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이 신임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글로벌은 김성원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 주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S글로벌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최고경영자가 직접 투자에 나선 것이다"며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와 성장 기대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주요 임원과 직원들도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지난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성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 김 대표와 김재성 CFO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새롭게 합류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093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하며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다. 다만 무역·유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30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 유아차 런’에 주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도심형 가족 축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토끼반,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등으로 나뉘어 약 5,000가족, 2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우리은행은 출발지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서울시 교육 복지사업 ‘서울 런(Seoul Learn)’을 비롯해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은 “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말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 이상의 지상식 소화전을 눈에 띄는 ‘꼬마 소방관’ 디자인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봉구 일대에서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 경계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소화전은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역에서 800여 개 소화전의 시인성을 개선해왔다. 도색 작업을 통해 소화전 식별이 쉬워지면서 화재 대응 효율이 높아지고, 불법 주차나 쓰레기 투기 등 주변 환경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지역을 선정해 약 200여 개 소화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키로해 주목된다. 2010년부터 이어진 기부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16년간 박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에 달한다. 박 회장은 과거 임직원들에게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쓰겠다”고 밝힌 약속을 꾸준히 실천했다. 박 회장의 기부에 대해 금융권에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 기부라는 점을 들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 등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된다.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미래세대 지원에 쓰인다고 미래에셋 측은 설명했다.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2025년 말 기준 1127억원에 이르며,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와 공익법인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박 회장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라는 신념 아래 과학기술과 청년 인재 육성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분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현주 회장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구축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크루서블 징크’ 및 계열사의 공식 출범과 함께 프로젝트 착수를 기념하는 ‘데이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니어스타USA 제련소 인수 완료 이후 현지 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다. 이 행사는 고려아연 경영진과 현지 임직원 간 첫 공식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박기원 사장, 이승호 사장, 김기준 본부장, 권인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또 테네시주 부지사와 몽고메리 카운티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고려아연은 “중요한 순간: 하나의 팀, 하나의 방향”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직원들을 고려아연 가족으로 맞이하고 프로젝트 비전을 공유했다. 현지 직원들은 경영진의 직접 방문과 소통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며 향후 한미 경제협력의 성공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윤범 회장은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해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 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Global Finance’ 주관 ‘Best Pri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윤상 ◇ 팀장 승진 ▲ 준법1팀장 금교현 ▲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 IT운영3팀장 이주연 ▲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 ◇ 팀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 IT운영2팀장 김규혁 ▲ IT지원팀장 이희창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 국제팀장 오세민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 심사1팀장 윤동묵 ▲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 총무팀장 유민지 ▲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 준법2팀장 김동섭 ▲ 미래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아비커스가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해 충돌을 회피하는 인지·판단·제어 기능이 통합된 자율운항 솔루션이다. 특히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적용 가능한 범용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율운항 기술의 상용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형식승인으로 하이나스 컨트롤은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다양한 선박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설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는 동시에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비커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노르웨이선급과 3년 이상 협력하며 자율운항 시스템의 안전 요건을 공동 정의하고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노르웨이선급은 자체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야간과 악천후 등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 시공의 핵심 기술인 콘크리트 압송과 시공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기술 혁신에 나섰다. 초고층 건축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공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7일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함께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물 시공 시 필수적인 콘크리트 압송 성능을 개선하고, 시공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기술 개발 전반의 성능 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시험 시공과 현장 실증을 총괄한다.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점성을 낮추면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멘트와 배합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또 생고뱅코리아는 글로벌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혼화제 개발과 최적화를 담당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저점성 고유동 콘크리트’ 기술 확보에 있다. 이는 점성을 낮춰 유동성을 높이면서도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초고층 상층부까지 콘크리트를 안정적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최근 체형 관리 트렌드가 단순 체중 감량에서 벗어나, 신체 전반의 비율과 라인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지방흡입 등의 의료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그 중 퀵바비라인 지방흡입은 복부와 옆구리의 지방을 정리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팔뚝과 허벅지 등 상, 하체의 두께감을 함께 조절해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일 부위 개선이 아닌 세부적인 부위(안쪽, 바깥쪽, 위, 아래 등)로 나누어서 최대 2부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는 부분비만 개선에 효과적으로 특정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어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각 부위의 지방량과 연결 라인을 고려해 디자인해야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압박복도 입지 않아 사후 관리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복부 중심 지방흡입뿐 아니라 팔뚝이나 허벅지 등의 지방흡입을 함께 고려하는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러 부위를 동시에 계획함으로써 전신 비율을 보다 자연스럽게 맞추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퀵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