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CU편의점과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U편의점에서 ‘페레로 로쉐(3구)’ 초콜릿을 구매할 때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포켓CU’ 앱 QR코드를 함께 제시하는 경우 1개당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제공되며, 1회 결제 시 1개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일부 특수 점포의 경우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발급 287만장, 누적 이용액 5조원을 돌파했으며, 시중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최초 월간 국내외 카드 이용액 3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 트래블 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 4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국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며, 코스닥 시장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ETF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가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동안 코스피 대비 부진했던 코스닥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코스닥 지수는 장기적으로 코스피와 큰 수익률 격차를 보이며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TIGER 코스닥150 ETF’의 거래도 빠르게 늘었다. 2026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1,302억원으로, 2025년의 75억원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바이오, 2차전지, 미디어·콘텐츠, IT소부장 등 코스닥 내 핵심 성장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된 결과다. 저보수 구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진로를 탐색 중이거나 AI 창작 툴·영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막바지 검토하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교수들이 증원 추진 중단과 추계 기간 연장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모형이 인공지능(AI)의 의료 생산성 반영을 6%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추계 결과대로라면 2040년까지 약 250조 원의 추가 지출이 예상되지만, 비용과 정책 효과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2024·2025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더블링’ 문제로 일부 의대에서 강의실과 실습 기자재, 해부 실습용 카데바 확보가 어려워지고 교수진 이탈이 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대전협은 “증원이 해법이 아니라 필수·지역의료 인력이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보상과 법적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며 최소 1년 이상 데이터 분석과 정책 검증을 거쳐 결론을 내자고 주장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도 충분한 데이터 확보와 전문과목별 재추계를 요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2027~2031년 단계적 증원 시나리오의 검증 자료 공개를 촉구하며, 미공개 시 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WL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했다. ‘데이브’는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과 ‘벽람항로’ 등을 흥행시킨 XD 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PC 버전은 탭탭(TapTap)에서 선출시된 뒤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PC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 터치 기반 조작과 UI를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차이나조이와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사전 예약 참여자는 145만명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에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무쏘와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총 4개 차종이 대상이다. 당첨 고객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랜덤 언박싱 형식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추첨하게 된다. 각 차량 트렁크에는 추첨을 통해 한우, 굴비, 홍삼 세트, 과일 등 다양한 귀향 선물도 함께 제공한다. 응모는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GM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구간은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인해 경기 내내 변수로 작용했다. 타이어 성능과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드라이버들은 매 스테이지마다 변화하는 노면 조건에 대응해야 했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랠리로 평가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타막 랠리용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윈터 아이셉트 SR20’을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코너링 안정성을 제공했다. 윈터 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규 매수 건에 한해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된다.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신용잔고 5백만 원 이상부터 10억 원 이상 고객까지 구간별로 차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과도한 신용융자 이용 시 신용평점 하락 등 금융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신만의 방』(1929)에 등장하는 문장 ‘나는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예술로 덮여 있을 때만 좋아한다’는 문구를 인용했다. 이번 전시의 서문을 집필한 비평가 콘노 유키는 ‘덮인다’는 행위의 이중적 의미에 주목했다. 그는 “눈이 벌판을 덮을 때 푸른 초원은 사라지지만, 동시에 눈과 하나가 되어 미래의 생명을 간직한다”며,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인간의 본성을 덮고 보호하며 품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의 작가 김률희, 박주현, 박지현, 이은성, 전선영은 회화와 설치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 규모가 9400톤을 넘어섰다.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을 결합한 유통 모델을 통해 판로가 제한적인 농어촌 생산자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며,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유통 비중을 끌어올린 성과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과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은 총 9420톤으로 집계됐다.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 종이 7550톤, 고등어·갈치·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 종이 1870톤을 차지했다. 과일 산지는 전남 영암·함평,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 전남 신안·영광, 충남 태안, 제주도 등 10곳으로 확대됐다. 연도별로 보면 쿠팡의 농수산물 직매입 물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에 이어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대비 지난해 성장률은 28%로, 전년도 증가율(10%)을 크게 웃돌았다. 물류 인프라를 도서산간과 인구감소지역까지 넓히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로가 부족한 신규 농가를 발굴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경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