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가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예선 참가단체 모집에 나선다. GMF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다. 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행사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축제의 권위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선 접수는 오는 4월 21일까지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클래식 또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은 오는 9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을 포함한 총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GMF는 지난 10년 동안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장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자녀의 전 생애 보장을 고려해 설계한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 20년 이후부터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최대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암 진단비를 5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20년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1억원까지 확대돼 성인 이후 증가하는 치료비 부담과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30년 납의 경우 30년)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환급률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유형은 고객의 보장 전략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과 수술비를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16일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지연 및 결항 상황에 대비해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특약은 귀국편과 경유편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국내 출국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실손형 담보는 식비나 숙박비 등 실제 발생 비용에 대한 영수증 제출이 필요했지만, 지수형 방식은 항공기 지연 증명서만으로도 약정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보상 절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된다. 지연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2일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 옵스네트웍스와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이체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PI 개발과 신규 금융서비스 출시, 공동 광고·마케팅, 데이터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사 시스템을 연동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관세사를 위한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외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 저당 양념육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저당 양념육 3종은 과일과 채소로 단 맛을 내고, 100g 기준 당류 함량을 5g 이하로 낮춘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저당 홍시 버섯 소불고기' 1만 5,000원, '저당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1만 300원, '저당 오삼불고기' 1만 3,5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디스와 협력에 나섰다. KGM은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ETRI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 ETRI 최정단 본부장, 소디스 강찬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실제 도로 환경에서 수집한 차량 주행 데이터,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한다. ETRI와 소디스는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Driving Intelligence)’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자율주행 기술은 인지, 판단, 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반면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의 통합 AI 모델이 도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속, 감속을 동시에 결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입체감 있는 얼굴과 갸름한 턱선은 현대 미의 기준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많은 사람이 얼굴형은 타고난 뼈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얼굴의 인상과 윤곽은 피부 아래에 분포한 지방과 다양한 연부조직의 양 및 위치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같은 골격을 가지고도 얼굴 지방의 분포에 따라 얼굴형이 전혀 다른 인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뼈 자체가 아닌 과도한 지방이나 처진 살로 인해 얼굴형이 뭉툭해 보인다면, 골격 수술 없이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얼굴지방흡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때 지방 제거뿐 아니라 피부 하부 연부조직의 탄력과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연조직윤곽술 개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얼굴지방흡입의 핵심은 제거해야 할 지방과 남겨야 할 지방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이후 볼살이나 이중턱, 광대 주변 등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된 부위를 미세한 캐뉼라로 흡입하게 된다. 워터젯 방식의 지방흡입은 미세한 물 분사를 통해 혈관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켜 지방만을 직접 제거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양의 지방을 뽑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피부 사이의 연조직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연조직윤곽술은 지방이 빠져나간
최근 SNS와 건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이버맥싱(Fiber-maxing)’이라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파이버맥싱은 식이섬유 섭취를 의도적으로 늘리는 식단 방식이다. 단순히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기존 다이어트 방식과 달리 장 환경과 대사 반응을 고려한 식단 관리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흐름은 장내 미생물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나타난 변화로 볼 수 있다. 인체 장에는 수십조 개의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 미생물 생태계는 식욕 조절, 혈당 반응, 에너지 대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식단 관리의 중심도 단순한 칼로리 제한에서 벗어나 장내 환경과 대사 균형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트렌드는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 반응을 함께 고려하는 식단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소다. 최근 몇 년 사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체중 감량 자체는 과거보다 수월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약물 치료나 단기 다이어트 이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최근 심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교정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앤젤얼라이너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3D 스캔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뒤 치아 이동 과정을 디지털로 설계하고, 단계별 맞춤형 투명 교정 장치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치료 전 치아 배열 변화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예측 가능한 교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투명교정 치료는 단순히 장치 선택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치아 이동 경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다. 치아의 이동 각도와 회전 조절, 공간 분배 등을 정밀하게 계획해야 치료 기간과 결과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치료를 통해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정 설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의료진과의 면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투명교정 시스템은 브랜드마다 제작 프로토콜에는 차이가 있지만, 진단과 설계의 본질은 동일하다. 환자의 골격 구조와 교합 상태, 치주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