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예술적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20일부터 29일까지는 ‘제 11회 빵과 장미’전시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1월 12일부터 약 6개월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이다.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해를 맞아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위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New Year Guide for Life)’를 선보인다. 건강한 자기관리와 집 분위기 전환 테마에 맞춰서 키친, 홈퍼니처, 조명, 플랜테리어 상품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 아르떼미데, 보스, 다이슨, 시몬스, 노르딕슬립 등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12% 할인쿠폰 등 3종 쿠폰팩을 제공한다. W컨셉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건강관리, 인테리어 등 상품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스포츠웨어, 레깅스 등 ▲애슬래저 50%,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이너뷰티 42%, 주방가전, 키친웨어, 패브릭, 조명,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120% 등 증가했다. 새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웰니스 루틴을 시작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연말연시 수요가 건강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조명, 러그, 수건, 플랜테리어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체험형 러닝 크루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LIVESWEAT)’ 9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9기는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러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모집한 50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3월 1일 도쿄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8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물품이 제공되며, 도쿄마라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현장 컨디셔닝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행사에 참석한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식적인 안전관리가 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은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활용해 선박 추진력을 보조하는 친환경 설비다. 이 설비는 화물 적재 공간 제약이 적은 벌크선과 유조선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형 구조물을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HMM은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적용해 지난 5일부터 실제 운항에 투입했다. 윙세일은 운항 조건에 따라 연료를 최대 5~20% 절감할 수 있어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크다. 이에 따라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운항 데이터를 분석해 효과를 검증한 뒤, 벌크선대 전반으로 도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HMM 관계자는 “선대의 양적 성장과 함께 친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160여개국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은 약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특히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된 이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에이피알의 기술 기반 디바이스와 고기능성 제품 경쟁력에 현장 문의가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세안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 상무보 승진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 이사대우 승진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 지성근 ▲ 조영상 ▲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 ▲ 천안세관장 김익헌 ▲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 ▲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 수원세관장 정재호 ▲ 포항세관장 반재현 ▲ 목포세관장 윤재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이 B2B 영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T)을 통해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며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엑셀과 수기 보고서 중심이었던 B2B 영업 환경은 데이터의 실시간성·정확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전략 수립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담당자별 정보 활용 격차로 성과 편차가 발생하는 문제도 지속됐다. 이에 대상그룹은 2023년부터 B2B 영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대상그룹은 외식 프랜차이즈, 학교급식, 군급식, 산업체 등 각 채널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분석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메뉴 트렌드와 원료 사용 변화를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사에 신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식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BI 대시보드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대상은 이를 통해 홍보영양사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군급식 영역에서도 입찰·시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영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