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된 이후 배틀로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당시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인 325만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PUBG IP 프랜차이즈의 핵심 타이틀로 성장했다. 이번 9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전장은 축제 분위기로 꾸며졌다. 시작섬에는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이용자가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동상에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하는 특별한 연출이 적용됐다. 전장 하늘에는 9주년 기념 드론쇼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9주년 기념 콘텐츠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관리, 환경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기업의 환경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활용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약 2만3천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보고서가 발간돼 전 세계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의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2년 연속 획득하며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홍콩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과 협업해 정통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특별 미식 행사를 연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더 랑햄 호텔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탕코트(T’ang Court)’와 함께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Exclusive Culinary Celebrati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중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통 광둥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협업 행사다. 최근 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팔선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중식당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통적인 광둥 요리를 국내 미식가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탕코트의 총괄셰프 웡 치 파이를 초청해 홍콩 현지 미쉐린 3스타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탕코트는 홍콩 더 랑햄 호텔에 위치한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고급 해산물 요리와 정통 광둥식 메뉴로 세계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로 홍콩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평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글로벌 AI 기술 행사 ‘GTC 2026’을 처음으로 방문하며, AI 생태계 내 SK하이닉스의 전략적 역할 강화에 나섰다. 세계 최대 규모의 AI 콘퍼런스 현장을 직접 찾은 이번 행보는 단순 참관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와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최 회장은 이날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키노트를 참관하며 AI 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점검했다. 키노트에서는 GPU 기반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 오픈소스 AI 모델, 에이전틱 시스템,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이 총망라됐다. 이곳에선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이 제시됐다.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후속 아키텍처 ‘파인만’이 공개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방문은 최 회장이 지난 2월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CEO와 회동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이어진 행보다. 양측은 당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포함한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GTC 현장 방문은 이러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육류,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해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약 1500만원 규모로 구매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소비 촉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도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노후 점포의 안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화기 100개와 콘센트용 소화패치 200개 등 화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시아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고농도 제형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위탁생산 경쟁력까지 인정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위탁개발(CDO) 기술력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에서 수상하며 위탁생산(CMO) 경쟁력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이번 행사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00개 기업과 1200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첫날인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임헌창 CD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내 뷰티 기업이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분야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첼라는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문화·패션·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행사로 평가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화장품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전시된다.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는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등이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브랜드와 기술력을 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양종희 회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그룹 계열사 여성 부점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임된 여성 부점장들의 리더십 역할을 축하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여성 리더로서의 방향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배 여성 임원들이 신임 부점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와 양종희 회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그룹 CEO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을 상징하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그룹의 다양성 전략인 ‘KB Diversity 2027’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은 행사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그룹 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권위자인 남재우 박사(한국연금학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가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농협금융지주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기에,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간편식부터 디저트, 건강식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상그룹은 ‘춘천식 철판 닭갈비’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했고, 농심은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 트렌드에 대응했다. 빙그레는 이색 협업 굿즈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배스킨라빈스와 CU는 글로벌 감성을 반영한 디저트로 MZ세대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 영양식 시장을 공략하며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했고, 창고43은 프리미엄 숙성 한우 메뉴로 외식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건강·경험·프리미엄’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제품 다변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농심이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을 23일 출시한다.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했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포도, 샤인머스캣 등 기존 웰치스 제로 라인업이 애플망고맛까지 확대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