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 설치된 ‘MoMA 디지털 월’에서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와일의 작품 ‘코어 메모리’를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동시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Cores’와 ‘18 Cores’를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빙하와 지층에 축적된 흔적을 통해 지구의 시간과 기후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자연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화면을 따라 수직으로 이동하는 영상 흐름 속에서 지구 깊숙한 층을 탐험하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된다. ‘88 Cores’는 약 11만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배경으로 한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88개의 코어 데이터를 디지털 색채로 재구성, 얼음층에 갇힌 공기와 가스를 따라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반면 ‘18 Cores’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채취된 암석 코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해외 주식을 매도한 뒤 국내 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본격 도입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이번 주부터 관련 계좌를 출시한 가운데, 자산운용사들도 투자 전략 지원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RIA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Kodex RIA 투자 가이드북’을 최근 발간했다. RIA는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 등으로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정책 변화 기대감 속에서 재평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RIA 제도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절세와 자산 배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RIA 제도의 구조와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ETF 투자 전략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1부 ‘RIA 인사이트’에서는 제도의 개념과 도입 배경, 투자자 관점에서의 활용 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이 의료기관과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어푸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 역량과 의료 전문성,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 임상 연구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의료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다양한 CSR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매일유업의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브랜드로, 50년 이상 축적된 영양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피스타치오 기반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색 디저트 소비 흐름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바탕으로 ‘두바이st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한다. 기존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후속 제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서 출발했다. 최근 SNS에서는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반영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은 식감과 풍미의 차별화다.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함, 바삭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추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으로는 ‘두바이st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이 BMW 전기차 iX3에 신개념 열관리 시스템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을 최초 적용하며 전기차 열관리 기술 혁신에 나섰다. HICE 모듈은 다양한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유닛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구조 대비 복잡도를 낮추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약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열관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NVH 성능까지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핵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유닛으로 통합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를 통해 슬림한 구조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고, 부품간 연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일부 구성 요소 조정만으로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도 확보해 향후 확장성이 기대된다. 한온시스템은 이 같은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기 SUV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기아는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북미·유럽 주요 어워즈를 석권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고성능 모델 EV9 GT는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볼보 EX90(56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508마력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충전 편의성, 넓은 실내 공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존 EV9 GT-line의 성과에 이어 고성능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기아 전동화 기술력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도 수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EV9은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로 뽑히며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EV9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가격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더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수주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우며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으로, 압구정 현대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하나의 통합된 고급 주거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유일함’과 ‘절대적 기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공간의 기준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압구정5구역 ‘OWN THE NEW’는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차량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991년 입사 이후 35년간 연평균 약 200대를 판매하며 달성한 성과다. 현대차 영업직군 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 이사는 2021년 누적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 칭호를 받은 데 이어, 같은 해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까지 연속 완판되며 시장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통해 관련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