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청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겨냥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LG는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개최했다. 에이머스는 ‘기술 혁신의 출발점은 인재’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철학을 반영한 대표 청년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에이머스는 2022년 시작 이후 누적 참가자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최대 규모 AI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LG는 2030년까지 5만 명 이상의 AI 인재를 육성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해커톤에는 8기 지원자 2,339명 가운데 온라인 교육과 예선을 통과한 94명이 참가해 총 27개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LG AI연구원이 제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성능 최적화와 모델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하며 총 27개의 경량화 모델을 도출했다. 업계 전문가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 조원태號(호)가 이 우주물류 시장에 도전한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손잡고 차세대 우주 물류 시장으로 주목받는 궤도수송 시장에 진출한다. 대한항공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궤도(LEO) 위성 수송 및 페이로드 호스팅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 및 연료 보급 등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발사 계획 수립과 궤도 수송 비용 구조 최적화 등 구체적인 실무 협의에도 착수한다. OTV는 대형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을 목표 궤도로 정밀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우주 수송 분야의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로 불린다. 위성 투입 이후에도 궤도 수정, 수명 연장, 연료 보급 등 위성 운용 전반을 지원하는 궤도상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최근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러 위성을 서로 다른 궤도에 배치할 수 있는 OTV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는 상황이다. 위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개최하며 대규모 할인 경쟁에 불을 붙인다. 2021년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시작된 랜쇼페는 상반기 집중형 행사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빠르게 성장, 지난해에는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랜쇼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이마트는 150여 종에 달하는 반값 할인 상품을 앞세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 광군제 등에 견주는 ‘한국형 쇼핑 축제’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 등심(1+/1등급)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제공된다. 차별화 상품도 강화했다. 이마트는 스테이크용 소고기 브랜드 ‘헤비앤텐더’를 단독 론칭한다. 두께 2.5cm 설계와 텐더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과일과 수산물 역시 경쟁력을 높였다. 참외 전품목 40% 할인, 사과·애플망고 특가 판매를 비롯해 활전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와인 관리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한 초프리미엄 가전을 선보이며 스마트 주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와인 정보 확인부터 입출고, 보관, 음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 소재와 디자인, 혁신 기술을 결합한 인피니트 라인 제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AI 비전(AI Vision)’ 카메라를 활용한 ‘AI 와인 매니저(AI Wine Manager)’ 기능이다. 냉장고 도어가 열리면 상단 카메라가 와인 병의 입출고를 자동 감지한다. 이를 통해 라벨 정보를 분석해 와인의 이름, 품종, 빈티지 등 세부 정보를 스마트싱스에 자동 기록한다. 보관 위치 변경이나 와인 출고 상황도 실시간으로 반영돼 사용자는 보유 와인의 재고와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AI 와인 매니저는 보유 와인에 맞는 음식 페어링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해, 와인 관리뿐 아니라 소비 경험까지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단순 보관 가전을 넘어 개인 맞춤형 와인 라이프스타일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분당안과(대표원장 김민규)가 글로벌 안과 기업 알콘의 파일럿 클리닉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최신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를 국내에 선제 도입하고, 환자 맞춤형 백내장 수술 체계를 강화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를 아우르는 전 범위 시력 교정을 목표로 개발된 인공수정체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환경을 반영해 중간거리 시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의 특징이다. 또 대비감도 개선과 빛 번짐 감소를 고려한 광학 설계를 통해 수술 후 시각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분당안과 김민규 대표원장은 “환자의 직업과 생활 패턴, 시각 요구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맞춤형 수술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백내장 수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수술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며 “최신 장비 도입과 의료진 교육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백내장 수술 체계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액체수소 인프라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에 필요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로, 향후 대규모 액체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GS건설은 주관기관으로서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와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해 대용량 저장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적 토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GS건설을 포함해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 협업을 통해 설계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점이 피부 탄력 개선과 비수술적 타이트닝 시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극성 고주파(RF) 장비 ‘써마지 FLX’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진피층까지 전달해 조직을 균일하게 가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열 자극을 통해 콜라겐 변성과 재생을 유도해 탄력 개선과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문지은 대표원장은 “최근 타이트닝 시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피부 밀도와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써마지 FLX는 진피층 전체에 균일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장비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모공 고민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주파 기반 타이트닝은 피부 두께, 탄력 상태, 열 반응 정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전달의 정교함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써마지 FLX는 기존 장비 대비 샷 정확도와 에너지 분포 균일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신규 계열사를 추가하며 통합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금융 전 영역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6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 회원사로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은행·증권·카드·캐피탈·생명·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에 더해 총 9개사가 참여하는 통합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과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기능을 넘어 보험, 대출 비교, 글로벌 결제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고객은 하나의 앱에서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하나손해보험의 합류로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보험 등 실생활 중심 상품 가입이 간편해졌다. 또 ‘보험머니 쌓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핀크는 대출 비교 서비스와 온투업 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선택을 지원한다.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기사’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기사는 강력한 근접 공격과 높은 방어력을 기반으로 한 핵심 클래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투 유지력을 높이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오러 가드’, 공격 사거리와 능력치를 높이는 ‘오러 블레이드’ 등 신규 스킬과 함께 ‘카운터 배리어’, ‘어웨이크닝’ 등 기존 스킬이 개선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오는 8일부터 이벤트 던전 ‘뒤틀린 원더랜드’가 열리며, 몬스터 처치 시 아데나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는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해, 오는 8일부터 ‘무접속 플레이’ 기능을 도입하고, 아레나 및 월드 던전 등 일부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지도는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벚꽃 감상과 외식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보다 풍성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도에는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벚꽃 명소와 인근 아웃백 매장이 함께 담겨 있어 동선 설계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지역에서는 여의도 윤중로 인근 ‘아웃백 여의도점’이 대표 코스로 소개됐다. 식사 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봄철 데이트 코스로 주목된다. 석촌호수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와 연계해 도심 속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또 신촌점은 연세대·이화여대 캠퍼스 벚꽃길과 가까워 2030 커플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양재점은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해 한적한 산책형 코스로 제시됐다. 수도권 외 지역도 다양한 코스가 포함됐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 ‘아웃백 해운대점’은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창원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