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브랜드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임상 위장병학 간장학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영향력 지수 12.2로 관련 분야 상위 6%에 해당하는 저명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3상 ‘LIBERTY-CD’ 임상의 사후분석 결과다. 특히 대장 내시경을 기반으로 소장·대장 등 장기별, 그리고 회장 말단·좌측 결장·수평 결장·우측 결장·직장 등 장 분절별 치료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염증 위치에 따라 소장형, 대장형 등으로 구분한다. 이 중 소장형은 진단이 어렵고 협착·천공 등 중증 합병증이 흔해 치료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계에서는 염증 부위에 따라 약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셀트리온이 발표한 이번 사후분석에서는 인플릭시맙 SC 유지치료를 1년간 진행한 환자군에서 염증 위치와 상관없이 위약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는 소장은 물론 회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 알럭스(R.LUX)가 패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알럭스 패션 블랙 프라이데이'를 내달 2일까지 개최한다. 고객은 시즌성 높은 상품을 보다 매력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프로엔자 슐러, 알라누이, 3.1 필립 림 등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약 25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운 재킷, 코트, 니트웨어, 겨울 부츠, 스니커즈 등 F/W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인다. 알럭스는 신상품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한 럭셔리 패션 상품을 제안한다. 재킷, 코트 등의 겨울 아우터웨어, 니트웨어, 부츠 등 연말연시에 인기가 높아지는 인기 아이템을 키워드별로 소개한다. 한편, 알럭스는 지난 6월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고객에게 인기 브랜드와 부티크의 다양한 명품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은 알럭스에서 패션 상품을 로켓직구 방식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상품은 전 세계 파페치와 직접 거래하는 브랜드사 또는 부티크에서 발송되며, 알럭스가 최종 국내 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 배송 지원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CJ대한통운은 자선냄비와 구세군 종, 봉사자 점퍼 등 2025년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을 전국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집화된 물품은 전국 17개 시·도 350여개 거점으로 전달됐다. 모금 기간 동안 파손되거나 마모된 물품 교체를 위한 추가 배송도 이어질 예정이다. CJ대한통운과 구세군의 인연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다. 지금까지 전국에 배송된 누적 자선냄비는 1만 2천여 개에 달한다. 특히 11년째 자선냄비 배송을 맡고 있는 이승룡 택배기사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데 기여한다는 생각에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자선냄비 배송 외에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종이팩 재활용 수익 기부, 폐휴대폰 등 가전제품 수거, 영세 소상공인 대상 택배비·포장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구세군은 오는 28일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심에서 시종식을 열고 연말 모금 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329200)’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순자산은 1조 313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리츠 ETF중 최대 규모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2019년 7월 상장한 국내 최초의 ‘원조 리츠 ETF’이자 최대 규모의 ‘국내 대표 리츠 ETF’다. 주요 투자 종목은 맥쿼리인프라(15.7%), SK리츠(12.3%), KB발해인프라(10.3%), 롯데리츠(9.6%), ESR켄달스퀘어리츠(9.2%) 등이다. 현재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국내 상장된 리츠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7.2%다. 최근 국내 배당주 상승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리츠 자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리츠의 투자 매력도 커진 상황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실부담비용은 0.1587%다. 이는 국내 상장된 리츠 ETF 중 최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올해 3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신규취급액 비중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돌며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속적인 신용평가 고도화와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5.2%(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7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신규취급액 비중은 43.7%로 나타났다. 분기중 취급된 신용대출의 절반 가까이가 중저신용자에게 공급되며 목표치(30%)를 상회했다. 업력은 짧지만 토스뱅크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KCB 기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SOHO 등급 4등급 이하 개인사업자대출 등을 확대했다. 3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총 9.5조원에 달해 민생금융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에서도 중저신용자 비중은 67%(3분기말 잔액 기준)로, 소상공인 포용금융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정책금융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토스뱅크가 취급 중인 햇살론(햇살론뱅크·햇살론유스)의 올해 3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 핵심 계열사인 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HM16390’의 유의미한 전임상 성과와 임상 진척 상황을 공개하며 글로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5∼9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HM16390 관련 연구성과와 임상 경과 등 총 4건의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HM16390은 면역세포 활성의 핵심 역할을 하는 IL-2(인터루킨-2)를 독자 기술인 ‘랩스커버리’로 새롭게 재설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기존 IL-2 기반 치료제의 한계였던 전신 독성을 최소화하면서, 강화된 IL-2 β수용체 결합력으로 항종양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은 HM16390을 항암 약물 치료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 제제로 개발 중이다. 학회에서 발표된 핵심 전임상 연구에 따르면 HM16390은 혈중에서만 조절 T세포(Treg)를 선택적으로 증가시켜 전신 독성을 완화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IL-2 α수용체 결합력을 잃은 변이체와 비교한 실험에서는 HM16390 투여 시에만 종양 특이적 CD8+ T세포(TST)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이종순씨 별세, 윤연숙·연희·도흠(차병원 의료원장)·도현(전 현도사회복지대학 교수)·도선(CJ중국 총괄 대표)씨 모친상, 최중식·송정(전 교보증권 대표)씨 장모상 = 26일 오후 9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불안·우울 등 심리적 후유증에 한의통합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약침 치료는 기존 한의치료보다 심리 증상 완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확인돼 교통사고 환자의 정신·신체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SCI(E)급 학술지로, 영향력 지수(IF 3.0)를 기록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교통사고 후 3일 이내 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병원용 불안·우울척도(HADS) 기준 중등도 이상의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을 보인 환자들이다. 연구 대상자 전원은 침·추나요법 등 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위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약침치료군 25명은 입원 2일 차부터 퇴원 전날까지 하루 1회씩 심리 안정 목적의 스트레스 약침 치료를 추가로 받았다. 약침은 황련해독탕, 자하거, 가미사물안신탕 등 한약 유래 성분을 환자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13월의 월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금계좌 납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연말까지 연금저축 또는 IRP에 납입하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 최대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연말 투자 수요에 맞춰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효과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연말 연금 투자 추천 펀드 5종’을 26일 공개했다. 과거 연금계좌가 단순 저축형 상품에 그쳤던 것과 달리 현재는 노후 자산 마련을 위한 실적배당형 상품 선택이 필수가 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장기 성장 테마와 안정적 현금흐름을 함께 고려한 균형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제안한 5종의 핵심 구성은 ▲글로벌 AI 테마 2종 ▲국내 채권혼합형 2종 ▲자산배분형 TDF 1종이다. 먼저 장기 성장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는 AI·로봇 산업을 추천했다.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메가트렌드로 부상했으며, ‘삼성글로벌ChatAI 펀드’는 생성형 AI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플랫폼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흥국화재(대표이사 송윤상)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문화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8일간 진행됐으며 총 32개 부서가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우리의 다짐(부제: 우리 팀의 한마디가 고객 만족의 불을 켜다)’을 주제로, 각 부서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비자보호실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우수 부서 3곳이 선정됐으며, 해당 문구는 부서 명패로 제작돼 전달된다. 선정된 문구는 흥국화재 공식 홈페이지 ‘소비자라운지’를 통해 외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상품·서비스 기획부터 판매,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관리되는지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기업의 소비자 보호 역량과 서비스 체계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며, 특히 신뢰가 핵심인 보험업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흥국화재는 2021년 첫 CCM 인증 획득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TF를 중심으로 ▲업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