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글로우서울과 협업에 나섰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익선동·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 기업이다. 글로우서울은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내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글로우서울은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재료·조명·가구 등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이용자의 체류 경험과 감성을 섬세하게 반영한 이러한 설계방식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최적화된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우서울은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공간에 걸맞은 품격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6720억원, 영업이익 3759억원, 순이익 39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대비 8.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 감소 영향으로 13.6% 줄었다. 다만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기준으로는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증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장세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29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 순이익 94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으나, 마일스톤 감소로 영업이익은 59.6% 감소했다. 제품 판매 성과만 보면 매출 23%, 영업이익 14% 증가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이 강화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와 협업하는 동시에 사보험사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 공급 채널을 확보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텔라라와 솔리리스 바이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금리 할부 상품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기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들의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잔가를 보장받아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유예금 일시 상환이나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차 주요 승용 전기차다. 기존 5.4%였던 금리는 2.8%로 2.6%포인트 인하돼 모빌리티 할부 기준 고객 부담을 줄였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은 각종 할인과 국비·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월 31만 원 수준으로 36개월 이용이 가능해 기존 대비 월 5만 원가량 낮아진다. 아이오닉 6은 월 26만 원, 코나 일렉트릭은 월 23만 원까지 내려간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 원 상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시흥시정연구원(원장 이소춘)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접목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현황 설명 중심의 연구를 넘어 정책 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의사결정 지원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 목표다. 양 기관은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도출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의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연관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BC카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이 프로축구단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양사는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협약식을 열고, 스포츠 활동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샘물은 올 한 해 동안 10만 병 이상 규모의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품목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등 3종이다. 홈구장 포항스틸야드 전광판과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울산 HD FC, 키움 히어로즈, LCK 후원 등 꾸준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백동옥 대표는 “선수와 고객 모두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샘물은 탄산수 ‘브리지톡’과 곡물차 ‘하루귀리’ 등으로 제품군도 확장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이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거래처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은 현재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나 사업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 중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던 오너리스크가 제도적으로 마무리되는 계기”라며 “이번 사안은 2024년 1월 경영권 변경 이전 특정 개인의 행위와 관련된 과거 이슈”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경영권 변경 이후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준법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을 진행해왔다고 강조했다. 홍 전 회장의 가족이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서도 “해당 인물들은 지분을 정리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이탈한 상태로, 현 지배구조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법인고객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ESG관련 규제 강화와 정보 공시 요구 확대에 따라 고객이 직접 ESG경영수준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의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법인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실가스 계산기’는 기업이 최소한의 자료로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고, ‘ESG자가진단’은 기업 ESG경영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간편 문진형 평가 서비스다.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시해 기업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ESG가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iM뱅크의 법인고객이 자사의 ESG현황을 보다 쉽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법인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ESG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거울 속 내 얼굴은 매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굴곡이 숨어 있다. 모공과 여드름흉터가 만든 골짜기와 단차는 빛이 스칠 때마다 그림자를 남기고, 사진 속 얼굴을 낯설게 만든다. 문제는 이 복잡한 구조를 다 똑같은 흉터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를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그냥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깎으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색의 벽이라도 가까이서 보면 질감이 제각각이듯, 여드름 흉터 역시 깊이와 모양, 경계의 각도가 모두 다르다. 치료의 출발점은 여드름자국과 진짜 흉터를 구분하는 일이다. 색소 침착으로 남은 자국은 시간이 지나며 옅어질 수 있지만, 움푹 패인 흉터는 염증 이후 피부 속 섬유조직이 불규칙하게 굳어 표면을 아래로 붙잡고 있는 상태다. 특히 흉터의 가장자리가 직각에 가깝다면, 레이저 에너지는 중심부에만 머물고 경계에는 닿지 못한다. 반복 시술에도 불구하고 흉터 안쪽만 부풀어 오르고, 테두리는 그대로 남는 이유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흉터조각술이다. 흉터를 무작정 자극하기 전에, 날카로운 경계를 완만하게 롤링형으로 치료 후 레이저가 골고루 작용할 수 있는 무대를 먼저 만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Spirit Tales)’의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위 등급 정령 ‘아테나’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UR등급 정령 ‘아테나’는 전장의 흐름을 단숨에 바꾸는 강력한 전투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핵심 스킬인 ‘신격 각성’은 지정한 범위로 강력한 참격을 가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큰 피해를 주고, 적의 보호막 효과를 제거한다. 참격 시 발동되는 ‘광휘의 보호’는 아테나를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들어 준다. 패시브 스킬 ‘지혜의 눈’은 명중 능력을 대폭 강화해 전투 효율을 극대화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혜의 서광’ 이벤트도 열렸다. ‘5일 출석 이벤트’, ‘다이아 룰렛 이벤트’, ‘충전 선물’ 등에서 이벤트 재화를 모아 ‘평화의 왕관’으로 교환할 수 있다. 평화의 왕관은 신규 정령 ‘아테나’를 소환하는데 사용된다. ‘스피릿 테일즈’는 40여 종에 달하는 정령들을 모집하고 성장시키는 즐거움은 물론 다양한 던전과 PvP, 소셜 콘텐츠 등을 통해 빠른 성장 쾌감과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