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안티에이징 시술로 실리프팅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절개 수술 없이 처진 얼굴 라인을 개선하고 탄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위로 끌어올리는 시술이 아니라 얼굴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정교한 설계가 필요한 시술이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흡수성 실을 피부 아래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지지하고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삽입된 실은 물리적으로 조직을 지지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실리프팅의 결과는 단순히 ‘실을 몇 개 넣느냐’보다 어떤 실을 어떤 방향으로, 어느 층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얼굴은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층, 유지인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삽입할 경우 기대했던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용되는 실의 종류 역시 중요한 요소다. 대표적으로 PDO실은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고, PLLA성분의 실은 보다 장기적인 조직 재생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에
▲한만영씨 별세, 한요진·한승희씨 부친상, 김병규(넷마블 대표)씨 장인상 =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051-636-4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17일 선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브리타니아 대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과 액션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한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본선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정예 소환사 10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뷰잉 파티가 열려 국내 팬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초반 팀 코리아는 강한 기세로 주도권을 잡았다. 1대1 ‘20성 대전’에서 한국의 SCHOLES!가 일본의 KAMECHAN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2대2 대전’에서는 주장 BEATD와 신예 JHZZING이 일본의 TAKUZO1O와 OSSERU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이어갔다.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양 팀이 번갈아 승점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팽팽한 승부 끝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인 BEATD가 일본의 베테랑 OSSERU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코리아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MVP는 팀 코리아의 승리를 이끈 BEATD가 선정됐으며 일본 팀 MVP는 반격의 흐름을 만든 BEAT.P가 차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교통비 절감 혜택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KB국민 K-패스 카드와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행사 기간 동안 KB Pay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KB Pay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0% 캐시백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캐시백 한도는 최대 1만원이다. 단 교통요금이나 자판기 등 RF 결제 금액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KB국민카드는 KB Pay 앱을 통해 고객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와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이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1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에너지스는 석유와 천연가스,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한 이후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양사는 2031년까지 총 20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 동안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 네트워크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가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글로벌 마케팅 협력도 지속한다. 양사는 향후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함께 주요 경영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건 논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 4층 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이 이뤄지고,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610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 안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주주명부 관리, 주총 소집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 선임 및 독립이사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신의철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과 오인서 후보의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역시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5년 넘게 광화문 네거리를 지켜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전 세계에 희망과 격려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17일 본사 외벽에 가로 90m, 세로 21m 규모의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면적은 1890㎡에 달하는 초대형 디자인으로 광화문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핑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가 담겼다.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탄소년단처럼 시민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메시지는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인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봄이 오면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듯 우리 주변에도 희망과 기적이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디자인에는 한국적인 상징도 반영됐다.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의 형태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체와 색상에 적용했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광화문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