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160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4월 말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 경험은 물론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신개념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로봇 플랫폼 공급을 넘어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와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기업, 한국AI·로봇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로봇 플랫폼과 하드웨어, 솔루션, 산업 지원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4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단순 로봇 장비가 아닌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로봇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충족하기 위한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 플랫폼인 모베드는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소형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경쟁력, 멤버십 혜택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11일간 식품과 비식품을 아우르는 2000억원 규모의 창립 행사 ‘해피버쓱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 도약 선언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들이 배송 경쟁력과 상품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이마트 상품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신선식품 할인전이 있다. 육류와 과일, 채소 등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췄다. 국내산 냉동삼겹살 1kg은 1만9000원대, 냉장 한우등심 300g은 2만1000원대, 호주산 와규 모듬구이팩 750g은 2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과일과 채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귀포 한라봉 1.8kg과 친환경 토마토 1kg은 각각 5000~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당일 도정 햅쌀 10kg은 3만6000원대, 조선호텔 포기김치 5kg은 4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랍스터와 망고 등 고급 식재료는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국내 기업 최초로 정부 인가를 받은 사내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출범시키며 AI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해온 ‘사람 중심 인재 경영’이 AI 시대를 겨냥한 교육 시스템으로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LG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LG AI대학원은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아 석사와 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사내 대학원이다.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의 AI 교육 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홍락 LG AI대학원장과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구광모 대표는 개원식과 함께 입학생 전원에게 LG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 그램 노트북과 축하 편지를 전달하며 AI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 대표는 편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은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분배락 전일(2월 26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지난 1월 상장 이후 첫 월배당으로, 정책 변화에 대응한 배당 전략 ETF의 실질적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 상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주주에게 환원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국내 첫 ETF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으면서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은 ‘배당 우수형’,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은 ‘배당 노력형’으로 분류된다. 해당 ETF는 이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설계했다. 최근에는 배당성향을 상향해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 등을 신규 편입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주주환원 강화 국면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당성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다음달 4일까지 CJ브랜드 적립 퀘스트 미션을 진행한다. CJ ONE 회원들이 다양한 CJ브랜드를 교차 이용하며 풍성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 퀘스트를 깨듯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여러 CJ브랜드를 방문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단계별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적립 대상 브랜드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CGV와 뚜레쥬르, 올리페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CJ더마켓, CJ온스타일, TVING 등 온라인까지 CJ 전 브랜드가 해당된다. CJ ONE 앱에 접속해 퀘스트에 참여하면 즉시 10P가 지급된다. 이후 CJ브랜드 2곳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선착순 7천 명에게 1000P를, 3곳에서 적립한 고객 중 3천 명에게는 1000P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를 적립 받은 누적 금액 상위 10위에 오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구매왕 랭킹’도 운영한다. CJ ON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공식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 개편과 미래 사업 전략 재정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T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와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이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사장)과 5G사업본부장, KT지니뮤직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대표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주총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약 3개월 만에 대표이사 체제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KT는 이사회 구성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은 연임 안건이 상정된다. 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전자 주주총회 도입, 감사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문·일임 통합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일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과 채권, ETF 등을 일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객 계좌별로 개별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플랫폼에는 통합증거금을 기반으로 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과 고객 계좌 현황 관리 기능을 통해 투자자와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지난 4일 자문·일임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금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시작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17기 출범에 앞서 참여 스타트업들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은행은 현업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6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통신 업계의 관심 속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중심으로 한 AI 기술을 공개하며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전시에서는 AI를 단순한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 간 소통을 확장하는 기술로 풀어낸 점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미래 버전인 ‘익시오 프로(ixi-O Pro)’ 전시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익시오는 통화 과정에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반영한 익시오 프로의 비전을 소개하며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 MWC에서는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 접점도 크게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