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정년 이후에도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에게 최대 1년간 추가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 LG전자는 1일 노동조합과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하고 해당 제도 도입과 함께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4%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고용은 전문성과 숙련 기술을 갖춘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며, 내년부터 사무직과 기능직 모두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해 숙련 인력을 유지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임금 체계는 성과 중심 구조를 유지한다. 사무직은 단기 성과평가(0~8%)와 최근 4개년 평가를 반영한 장기 성과를 합산해 차등 인상되며, 2022년부터 해당 방식을 적용해왔다. 복리후생도 강화된다. 난임휴직은 최대 6개월로 확대되고 태아 검진 휴가는 전일로 늘어난다. LG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직원 삶의 질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RM은 최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공연에서 의자에 앉은 채 무대를 소화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앞서 RM은 지난달 광화문 공연을 준비하던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공연 전 팬들에게 “춤 연습을 열심히 했지만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에 따르면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부주상골 염좌는 발목 안쪽에 위치한 뼈와 이를 지지하는 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이라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발목이 꺾이는 외상에서 흔히 발생한다. 심할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부종이 나타나 보행이나 신발 착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거골 좌상 역시 발목 관절의 핵심 뼈가 충격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손상이다. 이는 점프 착지나 급격한 방향 전환 과정에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발목 부상은 전문 댄서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lG전자가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국 460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E-순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성이 뛰어난 전자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순환페스티벌은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순환우수제품은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원순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대상은 TV(스탠바이미 포함),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6개 제품군 51개 모델이다. 대형 가전은 제품당 5만원, 소형 가전은 3만원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환급된다. 특히 1인당 환급 한도 제한이 없어 여러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E-순환우수제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LG전자는 멤버십 앱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생산과 연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1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 대표는 이튿날인 1일 경기도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으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황 대표는 먼저 팔탄 사업장을 찾아 이른 오전부터 출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ICT 기반 의약품 생산 공정과 RFID 물류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글로벌 수준의 GMP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현장의 노력과 노하우를 청취했다. 생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품질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최대 1만2500리터 규모의 생산설비와 연간 2400만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정밀 공정 운영과 현장 전문성에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황 대표는 한미약품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방문한 동탄 R&D센터에서는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신약 개발 환경 개선 방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닥터케이클리닉(원장 김우인)이 액상형 ECM 부스터 레빅스를 도입했다. 레빅스는 균질한 미세 입자를 가진 액상형 제형이다. 레빅스는 시술 시 발생하는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 한편 피부 속에 필요한 요소를 보충해 스킨 재건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인 원장은 “레빅스의 기술적 장점은 작고 균질한 입자에 있다. 이처럼 미세한 입자를 안정적으로 액상화하여 주입 시 이물감이 적고 피부층에 고르게 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 후 제품이 뭉치는 엠보 현상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액상형 특성상 통증과 붓기가 적다”고 덧붙였다. 김우인 원장은 “히알루론산(HA) 성분 등과의 믹싱 시에도 안정적인 결합을 보여, 환자의 개별적인 피부 상태에 맞춘 ‘커스텀 솔루션’이 가능하다”고 했다. 김우인 원장은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결과 탄력 저하를 방치할 경우 깊은 주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사장 승진 ▲ 박현진 Customer부문장 ▲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 옥경화 IT부문장 ▲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 지정용 kt cs 대표이사 ◇ 외부 영입 ▲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 임원 승진(4월 1일자) > ◇ 부사장 승진 ▲ KT 김영인 옥경화 ▲ 그룹사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 ◇ 전무 승진 ▲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 ◇ 상무 승진 ▲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 상무보 승진 ▲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며 여성 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최초 사례로,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WEPs는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등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 또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상장 약 2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바이오 업종과 기술이전 테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3월 30일 기준 순자산 1,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유동성 확대 기대 속에 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상당수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장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주요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가 늘고, 관련 계약 규모와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코스닥 바이오텍 중심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글로벌 학회와 기술이전 계약 흐름을 반영해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성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 정원택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미약품이 근거 중심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총 9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EP300 선택적 분해제, STING mRNA 및 p53 mRNA 기반 항암 신약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여기에 북경한미약품이 개발중인 이중항체 기반 항암제 BH3120과 ADC 후보물질 BH4601도 포함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게 한미약품의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특히 EZH1/2 이중저해제는 SMARCA4 결손 폐암 모델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향상된 항암 효능과 내성 극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HER2 저해제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 적응증을 도출하며 정밀의료 접근을 강화했다. 또 SO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도입한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광진, 방배, 삼성강남, 홍대, 연수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3개 주요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시범 운영 결과 예약 고객 비중은 도입 초기 대비 올해 3월 기준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일반 방문 고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예약 서비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공되며,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예약 시간 10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되는 등 운영 기준이 적용된다. 월요일은 주말 동안 누적된 수요로 방문객이 40% 이상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오전에는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