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 의식과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이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전국 50개소에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저축하기와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고,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 기부 체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익히고, 돈의 개념과 소비·절약 습관 등 금융 기초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로 창의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이러한 산학 협력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기록한 행사다.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을 결합한 이름으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우리 술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시회 키워드에 맞춰 일상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스트레이트 시음은 물론,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백세주 도자기잔을 비롯해 반다나, 양말 등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전통주로, 설갱미와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구조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또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Simple 계열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해 무제한 할인을 제공한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카드를 분기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하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응모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1만5천원(국내), 심플 플랜 플러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 참가 가족은 3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바보의나눔 ‘추모 유산기부 캠페인’ 활성화 ▲맞춤형 기부 컨설팅 ▲공동 세미나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기부 의사가 상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계와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신탁은 고객의 뜻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승계 설계와 공익 가치 실현을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는 “유산기부는 한 사람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삶의 마지막 약속이 신탁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했고,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더해 총 3,6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성된 기금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탐나는전’ 앱 5만원권 충전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 전달 등에 사용됐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에는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6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120원에 비해 25% 증액된 규모로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배당 증액은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KG에코솔루션은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실현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의 울산공장 신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 증대와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강화해왔다. 이번 배당 확대 역시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의 연장선이다. 한편 울산공장 신설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과 효율성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