 확보돼야 우수한 의약품 품질도 담보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