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카드로 사전구매 후 해당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들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생태계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을 공개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현실 세계의 원화 가치와 일상 속 금융 생활을 블록체인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낮은 사용성을 보완하고, 대중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통 금융 앱 수준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먼저, 일상적인 금융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정기적 송금이 필요한 경우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기간에 매월 편리하게 자산을 이체할 수 있다. 또, 복잡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갑 주소 오입금 실수를 원천 차단했으며, 부가적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한 주소 공유 및 저장 기능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실시간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송금, 입금 등 지갑 내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거래 활동에 대해 푸시 알림을 설정해 두면 사용자의 자산 변동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스테이블넷 월렛 체험 신청은 스테이블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은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된 약물전달 시스템이다. 이 약품은 1회 투여 시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약효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연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렐린데포주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치료제다. 전립선암을 비롯해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 관련 질환에 사용된다. 이번 임상은 202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뒤, 전립선암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등 8개 병원에서 12주 간격으로 총 2회 피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류프로렐린 11.25mg 3개월 제형은 1개 제품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형 서비스 ‘익시오 프로(ixi-O Pro)’를 공개한다. 단순 통화 기록을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확장해 ‘사람중심 AI’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늘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되는 ‘익시오 프로’는 통화·문자·일정 등 일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미래형 AI Call Agent다. 기존 익시오가 고객 요청에 반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익시오 프로는 대화 맥락과 관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별도 호출 없이도 지난 통화에서 언급된 일정이나 할 일을 정리해 알려주고, 통화 중 궁금할 수 있는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사람들과 더욱 원활히 소통하도록 돕는 ‘맥락 기반 AI’로 진화한 셈이다. MWC26에서는 스마트폰을 넘어 집·오피스·차량·로봇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되는 비전도 제시된다. 장소와 기기 제약 없이 연결되는 보이스 기반 ‘슈퍼 에이전트’로 발전하는 청사진이다. ‘안심’ 강화를 위한 협업 모델도 공개된다. KB국민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아모레퍼시픽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5만6795주를 처분했다. 공시 단가 기준 총 101억원 규모로, 회사 측은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모두 정리했고,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홀딩스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37억원 규모 지분을 증여한 바 있다. 서 씨는 현재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서 근무 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에서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한 순간의 가치를 조명해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킴’의 “영미” 외침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곽윤기 선수의 감동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유튜브 채널에는 “순위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던 이야기가 기억난다”, “예전 올림픽 추억이 떠오른다”는 등 호응 댓글이 이어졌다. 여름 맥주 브랜드인 카스가 겨울 스포츠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주요 감동 장면을 광고에 신속히 반영해왔다.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순간을 담은 영상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2018 평창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 ‘2026년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91% 상승했다. 지난해 10·15 대책 영향으로 11월 상승률이 0.77%로 둔화됐다가 12월 0.80%로 반등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 폭이 확대된 것이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은 1.07% 오르며 전월(0.87%)보다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우수한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권과 한강변 지역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송파구(1.56%)는 송파·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고, 동작구(1.45%)는 사당·상도동 등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성동구(1.37%)는 응봉·금호동 역세권 수요가 가격을 끌어올렸다. 또 용산구(1.33%)는 도원·이촌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양천구(1.28%), 영등포구(1.24%), 중구(1.18%), 마포구(1.11%) 등도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는 0.36% 올라 전월 대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의 첫 MLS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는 미국 무대에서도 2년 연속 MVP에 오르며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손흥민 역시 MLS에서 존재감이 확고하다. 지난해 8월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반시즌 동안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판도를 흔들었다. MLS 사무국이 두 선수의 맞대결을 개막전 콘셉트로 내세운 이유다. 두 선수의 공식 맞대결은 유럽 시절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이후 처음이다. 당시 결과는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로 앞섰지만, 토트넘은 준우승까지 오르며 더 긴 여정을 이어갔다. 컨디션도 변수다. 손흥민은 최근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1골 3도움의 ‘원맨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대표이사 선임 권한을 이사회에서 주주총회로 이관하고, 3연임 시에는 특별결의를 적용하는 등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와 함께 주주 통제장치를 대폭 보완해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는 26일 회의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명 중 윤인섭 이사를 재선임하고, 정용건·류정혜 후보자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임추위는 그룹의 지속가능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성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독립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 금융감시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불완전판매 방지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연금개혁특위 위원 등을 역임해 금융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갖췄다는 평가다. 우리금융은 정 후보자 합류를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체계화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활동을 확대한다. 2024년부터 이어온 나무 기부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하는 한편, 정원을 직접 가꾸는 신규 프로젝트를 추가해 참여형 ESG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2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호점과 미아점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는 ESG 팝업스토어도 순차 운영한다. ‘내 나무 갖기’는 고객이 나무를 심을 공원과 수종을 선택해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면, 나머지 절반을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식재 대상지는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여의도공원, 서서울호수공원, 경춘선숲길 등 5곳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직접 나무를 심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기부 시에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표찰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숲 내 800㎡ 규모 공간에서 ‘내 정원 가꾸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은 8가지 테마 정원 중 1구좌(4㎡)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정원은 4월부터 9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