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상은 작은 부위의 변화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입술과 눈가는 표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볼륨의 균형이 무너지면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이기 쉽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거나 반복적인 표정 사용이 이어지면 입술은 얇아지고, 눈가에는 잔주름과 꺼짐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입술의 경우 단순히 두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윤곽과 입꼬리 라인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이때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가 레스틸렌키스다. 레스틸렌키스는 입술 전용으로 설계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과도하게 부풀리는 방식이 아니라 입술 본연의 모양을 살리면서 볼륨과 수분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적용된다. 눈가 부위는 입술과는 또 다른 특성을 가진다. 피부가 얇고 혈관이 비쳐 보이기 쉬워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눈 밑 꺼짐이나 그늘이 심해지면 피로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러한 부위에 적용되는 제품이 레스틸렌아이라이트다. 비교적 부드럽고 얇게 퍼지는 성질을 활용해 눈가의 꺼진 부위를 완만하게 채우는 데 목적을 둔다. 입술과 눈가는 같은 필러 시술이라 하더라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 생태계의 유동성 스테이킹 선두 주자인 지토 재단과 손잡고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글로벌 사례를 참고해 국내에서도 관련 상품 설계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전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올해 1월 유럽 유로넥스트에 상장된 ‘21Shares Jito Staked SOL ETP(JSOL)’과 같은 제도권 상품을 국내에서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ETP 구조 내 지토솔(JitoSOL) 기술 통합 ▲규제 기반 수탁(Custody) 솔루션 검증 ▲공동 교육·마케팅 콘텐츠 개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관계 당국과의 규제 준수 소통 등이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특히 스테이킹 보상과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리워드가 결합된 지토솔 특유의 ‘듀얼 수익 구조’를 국내 투자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의 2월 분배금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11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2.06%, 이를 연 환산하면 24.68%에 달한다. 2월 기준 국내 상장 월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분배율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지난 1월에도 주당 212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하며 월 분배율 2.1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상장한 이후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4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약 90억원 규모로 출발한 순자산은 19일 기준 약 912억원으로 늘어 두 달여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 30%, 국고채 3년물 70%를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구조다. 여기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 지급을 추구한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의 50%를 고정 매도해 확보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GSMA와 함께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Intelligent Packet Core Phase2: How The Intelligent Packet Core Drives 5G/5G-A Monetization)’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5G 코어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KT는 이를 통해 AI가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으로 작동하는 ‘AI-Native 네트워크’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 구조를 의미한다. 핵심 축은 AI-RAN과 AI-Core다. AI-RAN은 무선접속망(RAN)에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형태다.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AI 연산 장비가 분리 운영됐으나, AI-RAN 기반 환경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dip 후원 아래 개최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기상청이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와 함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다수 보험사가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후위기를 겪을 때 국민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 조지아 법인이 24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동시에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양산에 본격 착수했다.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은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지역 정부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2009년 가동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 법인은 미국 남동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성장했다. 특히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수요와 도로 환경을 반영해 개발된 전략 SUV로, 1세대 모델은 2020년 북미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수상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기아 조지아는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전 세계 유일의 공장으로, 이번 생산 개시는 단순한 신차 출고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며 “500만 대 생산 달성과 조지아주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통해 기아의 기술적 진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 ‘막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2월 23일~3월 1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짱할인’ 카테고리 또는 빽보이피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본 4,000원부터 최대 11,000원까지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D당 1일 1회 발급 가능하다. 2월 23~26일은 최대 9,000원, 2월 27일~3월 1일은 최대 11,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배달의민족 고객 활동 구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배달·포장·가게배달 주문 모두에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18,900원이다. 타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표 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