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을 앞세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금융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연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삼성월렛머니의 핵심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특유의 동작으로 표현한다.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상승하는 장면을 통해 최고 연 3.5%, 연 7.5%까지 높아지는 금리 혜택을 시각화했으며,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 적립 혜택도 간결하게 담아냈다. 우리은행은 광고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해 결제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호반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교수와 202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는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호반그룹은 이를 통해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카데미는 고등학생 캠프와 대학생 프로젝트로 구성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과정은 AI, 물리, 화학 등 첨단 분야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는 연구비 지원과 시상, 창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빈대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그룹을 이끌게 된다. 2023년 취임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중심 경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의 찬성 권고를 기반으로 시장의 신뢰를 확보한 점도 연임에 힘을 보탰다. BNK금융지주는 이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사외이사 전체 구성의 절반 이상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며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주주 의견이 경영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4월 분양한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전용면적 59~260㎡, 복층,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이중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가 우선 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7~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입주는 오는 2030년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며 “축구장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이 인근에 있다”고 말했다.
3월은 점차 따뜻해지는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갑작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는 시기다. 특히 환절기인 만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데, 이러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일반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전염성이 높아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전신 피로감 등이 있다. 감기보다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고 강하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입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수소 생산을 넘어 저장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에 필요한 저장·이송·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90억 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이 투입되며,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약 45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을 추진하는 선행 연구로, 향후 4,000㎥급에서 5만㎥급까지 확장이 가능한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저형 저장탱크는 바닥이 평평한 원통형 구조로 대용량 액체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설비로, 고도의 단열성과 구조 안전성이 요구된다. 현대건설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설계·건설·실증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액체수소는 영하 253도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31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24시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박윤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역설하며, “현장 중심의 빠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ICT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신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2006년 출시 당시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공개된 패키지에는 어린 새와 새싹 등 초기 핵심 시각 자산이 적용돼 전통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했다. 또한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사용한 제품 특징은 물방울 형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과 동일한 16도를 유지해 소비자에게 익숙한 음용 경험을 이어간다. 병 목에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해 기념성을 더했으며, 제품 전반에 걸쳐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디자인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순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향후 20주년 기념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처음처럼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철강업계에서 가장 빠른 협상 마무리를 이어갔다. 양사는 30일 올해 임단협을 원만히 타결했다고 밝히며,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 전통을 32년째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인적 분할로 열연과 냉연 사업을 각각 담당하는 두 회사가 독립 경영 체제 아래에서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노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노동조합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보였고, 회사는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화답하며 상생의 균형점을 찾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조인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서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회사를 먼저 생각해 준 노조와 임직원에 감사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붉은사막 오래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