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bhc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hc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이 9일 결심공판으로 변론을 마무리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20분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결심공판에서는 특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차례로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국가비상사태 징후가 없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뿐으로, 특검이 어떤 수위를 구형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이번 재판이 열리는 417호 대법정은 과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이 심리됐던 장소다. 이 법정은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전직 대통령이 다시 피고인석에 앉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재판은 지난해 기소 이후 40차례 넘는 공판과 수십 명의 증인신문을 거쳤다. 이날 결심을 끝으로 법원의 판단만 남게 되며, 선고는 추후 지정될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 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 분야에서 개발되는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제도와 기준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항만기술 분야의 정책·표준·인증체계 대응을 위한 표준화 및 인증 로드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부산항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공공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기술 검증부터 확산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실제 항만 운영 현장을 실증 인프라로 제공해 기술의 현실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KCL은 시험·평가·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성능 검증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해 항만물류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물류 분야의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실증 성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니즈가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 준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의 성장을 토대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화학군 이영준 총괄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만들어 나가자”는 신년 메지시를 제시하고 나섰다. 이 총괄대표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분명히 설정하고, 글로벌 사업재편부터 국내 생산현장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경영 기조를 제시한 셈이다. 이 총괄대표는 거시적인 구조 개편과 현장 중심 실행을 병행해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엄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고 성장성이 유망한 분야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해 확장하고, 경쟁력이 열세이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 신규·경상 투자에 대한 재무 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판매·물류·고객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현금 운영 수준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롯데는 경영 혁신 활동 역시 지속된다. 각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허세홍 부회장)와 현대카드가 새로운 주유 경험을 제시하는 PLCC 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12일 선보였다. 이번 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도입해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운전자들은 주유비를 아끼기 위해 멀리 떨어진 단골 주유소를 찾거나 이동중 유가 검색에 시간을 들여야 했다. 기존 주유 카드들이 할인이나 적립 중심의 혜택에 머물렀다면,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더라도 주유 당일 반경 5km 이내의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알뜰주유소의 동일 유종 가격을 비교해 최저가를 적용한다. 유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된다. GS칼텍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 ‘바로주유’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차, 세차, 정비 등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5% 할인 혜택이 제공돼 일상적인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전 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출시했다. ‘전 남친 토스트’는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 유래한 레시피다. 전 남자 친구가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으로 만들어 준 토스트의 맛을 잊지 못해 직접 레시피를 물어봤다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은 던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전 남자 친구에게 연락할 만큼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인터넷 밈’이 된 조합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타르트 형태의 도넛에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우고, 중앙에는 블루베리 잼을 듬뿍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 했던 블루베리 토스트를 도넛으로 구현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함께 올해 지속적으로 전개할 던킨의 시즌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39.2 업데이트를 통해 혹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8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도입된 서브제로 환경을 확장해, 극한 기후 속 생존과 전투의 긴장감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에란겔 전역에는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됐다. 눈보라가 몰아치며 시야가 제한되고, 이동과 교전 전반에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 전반에 적용돼 플레이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위성체 추락’ 시스템이다.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낙하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하고, 충돌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대신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을 감수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이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혹한 전장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신규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대형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무기로, 교전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 수준 방어해 주는 아이템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 남성관 2층에 정규 매장(31㎡, 약 10평)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파리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전세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즐비한 대표 점포다. 특히, 남성관 2층은 차세대 럭셔리 고객을 겨냥해 감각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들로만 채워져 있다.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은 프랑스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오피신 제네랄’과 ‘아페쎄(A.P.C)’와 나란히 위치한다. 한섬 관계자는 “갤러리 라파예트는 자국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입점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며 “시스템옴므가 남성관 2층에 현지 유력 브랜드와 나란히 위치한다는 것은 동등한 수준의 브랜드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정규 매장은 유럽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돼 과감한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글로벌 컬렉션을 중심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정규 매장 입점은 ‘디자인·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