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각종 모임이 집중되는 3월을 맞아 삼성카드와 손잡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LINK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카드의 ‘LINK 서비스’를 활용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입학식, 화이트데이 등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3월 봄 시즌을 겨냥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은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카드 내 ‘LINK’ 서비스에서 아웃백 혜택을 미리 ‘링크(연결)’한 후, 해당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의 청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본 혜택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방문 일행 당 1회 적용 가능하며, 제휴 할인 1종 및 쿠폰 1종까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주문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아웃백은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와인 반입비를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1월 선보인 ‘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 테마의 딸기 시즌 메뉴도 데이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웃백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보안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보안체계를 도입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에 나선다. 최근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13일부터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유심 교체 및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5G 단독모드(SA) 상용화를 앞두고 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LG유플러스는 5G SA 환경에서 가입자 식별번호(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인 SUCI를 100% 적용한다. SUCI는 기존처럼 IMSI를 그대로 전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암호화된 형태로 전달하는 기술로, 네트워크 접속 과정에서 가입자 정보 노출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5G 핵심 보안 기술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식별 정보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기존 IMSI 체계에 난수 기반 구조를 도입해 보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IMSI는 이동전화 단말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해당 부문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역량과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외국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외환 전문성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HEART 사랑기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HEART 사랑기금’은 소아중증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회사가 고객의 직원 칭찬 건수에 비례해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123만2000원이 조성됐다. 기금은 소아중증환아 치료 지원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 사무국장 최영훈 교수는 “소아 환자는 치료 기간이 길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다”며 “이번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가 Z세대와 협업해 새로운 주류 문화 확산에 나선다. 보틀벙커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12년 전통의 대학 와인 연합 동아리 ‘유니뱅(UNIVIN)’과 협력해 선발된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파트너로 활동하며 신규 굿즈 개발, 매장 공간 기획, 마케팅 전략 제안 등 보틀벙커 운영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 소비자 관점에서 주류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보틀벙커는 서포터즈의 제안을 실제 매장 운영에도 반영했다. 발대식 당일부터 서울역점·잠실점·상무점 등 전 매장에 서포터즈가 추천한 주류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존’을 마련해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와인 시음회를 개최해 2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틀벙커는 참여 학생들에게 정기 와인 클래스 수강 기회를 제공하며,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 혜택을 강화해 앱 유입을 늘리고, 롯데그룹 계열사로 고객을 연결하는 통합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앱 내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고객이 혜택을 쉽게 인지하고 실제 브랜드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롯데 계열사와 제휴사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멤버십 탭’의 신설이다. 멤버십 탭은 ‘이달혜택’, ‘쿠폰상점’, ‘롯데체크인’,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혜택’에서는 엘포인트 회원 전용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쿠폰상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금액권과 교환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쿠폰을 제공해 혜택 활용도를 높였다. ‘롯데체크인’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지정된 롯데 매장에서 결제 시 체크인 점수를 부여하고 월간 순위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5만 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을 중심으로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계좌 개설, 금융상품 안내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고,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영업점에 비치하고 모바일뱅킹 앱에도 게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절차와 자동화기기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사용법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 안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전사적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AX(AI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전 구성원이 AI 기반 혁신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단순히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업무와 사업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비개발직군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자신에게 특화된 AI를 개발하는 ‘1인 1 AI 에이전트’ 목표를 제시하고 지원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코딩 경험이 없는 구성원도 AI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범용 업무 지원 플랫폼인 ‘에이닷 비즈(A. Biz)’, 마케팅과 데이터 추출 기능에 특화된 ‘폴라리스(Polaris)’,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과 코딩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 대표적이다. 구성원들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거나 블록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기반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이 상품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국내 타겟커버드콜 전략 상품과 동일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분배금을 월초에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시장 상승 시에도 보다 높은 수준의 기초자산 상승 참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상승장에서의 기회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ETF 대비 세금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