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영웅 등급 이상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하다. 또 무기와 보조장비 각성 시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로, 향후 고난도 콘텐츠 공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형 콘텐츠 ‘격전의 탑’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웨이브 방식의 연속 전투를 통해 점수를 쌓고, 기준 점수 달성 시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 양상을 경험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제공되며, 각 구역 랭킹 1위 서버에는 특별 버프가 부여된다. 무기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월드 내 신규 사냥터 ‘종언의 대지’도 추가됐다. 항마력이 최초 적용되는 최고 난도 지역으로,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 등 상위 장비 재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전용 재화 ‘종말의
피부 탄력 저하나 볼륨 감소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변화로 보기 어렵다. 개인의 피부 두께, 수분 상태, 콜라겐 밀도, 얼굴 구조에 따라 원인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근 피부 시술 트렌드 역시 결과 중심보다는 이러한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 힐로웨이브는 저분자•고분자 히알루론산(HA)을 이중으로 배합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로, 피부 속 수분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즉각적인 볼륨 보완부터 피부결과 보습 중심의 관리까지, 적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확산성이 좋아 피부에 고르게 퍼지는 특성을 지녀,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을 원하는 경우뿐 아니라 스킨부스터처럼 피부 컨디션 전반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가 원하는 변화의 정도와 피부 고민의 성격에 맞춰 시술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피부 시술은 같은 제품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만족도를 기대하기 어렵다. 먼저 피부 고민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시술 강도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안정성까지 보강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한 점이 특징이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연금 자산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며,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혼합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주식 비중이 50%임에도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ESG 활동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력인재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4년간 온라인 교육 6,668명, 오프라인 교육 2,556명 등 총 9,22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과정은 중장년층 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증가하는 AI·소셜·플랫폼 분야의 ‘3대 임팩트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됐다. 특히 산업구조의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과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AI 일자리 연계 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AI 딥러닝 마스터 ▲AI 데이터관리 PM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6개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2월에도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오랜 동행을 이어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외식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식사 제공과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월에는 경남과 서울 지역 총 2개 매장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암 완치자와 가족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상남도 아웃백 거제점은 2월 8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 세트 및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8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단발성 기부를 넘은 장기적인 실천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에는 서울 아웃백 강남교보타워점이 암을 완치한 환우와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문화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해외 출판을 활성화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는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을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연구 및 현지 출판·보급을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과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과 관계없이 번역가와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출판지원은 해외 연구자와 기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이력서, 샘플 번역 또는 연구 원고, 번역·출판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대응 모델이 시연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감지되면 관련 정보가 즉시 은행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이 신속히 이뤄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체 유도 단계에서 피해를 차단하는 ‘사전 예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과 통신사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해 금전적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약 1,72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보청기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왜 이렇게 빨리 닳지?”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성 난청이나 고주파 난청이 있는 경우, 작은 보청기 안에서 소음 제거와 말소리 명료도 개선, 블루투스 연결까지 동시에 처리하면서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배터리를 아끼느라 보청기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착용해 뇌가 말소리를 다시 학습하도록 돕는 것이다. 배터리가 아깝다고 집에서 TV 볼 때는 빼놓고 외출할 때만 끼는 패턴이 이어지면, 장기적으로는 말소리 명료도와 인지 기능이 함께 떨어질 수 있다.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의 기본은 단순하다. 일회용 배터리 보청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 문을 열어 두고, 습기와 열이 많은 욕실·차 안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충전식 보청기는 잠들기 전 충전 케이스에 넣는 습관만 잘 들이면 대부분 하루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최신 보청기는 소음 속 말소리 명료도를 높여 주는 대신 그만큼 전력을 쓰기 때문에, 내 생활패턴에 맞는 설정과 피팅이 이루어졌는지가 배터리 체감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이들 브랜드는 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한 KB ESG컨설팅 수혜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2년간 총 1.6%포인트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맹학교와 손잡고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맞춤형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1:1 교육을 통해 아동의 독립 보행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아동과 부모 31명에게 개별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보행지도사 등 전문 인력 부족으로 관련 교육은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재단은 지역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