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술로 구성된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한 증류주와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제품들로 구성돼, 스토리와 품격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백세고百歲膏’는 쌀증류소주 원액과 5년 숙성한 백세주 술지게미 증류 원액을 그대로 블렌딩한 최고급 증류주다. 향미가 향상된 좋은 술을 만드는 전통 제법을 바탕으로 빚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더했으며,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만 선보인다. ‘국순당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고려·조선 시대에 즐기던 전통주를 복원해 구성한 세트다. 국순당은 2008년부터 ‘우리 술 복원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5종의 전통주를 되살려왔다. 이번 세트에는 조선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 시대 명주 자주, 왕족이 즐기던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 5종을 도자기 잔과 함께 담아 명절 선물의 의미를 살렸다. 증류소주 ‘려 2013 本’은 옛 문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고메드갤러리아와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에 F&B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주거 공간과 연계 가능한 F&B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디벨로퍼 역량과 고메드갤러리아의 F&B 큐레이션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단지 경쟁력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 역량과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식음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는 입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시공을 넘어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선보일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는 전 연령층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작업장 근절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이온2 개발진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해외 VPN 차단,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기반 차단 방식 도입 등 부정 이용 방안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채집 매크로 확산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도 45로 상향 조정했다. 개발진은 ‘부정 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유하며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작업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용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스킬 사용을 편리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마우스 좌우 클릭에 해당하는 ‘평타 캔슬’ 지원 기능을 우선 적용했다. 추후 다른 스킬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캐릭터 창고와 서버 창고를 선택해 아이템 보관이 가능하다. 게임 콘텐츠에도 변화를 준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던전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에서 획득할 수 있는 키나와 ‘어비스 포인트’가 40% 높아진다. 중층과 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페스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구조 재편과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대모비스는 27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세계 28개국에 150여개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매출 116.5억 유로(약 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거래 구조와 규모 등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 추진의 배경에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다각화된 부품 포트폴리오만으로는 장기적인 수익성과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부가가치와 핵심 기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전략적 중요도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OP모빌리티와의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현대모비스는 램프사업부를 통해 고객 다변화와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OP모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트연구소 연구진이 국내 한의학 기반 당뇨병 연구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코핑 리뷰 논문을 발표해 주목된다. ‘대한한방내과학회지’ 제46권 제6호에 실린 이 논문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당뇨 관련 한의학 연구 74편을 분석해 연구 유형, 중재 방식, 임상 평가 지표의 변화를 정리한 게 특징이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한의학 기반 당뇨 연구는 실험연구와 증례보고가 다수를 차지했다.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임상연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 향후 당뇨 연구가 보다 임상 친화적이고 장기적인 평가로 확장될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이트한의원의 당뇨 연구는 문헌 분석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 전 단계부터 초기 제2형 당뇨병, 나아가 1형 당뇨병 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임상 연구를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당뇨를 혈당 수치만의 문제가 아닌, 비만과 대사 이상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접근해 온 진료 철학을 반영한다. 논문의 1저자인 다이트한의원 천안점 손지영 대표원장은 “당뇨 치료에서 중요한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인근에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 해당 정원은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 맞춰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과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안전한 항만 물류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기증된 토레스는 KGM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정밀 진단과 안전 점검을 완료한 후 교육용으로 제공됐다. 인천연수원은 해당 차량을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및 현장 실습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연수원 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반복 실습을 통한 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력을 교육하고 있는 만큼, 실제 KGM 차량을 활용한 훈련이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연수원은 1989년 국내 유일의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 5일 3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2일 만에 4조원대에 진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특히 삼성전자가 5년 만에 특별배당을 발표한데 이어 SK하이닉스도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자금 유입을 촉진했다는 평가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 비중으로 편입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두 종목의 비중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TIGE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9일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제3보급구역’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제3보급구역’은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전장으로, 이번에는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구조와 전투 흐름을 재설계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술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팀 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강화했다. 넥슨은 생존전 정식 오픈을 기념해 ‘생존 코인’ 획득 이벤트도 확장했다. 이용자는 ‘제3보급구역 3회 참여’ 등 챌린지 퀘스트를 수행하며 ‘VS-9(S) Final Survivor 영구제’, ‘모래폭풍탄 영구제’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월 26일까지는 ‘TAC-9(MG) Flux 영구제’, ‘MSR-200(MG) Flux 영구제’ 등을 포함한 신규 콤보패스를 운영한다. 또 2월 12일까지 게임 플레이와 ‘SP’를 활용해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M]FAMAS(I) Marble Lv.1 영구제’, ‘[M]AWP(IS) Marble Lv.1 영구제’ 등 원하는 보상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PC방 전용 혜택도 강화됐다. 2월 26일까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