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로운 ‘iPhone 17e’와 ‘iPad Air’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KT는 iPhone 17e와 iPad Air를 11일 오전 8시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과 자세한 정보는 K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7e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실속형 모델로, 성능과 저장 용량을 강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9 칩을 탑재해 다양한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Apple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카메라 역시 강화됐다. 48MP Fusion 카메라는 인물 사진을 비롯해 고품질 사진 촬영과 4K Dolby Vision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광학급 2배 망원 기능을 통해 하나의 카메라로 두 대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한다. 6.1인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는 ‘Ceramic Shield 2’ 소재가 적용돼 이전 세대보다 세 배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과 낮은 눈부심을 제공한다. MagSaf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LG트윈스’의 2연패(連覇)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을 찾아 LG생활건강 화장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80여개를 전달했다. 지난해 KBO 리그 네번째 통합우승을 거둔 LG트윈스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외 경기가 많은 야구의 특성 상 선수들은 햇볕과 열기를 온 몸으로 견디며 항상 땀과 냄새, 먼지가 뒤범벅되는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야구 선수들의 피부 보호와 탈모 예방, 위생 관리를 돕는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선스틱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히트 제품 ‘닥터그루트’ 샴푸, 피부 수분 공급에 탁월한 ‘CNP’ 앰플 미스트, 풋샴푸의 대명사 ‘발을씻자’ 등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채웠다. LG트윈스 간판 투수 임찬규 선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463250)’의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방산 테마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해당 ETF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TIGER K방산&우주 ETF는 7.76%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18%로 같은 기간 31.29% 상승한 코스피 대비 33.89%포인트 높은 성과를 보였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을 계기로 한국 방산 기술력이 실전에서 검증되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UAE에 배치된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실제 교전 상황에서 높은 요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K-방산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 프로젝트는 인공 새집을 설치해 조류의 번식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생태 관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은 이번 사업을 위해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력해 프로젝트의 연구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임직원들은 약 6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관련 데이터를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정보는 단국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연구와 도시 생태계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회사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자연자본 관리와 생태계 복원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임직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AX)’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들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내 규정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 영역에 활용된다. 아울러, 은행 주요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은행은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과 고객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기준을 반영한 시스템 설계를 통해 안전한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AX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 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제고함으로써 주식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가 추진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변화 움직임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실적 발표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을 해소한 데 이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목표치인 ‘신규 수주 18조 원’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중동 사태 발생 직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영업 개시 전 긴급 회의를 열어 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임종룡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보험·카드·캐피탈·증권·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회의에서 중동 지역에 근무 중인 우리은행 임직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황 변화에 따라 직원 가족들의 조기 귀국 등 기존에 마련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 고객 지원 방안의 현장 실행력도 강조했다. 임 회장은 “우리은행이 발표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패스트 트랙 심사 체계 가동, 대출 만기 연장 등의 지원책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주요 유통 경로와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 (마포, 죽전, 연수, 청계, 동탄점)에서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6개 점포 (압구정, 판교, 여의도, 천호, 신촌, 중동점)에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대뱃살), 중도로(중뱃살), 가마(턱살)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선 오는 7일 참다랑어 모둠회 구매시 후토마끼(생선, 채소,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굵게 말아낸 일본식 김밥) 3조각을 증정한다. 동원산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국내 연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손질한 ‘국내산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8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2만 7천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만 원 상당의 고급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동원산업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자연·유기농·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13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의 장이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밀집한 메인관 A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음료와 소스 등 수출 전략 품목을 집중 소개한다. 동원F&B는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말차’를 앞세워 건강 음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양반김’을 통해 K-해조류의 경쟁력을 알린다. 양반김은 현재 미국·일본·태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 중이며, 김부각 등 스낵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K-소스’를 콘셉트로 ‘비비드키친’ 제품을 선보인다. 발효 원료를 활용한 한국식 치킨소스 4종과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김치 살사’, 아마존 인기 품목인 스위트칠리 소스, 누적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저칼로리 소스 등을 전시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주택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택 관련 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 규모의 이자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주 대출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서 취급 금융기관을 케이뱅크로 선택하면 된다. 이후 케이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하고 대출 승인 후 약정과 실행까지 마치면 참여가 인정된다. 케이뱅크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 구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줄여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케이뱅크는 주택 관련 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구입자금 대출 금리를 0.50%포인트 낮추고 생활안정 등 일반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