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26일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PC 버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통해 기존 모바일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 플레이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글로벌 환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넥슨은 베타 서비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2일까지 일일 누적 접속 시간 5분, 30분, 60분 달성 시 ‘레드 다이아’ 500개를 각각 지급한다. 누적 횟수에 따라 ‘동료 소환권’과 ‘무기 강화석’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또 9회차 보상 수령 이용자 중 5만 명을 추첨해 1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한 애경산업이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화장품 중심 사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조직 혁신을 통해 ‘퀀텀 점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애경산업은 26일 향후 전략을 통해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시그닉과 원씽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고, 기존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를 결합해 토탈뷰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특히 미국 시장을 겨냥해 론칭한 시그닉은 국내외 접점을 동시에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생활용품 부문 역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럽센트 등 기존 대표 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우는 전략을 통해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 확장과 집중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통해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균형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수익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도 대폭 강화된다. 애경산업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온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 소속사 대표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재판에 넘겨지지 않게 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3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온 이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경위, 사후 조치 등을 고려해 형사 처벌이 필요 없다고 판단할 때 내려지는 불기소 처분이다. 검찰은 이들이 관련 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획사를 운영했고, 이후 문제를 인지한 뒤 등록 절차를 진행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은 2020년 설립한 1인 기획사 ‘베리체리’를 약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를 받았다. 강동원의 경우 기획사 운영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 처분됐고, 소속사 대표만 검찰에 송치됐다. 이번 수사는 시민 고발로 시작됐다. 현행법은 기획사를 미등록 상태로 운영할 경우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이 글로벌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부산신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으로 물동량 확대와 동북아 물류 허브 입지 강화가 동시에 기대된다. 동원그룹은 24일 자회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이 ONE와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GT는 2024년 부산신항에 개장한 스마트항만 터미널 운영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고 ONE는 부산신항을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으로 DGT 물동량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피더 부두와 2-6단계 부두까지 완공될 경우 현재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물동량 확대도 가능할 전망이다. DGT는 컨테이너 하역부터 이송, 적치까지 전 과정을 100% 무인 자동화로 운영하는 첨단 항만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무인이송장비(AGV), 컨테이너 크레인(STS) 등을 도입해 기존 유인 항만 대비 생산성을 20% 이상 끌어올리고 정시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ONE는 260여 척 선단과 200만 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온한의원 구로디지털단지점이 지난 2월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추나요법을 통한 통증 치료, 체질 기반 다이어트 진료, 맞춤한약 처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점심 진료와 평일 오후 8시까지 진료를 운영, 직장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온한의원은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민성훈 원장은 허리 통증의 원인에 대해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시간보다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허리뿐 아니라 골반, 등, 목까지 이어진 신체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통증도 원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개인별 맞춤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성훈 원장은 또 “일상 속 불편을 방치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진료를 통해 안정적인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온한의원은 맞춤 진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진료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 치료 공간을 활용하며, 프라이빗 1인 치료실도 함께 운영한다. 병원 측은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THE GLENALLACHIE)’와 함께 VIP 고객 초청 시음회를 열고 프리미엄 주류 경험을 강화했다. 한정판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서울점에서 VIP 고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음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신라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싱글캐스크 제품을 비롯해 총 4종의 글렌알라키 위스키가 소개됐다. 특히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5 19년 셰리 벗 신라 에디션’과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7 17년 올로로소 펀천 신라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이 큰 관심을 끌었다. 싱글캐스크는 하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만을 담아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주류 전문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가 진행해 브랜드의 역사와 캐스크 숙성 방식 등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마스터 오브 우드 17년’과 ‘글렌알라키 15년’ 등 대표 제품도 함께 시음하며 제품별 특징을 비교 체험했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이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하며 난치성 혈액암 치료제 개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퍼스트인클래스를 목표로 하는 핵심 파이프라인이 초기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지씨셀은 GCC2005의 임상 1상(NCT06699771) 중간 결과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ICKSH는 전 세계 혈액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올해는 809편의 초록이 접수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발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가 맡았다. GCC2005는 자연살해(NK) 세포에 CD5를 표적하는 4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를 발현하도록 설계된 동종 CAR-NK 세포치료제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재발 또는 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해당 질환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예후가 좋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중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안전한 톡신 사용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에 초청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올바른 정보와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톡신 시술의 원리와 주의사항을 알리고 안전한 시술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소속 의료진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문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활동해온 박 워장은 현재 교육위원을 맡아 국내외 학회와 협업하며 톡신 사용 실태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관련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원장은 안전한 시술을 위해 환자와 의료진 간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술 간격을 과도하게 짧게 가져갈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사용 제품의 특성과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퀴즈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시술 부위별 효과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고, 박 원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를 통해 ‘Hyper E&C’ 전략 실현에 속도를 낸다. 대우건설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기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현장에서 활용중인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Q-Box를 활용한 현장 업무 효율 개선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현장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품질 관리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LL AI Agent’ 개발 계획도 공개됐다. LL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 사례를 축적한 지식체계로, AI를 통해 이를 통합·활용함으로써 유사 프로젝트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디지털 소통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SNS 홍보단’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iM뱅크는 SNS 홍보단 6기 출범을 알리고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SNS 홍보단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은행의 서비스와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변화된 iM뱅크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고객 접근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 올해 6기는 약 170명의 지원자 가운데 1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연령과 성별, 활동 플랫폼 등을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단원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외국인 단원은 국내 금융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의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어리 꾸미기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도 확대된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일상과 금융을 결합한 콘텐츠로 MZ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3년차에 접어드는 iM뱅크는 단원 모집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