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승진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오행록 ▲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이승규
◇ 국장급 전보 ▲ 근로감독정책단장 최관병 ◇ 국장급 승진 ▲ 근로기준정책관 서명석 ◇ 과장급 전보 ▲ 공공노사관계과장 임세희 ▲ 노사관계법제과장 강승헌 ▲ 고용차별개선과장 이태훈 ▲ 대전고용센터소장 김동욱
▲박수희씨 별세, 손경화·상화·종문(서우산업 대표)·종원(한국ESG평가원 대표·전 두산 전무)씨 모친상, 이성재씨 장모상 = 16일 오전 9시26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17일부터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67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6년 각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이며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 ‘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도시의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 추가로 100세대를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나주와 여수에서도 이미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광주·호남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공 협력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 산업과 수출기업, 해외 진출 기업, 고용 창출 기업, 지역 기반 산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또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기업 지원을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까지 확대하고, 3년간 보증료 0.3%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산 만감류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제주조공)과 협력해 제주산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저가 수입 만다린 공급이 늘면서 제주산 만감류 가격이 하락하고 농가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마련된 상생 프로그램이다. 수입 만다린의 국내 유입 시기가 제주산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출하 시기와 겹치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점도 이번 행사의 배경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신선식품 행사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쿠팡은 산지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감류를 선제적으로 매입했으며, 특히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제주산 만감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를 위해 제주조공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안정적인 산지 가격을 유지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만감류를 선별해 공급했다. 쿠팡은 이를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태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 농가들도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계열사가 주주환원율 20% 이상 수준의 현금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의 총주주환원율은 한미사이언스 30%, 한미약품 20%, 제이브이엠 20% 이상으로 계획됐다. 배당안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으로 책정됐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도입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즉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 기능은 회의 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핵심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회의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채권혼합형 ETF가 연금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18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이 1조467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KODEX 200미국채혼합 ETF 역시 1조4498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은 2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자금 유입도 꾸준하다. 연초 이후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은 은행 창구를 통해 4205억원, 개인 투자자 순매수 14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200미국채혼합 역시 은행 창구 4358억원, 개인 376억원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연금신탁 계좌를 통한 자금 유입과 삼성전자 및 코스피200 지수 상승이 순자산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성과 측면에서도 두 ETF는 채권혼합형 가운데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16.3%, KODEX 200미국채혼합이 17.3%로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구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품 구조 역시 차별화된다.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은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