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스피드킹’,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스텝퍼’, ‘홈런 레이스’, ‘포토 키오스크’ 등 총 5개 체험존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초청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열린다.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중계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64명이 토너먼트로 경쟁했다. 모집 열흘 만에 약 1,1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은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된 약물전달 시스템이다. 이 약품은 1회 투여 시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약효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연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렐린데포주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치료제다. 전립선암을 비롯해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 관련 질환에 사용된다. 이번 임상은 202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뒤, 전립선암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등 8개 병원에서 12주 간격으로 총 2회 피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류프로렐린 11.25mg 3개월 제형은 1개 제품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지속해온 협력을 한층 확장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LACMA는 지난 10년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왔다.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에 이르기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했다. 한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저변 확대에도 힘써왔다. 또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을 후원해 10년간 45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장과 함께 양측은 신규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2028년부터 격년으로 열릴 이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Co-GP) 형태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 소재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 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 등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후기 단계까지 다양한 생애주기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의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에 강점을 지닌 플럭스벤처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비센스(BSENS)가 러닝, 헬스, 골프,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환경에서의 ‘디딤 경험’을 강화한 기능성 양말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양말에 특허 기반 감각 자극 설계를 접목, 신발을 바꾸지 않아도 움직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센스는 스포츠 전문가와 인간공학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사람의 움직임과 균형, 감각 피드백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물이 ‘B SOCKS Boost Socks’와 ‘Balance Socks’다. 두 제품의 핵심은 발바닥 감각을 자극하는 ‘Sensory Zone’ 설계다. 발바닥은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 부위로, 감각 정보가 곧바로 균형과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 비센스는 특허 등록을 마친 감각 자극 구조를 양말 내부에 적용해 디딤 순간 촉각 피드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균형 감각 향상과 반응 속도 개선을 도모했다. 양말 내부에는 감각 자극을 극대화하는 구조체를 배치하고, 인·아웃 그립 설계를 통해 발과 양말 사이의 미세한 밀림을 최소화했다. 이는 러닝 시 반복 마찰로 인한 물집 발생 위험을 줄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 활동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케이뱅크 사옥에서 대학생 크리에이터 20명과 최우형 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전원이 모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며 기수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돈나무 키우기 등 케이뱅크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의 색다른 시선에서 케이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6개월동안 실시했다. 6개월 동안 △총 60개 SNS 콘텐츠 제작 △ONE체크카드, 데굴데굴 농장 적금의 버스·지하철 광고 모델 참여 △앱 내 서비스 리뷰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각 개인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총 4000억 원 규모다.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안정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을 전면 점검하고, 신규 다주택 구입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완화 등 기회를 받았음에도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연장 혜택까지 주는 것이 공정한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임대사업자 등록자의 대출을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왔다. 또 만기 연장 시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를 재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대출 연장이나 대환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RTI에 국한하지 않고 동일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장 충격을 고려해 1~2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해소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는 기존 다주택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된 대출 조건을 단계적으로 바로잡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여공장은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월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공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 관리 수준과 개선 노력, 오염 저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정관장 브랜드의 핵심 생산기지인 부여공장은 1978년 금강 인근에서 가동을 시작한 이후 연간 8000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성장했다.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을 이어온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 그간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생산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