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1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페이백, 뷰티 카테고리 전용 최대 30% 할인쿠폰팩 7종,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 가의 30%를 페이백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고객 후기로 검증된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디바이스 전용 최대 16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다. 계절 및 시즌을 고려해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이크업, 이너뷰티 등 키워드별 대표 상품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미샤 공식 입점을 기념한 최대 50% 단독 세일을 비롯해 럭셔리 뷰티 페어, 아모레퍼시픽 데이 등 행사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셀토스는 이번 완전변경을 통해 6년 만에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디자인과 전동화 기술, 첨단 안전·편의 사양 전반에서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대비를 이루며 기아 패밀리 룩을 완성했고, 측면부는 사선 캐릭터 라인과 대담한 클래딩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수평·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램프를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신규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두 가지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연비 19.5km/ℓ를 갖췄으며,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5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유통업계와 외식업계에서 단연 주목받는 과일은 ‘딸기’다. 겨울 제철을 맞은 딸기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베이커리, 호텔까지 전방위로 확산되며 핵심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 과일을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월 딸기 매출이 연간 딸기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 소비 집중 현상도 뚜렷하다. 이 같은 인기는 디저트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유명 호텔이 선보인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2021년 출시 이후 최근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겨울 시즌 디저트로 자리매김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딸기만 약 46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딸기 소비 확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딸기가 겨울철 특히 사랑받는 데에는 과학적·영양학적 이유도 있다. 딸기는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자랄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식감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겨울철 실내 난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쉽게 소모되는 시기, 수분 함량이 높은 딸기는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건강 관리용 과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한성기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해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실시간 경영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핵심 과제로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HR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인사 행정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제품·고객별 손익 분석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 계획(S&OP) 체계를 확립하고,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영 가시성을 높이며, 관리회계 운영 수준의 전반적인 개선도 추진한다.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업무를 시스템화해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하고,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인프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청년과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와 현장 실행력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입체적으로 돕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0만여명의 청년에게 누적 89억 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 공과금 지원을 제공했다.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지자체와 협력해 이자 지원과 은행의 특별출연금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금융상품이다.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낮추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483억 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됐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출’ 등 포용금융을 지속 추진해 4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대표 문혁수)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8% 늘어난 7조6,09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에 맞춰 고부가 카메라 모듈과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실적이 확대된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차량용 카메라, 통신, 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도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21조8,966억원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6,650억원으로 5.8% 감소했다. 회사는 성과급 등 연말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이를 제외할 경우 수익성 중심 경영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LG이노텍 측은 설명했다. 경은국 CFO(전무)는 “LG이노텍은 올해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Portfolio)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반도체 기판 수요의 견조한 흐름에 따라 반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오션은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총 7,383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과 LNG 운반선 2척 등 총 5척, 약 8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연초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VLCC 1척을 수주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주 흐름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최근 대규모 LNG 운반선 인도가 이어지며 단기적으로 용선료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신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 환경 규제 강화와 연비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2028년 이후 다수의 LNG 터미널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LNG 물동량 증가와 함께 운반선 발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사양·고부가가치 선박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조선사들에게 긍정적인 시장 환경으로 평가된다. 한화오션은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고부가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하는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회사채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화된 환경 기준을 적용한 ESG채권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9,100억원이 넘는 주문을 받아 당초 목표액의 5배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800억원, 3년물 700억원에 4,900억원, 5년물 300억원에 1,400억원이 몰리며 전 트랜치가 완판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민평 대비 –30bp~+30bp로 제시됐으며,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2년물 -5bp, 3년물 -5bp, 5년물 –20bp)로 3,300억원 증액 발행됐다. 이번 채권은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K-택소노미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건축과 에너지 전환 관련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등 7곳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현대차증권과 교보증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다. 이번 인사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 강화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경영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 전문가다. 그는 은행 전반의 IT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이끌 중책을 맡았다. 또 신임 오정순 부행장은 자산관리사업부와 개인고객본부장을 거친 개인금융 전문가다. 오 부행장은 개인 부문 기반 확대와 균형 성장을 책임진다. 이번에 승진한 2명의 신규 부행장을 포함해 기업은행의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은행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는 역량 중심의 여성 인재 발탁을 중시하는 장 은행장의 인사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의 특징중 하나는 영업 현장과 본부 부서에서도 우수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는 점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데이터 처리, 네트워크 등 인프라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AI 테마 전반에 투자하기보다, 실제 AI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영역별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런 흐름속에서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전력·클라우드·네트워크라는 AI 핵심 인프라에 각각 투자할 수 있는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22일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가장 먼저 주목받는 분야는 전력 인프라다. ‘RISE 전력인프라 ETF’는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 흐름에 주목해 글로벌 전력 설비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산 장비 배제 움직임이 확산되며,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력기기 기업에 대한 시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두 번째 축은 AI 연산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출시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