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30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 유아차 런’에 주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도심형 가족 축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토끼반,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등으로 나뉘어 약 5,000가족, 2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우리은행은 출발지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서울시 교육 복지사업 ‘서울 런(Seoul Learn)’을 비롯해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은 “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센싱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나서며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30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이 향후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상위 20대 완성차 업체 중 18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 세계 각지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을 운영해 축적한 대규모 실제 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왔다. LG이노텍은 이러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테스트 차량에 자사가 개발한 센싱 모듈을 탑재하고, 미국·유럽·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실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프라, 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금리 혜택을 연계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포인트, 진출 시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5%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0.5%포인트, 급여 또는 연금 이체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했다. 해당 플랫폼은 퀴즈, 승부예측, 팬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금융 거래 고객 대상 혜택과 경기 입장권 제공 범위를 7개 구단으로 확대했다. 또 이용자가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도 28일 개막과 함께 선보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기업과 지역협력산업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역코어기업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들이다. 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비수도권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사업에도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을 구속기소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 대신증권 직원 A씨와 기업인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A씨는 대신증권 경기 지역 지점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며 B씨와 재력가 C씨 등과 공모해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매수·매도가를 사전에 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거래하는 통정매매를 반복하고, 고객 계좌와 차명 계좌를 동원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지난 5일 구속됐다. 반면 C씨는 방어권 보장 필요성이 인정돼 구속영장이 기각됐으며, 검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온라인 여행사(OTA)의 부당한 계약 해제와 불명확한 가격 표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주요 OTA 플랫폼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이 OTA 6개사의 여행상품 200개를 조사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총 246건으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별로는 사전 안내와 다른 서비스가 제공된 ‘계약불이행’이 2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투어 직전 취소를 통보하는 ‘계약해제’ 26.4%, 환급을 거부하는 ‘청약철회’ 25.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계약 해제 시점과 관련한 문제도 확인됐다. 국외여행 표준약관은 최소 출발 인원 미달 시 출발 7일 전까지 소비자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 대상 상품 중 72.7%는 출발 1~3일 전에 취소를 알리거나 별도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표시 방식도 문제로 지적됐다. 전체의 20.5%는 어린이 요금이나 옵션 가격을 대표 가격처럼 표시하는 등 소비자를 혼동시키는 사례가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여행일 7일 전 취소 통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 ‘민생약국’이 부산항을 통해 입국하는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약국전용 K-뷰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쇼핑 트렌드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과거 저가 마스크팩을 대량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성분과 효능을 사전에 확인하고 약사의 추천을 중시하는 ‘스마트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민생약국 관계자는 “이러한 눈높이 변화에 맞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블루CPR(Blue CPR)' 라인이다. 이 제품은 PDRN과 판테놀에 더해 강력한 진정 성분인 아줄렌까지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약국 화장품 쇼핑도 활발하다. 약국 관계자는 ”피부과 시술 재생 라인인 리쥬올 크림이나 트러블 진정 제품, 흉터 관리용 노스카나가 대표적이다“며 ”미백 라인업은 물론 탄력을 위한 제품도 주요 쇼핑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깐깐해진 글로벌 소비자들이 한국 약사들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며 “각종 제품 외에 스테디셀러 영양제 역시 든든한 건강 선물로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공고는 총 181개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전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1일부터 13일까지다. 전환형 인턴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직무별 상세 내용과 지원 자격은 글로벌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채용과 함께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9일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기업의 역사와 직무 정보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직무 상담이 진행된. 지원자들은 기아의 80년 혁신 여정을 담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기아는 또 PV5 차량을 활용한 ‘헤리티지 카페’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신입 채용 1차 면접자에게는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업 비전과 미래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배당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조영철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영업보고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1조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회사는 주당 13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연간 배당금은 총 4000원이다. HD현대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HD현대 권오갑 명예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가운데 HD현대는 각사별 리스크 전담팀 구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에 비해 문신(타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만 취업, 결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제거하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신 제거는 통증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유명 연예인이 수년간 수천만원 비용이 들여 전신 여러 곳의 문신을 제거한 사례가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어렵게 제거하더라도 문신 흔적이 얼룩덜룩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로 문신을 제거하는 방식은 레이저 에너지와 광충격파를 이용해 문신 잉크(색소)를 파쇄하는 방식이다. 검정색, 붉은색, 푸른색 등 피부 속 문신 잉크(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정상적인 피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하게 제거한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대한 문신 잉크 입자를 아주 미세한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숴 인체 면역 체계(대식세포)를 통해 자연 배출되도록 한다. 잉크 색깔마다 적합하게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지만, 모든 색깔마다 확실하게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색깔의 컬러 문신일 수록 까다롭고 색이 선명할수록 힘들다. 충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이상 수십 차례의 장기적인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고, 피부 재생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