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수주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우며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으로, 압구정 현대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하나의 통합된 고급 주거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유일함’과 ‘절대적 기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공간의 기준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압구정5구역 ‘OWN THE NEW’는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차량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991년 입사 이후 35년간 연평균 약 200대를 판매하며 달성한 성과다. 현대차 영업직군 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 이사는 2021년 누적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 칭호를 받은 데 이어, 같은 해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까지 연속 완판되며 시장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통해 관련 상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에서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총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용인,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운영돼 구직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쿠팡 알바관’ 부스를 통해 물류 업무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수현 CFS CHRO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26일 대구, 4월 인천 등 전국 단위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 세포라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포라는 제품 효능과 브랜드 이미지를 엄격히 검증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은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닥터그루트는 앞서 아마존과 틱톡 등 디지털 채널에서 높은 인기를 확보했으며, 북미 코스트코 600여 개 매장에도 입점하며 입지를 넓혔다. 이러한 성과는 LG생활건강이 반세기 이상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디지털 중심 마케팅 전략이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1967년 국내 최초 샴푸 출시 이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38명의 연구진, 528건의 특허, 148건의 임상 시험, 6만 명 규모 유전자 데이터 등을 확보하며 기술 기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닥터그루트는 고객 후기를 중심으로 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단일 영상 최대 22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틱톡 채널 누적 노출 5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등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조3,555억원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62.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85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확정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서는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또 김재환 고려대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했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나섰다. CLS는 최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노후 가전과 가구를 교체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삭의집은 인근에 보육시설이 부족해 입소가 어려운 아동까지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이삭의 집은 50여명의 원아가 거주하고 있어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CLS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활용해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10대, 서랍장 4개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전문가가 직접 설치를 완료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8일 홍용준 대표를 비롯한 CLS 희망봉사단 20여 명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에 참여했다. 특히 빗물이 고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운동장에 흙을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남긴 감사 메모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변화가 아이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대표팀 항공 이동을 지원하고 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대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사용, 경기장 광고, 초상권 활용 등 다양한 권리를 확보했으며, 기내 콘텐츠 협업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자본시장 변화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점검하며 그룹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3월 3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ETF 시장 확대 등 자본시장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에 대응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간 협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공동 마케팅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수익원 다변화 전략도 논의됐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상품 및 서비스 라인업 확대, 전용 플랫폼 구축, 특화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하고,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원펌(One-Firm)’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금융을 미래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농협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