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더,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1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와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다룬다.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건강의 벗’ 구독자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유한양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만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유한양행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이번 기부에는 한 구독자가 약 3년간 모아온 헌혈증 20장이 포함됐다. 해당 독자는 ‘건강의 벗’의 ‘독자들의 이야기’ 코너에 자작 수필과 시를 기고하며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헌혈증을 보내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왔다. 유한양행은 이번에는 독자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가 한층 더해졌다. 1969년 창간된 ‘건강의 벗’은 56년간 건강·질병 정보를 전달해 왔다. '건강의 벗'은 전국 학교 보건실과 보건소, 산간·도서 지역 등에 무료 배포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헌혈증 기부는 독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서 그 의미가 더욱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명을 기록하며 1년 만에 21% 이상 증가했다. 이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개선과 비대면 상품 확충,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인테리어론 등 비대면 특화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이끌어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UI·UX 전면 개편과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등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며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지속할 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현대건설 창사 이래 최대이자 단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건설산업의 틀을 넘어 에너지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중장기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25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목표 시점보다 훨씬 앞당겨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에너지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수주했다. 이와 함께 미국 텍사스 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며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송민혁 프로는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또 주니어 시절 아마추어 무대에서 총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2023년 프로로 입단한 송민혁 프로는 2024년 한 해 KPGA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 총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 진입, 13개 대회 컷 통과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도 송민혁 프로는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1위를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내 직무발명 지원 제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삼성화재는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삼성화재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신속히 검토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구조를 갖춰, 현장에서 떠오른 발상이 빠르게 지식재산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지식재산권 교육을 포함하고, 사내 특허 매거진을 통해 전사적인 참여와 인식 제고를 이어가고 있다. 확보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개선은 물론 업무 혁신과 신사업 영역으로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올데이 해피위크(All Day Happy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지정된 시간에 파스쿠찌 제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아침(오전 7시~오전 11시)에는 파니니ㆍ샌드위치 2000원, 점심(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커피ㆍ음료 2000원, 저녁(오후 4시~오후 8시)에는 조각케이크 2000원 혜택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일까지 시간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1건당 1개만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데이 해피위크’를 통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어울리는 메뉴를 혜택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부문 CIO 정무일 ▲ 주식운용부문 부CIO 홍순모 ▲ 리테일마케팅본부 이규호 ◇ 상무 승진 ▲ 기관마케팅팀 윤병선 ◇ 이사 승진 ▲ 경영지원팀 정민섭 ▲ 리스크팀 김민호 ▲ 실물투자1팀 정한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사장 이동훈)은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IND를 승인받은 첫 사례로, SK바이오팜의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 역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IND 승인으로 SK바이오팜은 2024년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Full-Life Technologies)로부터 해당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동일한 IND를 제출해 한·미 병행 임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항암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임상 1상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을 발현하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다기관에서 진행되는 최초 인간 대상(First-in-Hum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모셔널은 2026년 말까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복잡한 교통 환경과 엄격한 승하차 규칙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를 첫 서비스 도시로 선택한 것은 기술 성숙도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이어오며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 헤일링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 연말 무인 상용화를 앞두고 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운전석에 차량 운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