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천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졌다. 그는 간헐적 단식과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는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며 10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52㎏의 체중을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안 외모와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런 건강 관리 이면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었다. 한고은은 같은 채널에서 “3년 전쯤 강아지 놀이터가 있는 리조트에서 강아지들과 놀다 갑자기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며 주저앉았다”며 “그 순간 발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CT 촬영과 치료를 받았지만, 이후 이틀간 하반신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기어 다녀야 했다고도 밝혔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돌출되며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자극하면 통증이 하체 전체로 퍼지고, 심한 경우 마비나 배설 장애까지 동반할 수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어 응
▲김성배씨 별세, 김궁영·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번영씨 부친상 = 10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층2호, 발인 12일 오후 1시, 02-970-1288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하는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팝업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디아지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사 최초로 마련되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버트 운’과 협업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체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니워커 블루와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와 6종의 대표 라인업을 경험하는 시향존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3만 원 할인 혜택과 4만 원 상당의 증정품 제공 등 팝업 한정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위스키를 소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말띠 에디션 750ml (40만원)', '조니워커 XR21 750ml (22만 1,000원)'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에서 처음으로 ‘한국(Hankook)’이 타이틀 스폰서로 이름을 올린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였다. 동시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톱티어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경기가 열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엔진과 배터리, 타이어 모두에 가혹한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트랙 특성상, 레이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타이어 성능 유지가 승부를 좌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아이온 레이스는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 내열성 등 핵심 성능에서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변화하는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해 시간과 장소, 실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N잡크루’는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된다. ‘N잡크루’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설계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는 온라인으로 간소화했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배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제공한다. ‘N잡크루’로 등록한 설계사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한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고,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또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에는 외풍을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이 담겼다. 여기에 죽과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구성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교육을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봉사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창신대학교의 취업률인 69.2%보다도 2.4%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80.6%를 기록해, 창신대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 아래,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목표로 창신대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 원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고개를 숙인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며, 최근에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되던 목디스크가 젊은 연령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피로로 여겨 넘기기 쉬운 목 통증이 구조적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과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결림 정도로 시작되지만, 진행될수록 팔 저림, 손 감각 이상, 두통 등으로 증상이 확장될 수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단순 근육통과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증가시킨다. 고개를 15도만 숙여도 목에 가해지는 부담은 몇 배로 늘어나며, 이 상태가 반복되면 디스크와 주변 인대에 미세 손상이 축적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지속되면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목디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디스크는 증상이 경미할 때 조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9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최고치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308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연초 6억원대에서 1년 만에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9억2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099만원), 대구(8억287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소형 평형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전국 기준 5억2607만원, 서울은 14억991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59㎡ 분양가 상승률은 10.65%로 전용 84㎡(10.03%)를 웃돌며 2년 연속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총액 접근성이 높은 소형 평형에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