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공고는 총 181개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전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1일부터 13일까지다. 전환형 인턴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직무별 상세 내용과 지원 자격은 글로벌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채용과 함께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9일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기업의 역사와 직무 정보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직무 상담이 진행된. 지원자들은 기아의 80년 혁신 여정을 담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기아는 또 PV5 차량을 활용한 ‘헤리티지 카페’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신입 채용 1차 면접자에게는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업 비전과 미래 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를 약 2800억원에 매각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양평동 부지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차입 부담 완화 및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서울 양평동5가 일대 토지와 건물 18개 필지를 계열사 롯데물산에 2804억원에 처분키로 했다. 양평동 부지는 그동안 물류센터와 자동차 정비시설 등으로 활용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축소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고 차입금 규모도 8000억원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유동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 구축을 위한 결정”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잠실 스탠다드치과는 지난 21일 서울 리네트워크에서 ‘2026 스탠다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점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료 프로토콜을 정교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잠실본점 연제웅·홍동환 원장을 비롯해 이천점 장현민 원장, 부천점 김성룡 원장 등 주요 의료진이 참석해 지점 간 협력과 진료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미나의 주요 발제자로 나선 잠실본점 연제웅 원장은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연 원장은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 증례를 타 지점 원장들과 공유하고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 교류에서는 환자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춘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각 지점에서 축적된 방대한 치과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과정의 안전성을 재점검했다. 또 환자가 어떤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금 조달과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 지원, 유망 기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 KB국민은행의 주요 기업금융 서비스가 담겼다. 또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해 기업 자금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소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30초 영상 1편과 15초 영상 2편으로 제작됐다. 이 콘텐츠는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KB국민은행은 광고와 함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93조원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1조원 규모 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하고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에도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은 내달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활동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발하며, 1인당 최대 400만원 수준에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개인 상황에 맞는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학업 및 업무용 보조기기부터 이동, 가사·육아, 건강관리, 생활편의, 안전용 기기까지 다양하다. 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휠체어, 운전보조기, 베이비모니터, 음성인식 조명 등 일상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장비가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필요에 맞는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교육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돼 실질적인 생활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2020년 시작된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과 상업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조 전시회에서 8개의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서 ‘MCE 어워드’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어워드는 기술 혁신성,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시스템 통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특히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분야에서 LG전자의 주요 제품들이 다수 수상했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공기의 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유럽 친환경 정책과 맞물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0.02에 불과한 친환경 냉매 R290을 적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내기 부문에서도 컨트롤 유닛, 하이드로 유닛, 콤비 유닛 등 신제품이 수상하며 제품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콤비 유닛은 200리터 물탱크를 내장한 올인원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인공지능 연구개발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해 ‘AI R&D 해커톤’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해커톤은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AI 연구개발 경연이다. 전공과 나이, 경력, 학력과 관계없이 AI R&D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2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양일 각각 4시간 동안 AI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역삼동 크래프톤 오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보다 심화된 과제를 통해 참가자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평가된다. 시상 규모는 총 900만 원으로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상위 10명에게는 크래프톤 채용 과정에서 서류와 직무 테스트, 직무 면접을 면제받고 최종 면접으로 직행하는 패스트트랙 기회가 주어진다. 이강욱 크래프톤 CAIO는 “크래프톤 AI는 글로벌 AI 혁신을 이끄는 연구 조직을
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은 치료 결과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진료 방식과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치아 상태나 잇몸 건강,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상담과 진단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일회성 치료보다 지속적인 관리 중심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특정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사후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진료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진료 환경과 장비 역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디지털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장비 자체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적용이 중요하다. 아울러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 장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은 의료기관의 책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인천 계양구청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영양 지원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윤성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노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양 드림’ 사업은 대상자에게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2022년 동일 기관들과 협력해 영유아 대상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연령대 취약계층으로 지원을 넓혔다. 계양구청은 지원 대상자 선정과 추천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관리 및 연계를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역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은 “풀무원의 바른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동양생명은 23일 해당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소비자 보호 정책을 이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 보호를 단순한 내부 관리가 아닌 핵심 경영 의제로 격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원회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상품 기획·개발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되도록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불완전판매 예방과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조운근 상무는 “이번 위원회 신설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