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번역서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미국금융서비스대학의 은퇴설계 전문가 웨이드 파우 교수의 저서를 국내에 소개한 것으로, 은퇴 이후 자산을 어떻게 인출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제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자산 축적 중심의 기존 논의를 넘어 ‘인출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연금 적립과 투자 전략에 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풍부했지만, 은퇴 이후 자산을 생활비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는 부족했다. 이에 미래에셋투자는 연금센터와 해외에서 축적된 은퇴소득 설계 연구를 일반 투자자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도서를 기획했다. 이번 책은 센터가 인출 설계를 주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시리즈다. 해당 도서는 은퇴 자산을 단순히 예금이나 채권에 보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경영 체제 강화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최승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고객신뢰경영 실천 서약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신뢰 기반 금융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4월부터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지역 단위로 관리되던 지표를 정교화해 본사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으로 불건전영업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동일 고객에 대해 여러 설계사가 계약을 체결한 사례나 기존 보험 해지 후 재가입 형태의 계약 등 위험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해 관리한다. 또 설계사와 계약 특성별로 세분화된 지표를 산출해 분기마다 현장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리스크 대응력을 높일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의 기존 제품군을 넘어 아이치즈,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등 다양한 영유아 식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체계적인 영양 설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상하목장은 자연 친화적 원료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는 물을 섞지 않은 100% 과일로 제조하고 설탕과 향료를 배제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배도라지즙은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전통 중탕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GAP 인증 배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친 도라지, 대추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제품 검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수주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우며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으로, 압구정 현대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하나의 통합된 고급 주거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유일함’과 ‘절대적 기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공간의 기준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압구정5구역 ‘OWN THE NEW’는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여름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배홍동 특유의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를 강조하고, 비빔면 시장 내 대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브랜드 출시 이후 6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유재석이 배홍동 수트를 입고 배홍동을 반복하는 경쾌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도심을 활보한다. 이에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둘 합류하며 대규모 행진으로 확장되는 연출을 통해 브랜드 확산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배홍동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비빔장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다양한 광고 세계관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개성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비빔면부터 막국수까지 올여름 비빔면 시장의 트렌드는 배홍동이 이끌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을 대세 브랜드로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5부제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된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할 수 없다. 이번 자동차 운행 5부제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적용 대상은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 전반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해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고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섬과 현대이지웰이 멸종위기 동식물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섬과 현대이지웰은 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생태원으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돼 인정서와 인정패를 받았다.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는 관련 활동을 펼친 기업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선정은 두 기업이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현장 중심 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은 결과다. 한섬은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고 1급 멸종위기종 수달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식물원과 중랑천 습지에서 2급 멸종위기종인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이어왔다. 현대이지웰 역시 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둥지탑 설치와 서식지 조성 등 황새 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친환경 브랜드 '리그린(Re.Green)'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영역별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ESG 리더십 발휘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임플란트는 보편적인 치료로 자리 잡았으나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뼈와 인공 치근이 결합하는 골 유착 속도 및 염증 관리 여부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 최근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 의학 분야의 엑소좀 기술을 임플란트 수술에 접목하는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핵심 성분으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부위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통증이나 붓기를 줄이는 데 활용한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초기 단계에서 골 재생을 유도하여 인공 치아가 잇몸뼈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다. 골 유착 단계에서 엑소좀은 인공 치근과 주변 골 조직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일반적인 식립 방식이 환자 개별의 회복력에 의존한다면, 엑소좀 병행 방식은 골 모세포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유도해 더욱 단단한 고정력을 얻도록 지원한다. 이는 잇몸 상태가 취약해 식립 후 탈락 위험이 있는 고난도 사례에서 보완적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임플란트 수술의 전체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