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오늘 깨어나는 조직, 시작되는 내일’을 부제로 임직원들과 회사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며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문철 사장 취임 2년차를 맞아 세 번째로 열린 타운홀 미팅이다. CEO와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회사의 방향성과 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문철 사장은 행사에서 “타운홀 미팅은 CEO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직원들과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맞추는 시간”이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직 운영과 회사의 중장기 전략, 업무 방식 등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인천 송도에 구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K-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릴리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LGL이 미국 외 지역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LGL은 릴리가 2019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LGL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멘토링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투자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북 ‘ETF 투자는 처음이라’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국내 ETF 시장은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27조 9,92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ETF를 포함하면 25조 1,51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저비용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ETF 투자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특히 ETF 매수 절차와 투자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이드북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방법과 ETF 매수 절차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세제 혜택이 있는 ISA와 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ETF 포트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가 10개월 연속 월 2% 이상의 분배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컴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 등 2종의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두 상품은 이번 달에도 각각 2%대 분배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첫 분배금 지급 이후 10개월 연속 월 2% 이상의 분배율을 유지했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주당 20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85원이다. 월 분배율은 각각 2.03%, 2.08%이며 연환산 분배율은 각각 20.5%, 24.78%로 집계됐다. 이 ETF 시리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대표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 분배금을 유지하면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에는 꾸준한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SOL 팔란티어 커버드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친구와 이야기 도중, 소음순 통증과 불편을 겪어 본 적 없는 여성도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신축성이 좋은 속옷을 입으면 하루 종일 따갑고 붓는 증상이라든가, 생리기간에 패드와의 마찰 때문에 소음순이 붓고 묵직한 동통이 느껴지는 증상은 여자라면 다 겪는 불편인 줄 알고 이제껏 참아왔는데 다른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는 얘길 듣고 놀란 것이다. A씨처럼 불편한 증상은 소음순이 커서 늘어진 상태거나 양쪽의 비대칭이 심할 때 생기는 소음순 비대가 원인이다. 여성의 'Y존'에서 한 쌍의 꽃잎 모양으로 자리 잡는 소음순은 여성 생식기를 외부 자극이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부위인데, 마찰과 노화가 진행되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져 커질 수 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선천적으로 크거나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도 있고, 2차 성징 후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자기 커질 수도 있다. 늘어지거나 너무 큰 소음순은 속옷이나 바지 솔기에 끼여서 마찰을 계속 일으킴으로써 부종과 통증도 불러오는데, 생리 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로도 통증이 생긴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비대 소음순의 주름 사이 찌꺼기에서 세균이 빠른 속도로 번식하면서, 외음염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 금융 거래의 재미를 더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여기에 고객의 일상 금융활동을 빙고판 미션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9개 칸으로 구성됐다. 생활비 입금, 환전, 자동이체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미션을 수행해 빙고 줄을 완성하면 최대 연 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빙고 달성의 재미를 더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오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ESS용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BI)’를 처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SBI는 AI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와 이상 징후 등 전반적인 배터리 ‘건강 상태(Health)’를 분석하고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예측하는 지능형 안전 관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배터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삼성SDI가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ESS 사이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배터리 수명과 출력 상태, 이상 패턴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평가한다. 특히 SBI는 자체 개발한 ‘상태 진단 지표’를 활용해 배터리 노화 속도의 편차, 출력 과정의 안정성 등 실제 운영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 DC) 구조 혁신을 위해 컴퓨팅 자원 연결 기술 기업 파네시아와 손잡았다.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GPU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팅 자원의 연결 구조 자체를 바꿔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파네시아와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병목을 해소하고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네시아는 CXL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으로 평가받는다. 패브릭 링크 스위치와 링크 컨트롤러 등 다양한 링크 반도체를 개발해 데이터 이동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자원간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CXL은 CPU, GPU, 메모리 간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연결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3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메이플스토리’ 인기 지역을 구현하고, 야간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과 청년,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 함께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3개월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턴 급여를 지원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 안정성과 전환율 제고를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기업 수를 20개 확대하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월 최대 23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으로 기업 특성에 맞춰 청년, 장애인, 5060세대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인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트렌드,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