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HAUTERRE)’를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오티에르 브랜드가 실제 단지에 처음 적용되는 사업지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실제 단지에 구현한 첫 사례”라며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영자씨 별세, 양동홍(현대해상 강북대인보상단장)씨 모친상 = 13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충남 서천군 종천면 충서로 179), 발인 15일 오전 09시, 041-952-440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위즈치과 김기정 원장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 재정 확충과 건강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받았다. 납세자의 날은 매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기업을 격려하고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은 세금 납부에 우수한 모범을 보인 납세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위즈치과 김기정 원장은 의료계에서도 성실한 납세와 윤리 경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원장은 “납세는 당연한 의무를 다하는 것일 뿐이며, 이번 수상은 환자와 직원들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납세 의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 실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특히 구강악안면외과 및 양악수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 기관으로, 체계적인 교합 및 안모 분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정적이고 최적의 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해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 아파트값 상승 영향으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9.16% 상승했다. 서울은 18.67% 올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는 평균 24.7% 상승하며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 26.05%, 송파구 25.49%, 서초구 22.07% 등 주요 지역이 일제히 20%를 넘겼다. 성동·용산·마포·양천 등 한강벨트 주요 지역 역시 평균 23% 수준 상승하며 집값 상승세가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됐다. 성동구는 29.04%로 서울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도봉·강북·금천 등 외곽 지역은 상승률이 2~3%대에 그치며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해졌다. 서울 평균 상승률이 6.93% 수준인 비핵심 지역과 비교해 강남권과 한강벨트의 상승 폭은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전국적으로도 공시가격 상승은 확대됐다. 지난해 3.65%였던 상승률은 1년 만에 9%대로 급등했다. 다만 서울을 제외한 지역 상승률은 3.37%에 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이 신제품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만능소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편소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부터 시간을 절약하려는 소비자까지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요리킥 만능간장양념’과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한식 기본 양념 조합을 뜻하는 ‘장설파마후참깨’ 공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간장과 고추장 등 장류에 설탕, 양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볶음, 조림, 찜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과와 배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 기존 간편소스의 자극적인 맛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제품 하나만으로도 각각 30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만능간장양념은 소불고기, 돼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편의점에서 금과 은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골든위크(Golden Week)’를 론칭했다. 매월 특정 주간을 골든위크로 지정해 순금과 순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명절 등 특정 시즌에 한정해 금·은 상품을 판매해 왔지만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기 판매 방식으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설 명절 기간 세븐일레븐의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설 대비 33% 증가했다. 이달 골든위크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구매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이름과 연락처, 배송 주소 등을 입력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택배를 통해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금·은 상품은 총 9종으로 모두 순도 999.9% 제품이다. 한국금거래소 공식 품질보증서가 함께 제공돼 신뢰도를 높였다. 상품 구성은 소장용과 투자용을 아우른다. 첫돌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미니금수저(1.875g)’와 행운을 상징하는 ‘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여,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 역량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시범 지정은 질병관리청과 진단검사의학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기관 현황을 비롯한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GC녹십자의료재단을 포함한 민간수탁검사기관 5곳이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선정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시범 지정에 따라 평상시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모의훈련과 감염병 진단 숙련도 평가 등에 참여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 수행을 통해 병원체 확인과 감염 확산 차단에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이 적용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라인업 중 하나로,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곧바로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지난 4월 발효 단계를 생략했던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냉동상태의 생지를 해동이나 발효 없이 즉시 구워낼 수 있는 삼립만의 특수 공법 FTO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기존 휴면생지는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동·발효 단계가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제품은 망고 필링을 넣은 ‘망고패스츄리’, 딸기∙크랜베리∙라즈베리가 믹스된 ‘트리플베리패스츄리’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삼립의 B2B 솔루션 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속성과 스킬을 지닌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전략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RPG로,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히트작이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지식재산(IP)과의 협업을 통해 게임 세계관을 확장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왔다. 최근 진행 중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역시 작품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게임 속 콘텐츠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전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메리아의 행운을 사용하거나 아레나, 점령전, 월드 길드전 등 PvP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탐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일정 포인트를 모아 데일
남성 확대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경확대수술을 받는 환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수술이 처음부터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부 환자들은 기대했던 결과와 차이가 있어 재수술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확대수술 이후 다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움직임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재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도의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욱 중요하다. 음경확대수술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해 조직 상태가 변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같은 방식으로 다시 수술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기존 수술 방식, 사용된 재료, 조직 유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재수술의 경우 환자마다 상황이 크게 다르다. 일부는 확대 재료의 위치가 비대칭으로 자리 잡거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고, 흡수나 변형으로 인해 추가적인 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수술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함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세밀한 수술 계획이 요구된다. 재수술 환자들의 경우 이미 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