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 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 분야에서 개발되는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제도와 기준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항만기술 분야의 정책·표준·인증체계 대응을 위한 표준화 및 인증 로드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부산항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공공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기술 검증부터 확산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실제 항만 운영 현장을 실증 인프라로 제공해 기술의 현실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KCL은 시험·평가·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성능 검증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해 항만물류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물류 분야의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실증 성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이 LG유플러스와 함께 키즈폰 이용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어린이의 일상 속 안전 케어를 돕기 위해 공동 기획한 첫 키즈 특화 미니보험이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에서 지난 2일 출시한 U+키즈폰 무너에디션2를 이용하는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해 LG유플러스가 보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보험료를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보장기간 동안 어린이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재해골절 진단 시 1회당 3만원 ▲깁스 치료 시 1회당 3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보라플은 그동안 성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러닝보험, 회식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장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성한 미니보험 상품들을 통해 보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G유플러스 키즈케어 미니보험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0148J0)’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ETF는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상장은 CES 2026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 공개가 예상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한국은 부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 경쟁력을 갖춘 만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통해 K-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니즈가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 준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의 성장을 토대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책무이자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두달 만에 10만 계좌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반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개형 ISA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4일 기준 ISA 계좌 수가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일 출시 이후 주당 평균 1만2000개 수준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총 예탁자산은 약 720억 원으로 주간 평균 28.5%씩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가입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비교적 고르게 분포돼 있다.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분산 투자 수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예수금을 제외한 자산 구성에서는 ETF 비중이 약 80%를 차지해 일반 주식 계좌 대비 절세 효과가 큰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고배당형 ETF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과 직관적인 절세 정보 제공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절세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화면 구성과 함께, 투자 성향에 맞춰 절세에 유리한 ETF와 ‘주식 모으기’ 종목을 제안하는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가 3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리브랜딩한 이름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신체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누적 기준으로 총 96명의 장애인에게 608대의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국립재활원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보조기기 지원을 받은 우수사례자 및 가족, 산업·학계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게임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상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누군가에게는 쉽게 접근하기 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중인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시중 은행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해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번 영장 집행 목적에 대해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와 시중은행의 관봉권 수납 이후 처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검증에는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수사관 6명이 참여했다. 앞서 남부지검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1억6천500만원 상당의 현금다발을 확보했다. 당시 압수물 확인에 참여했던 최선영 수사계장은 현금이 관봉권과 은행 띠지로 묶인 돈, 고무줄로 묶인 돈 등 세 종류였다고 진술했다. 관봉권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신권과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서 회수한 사용권으로 구분된다. 문제는 현금다발에 부착됐던 띠지와 스티커가 분실되면서 출처 추적이 중단됐다는 점이다. 남부지검은 현금 계수 과정에서 띠지를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며, 이후 사건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 남성관 2층에 정규 매장(31㎡, 약 10평)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파리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전세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즐비한 대표 점포다. 특히, 남성관 2층은 차세대 럭셔리 고객을 겨냥해 감각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들로만 채워져 있다.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은 프랑스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오피신 제네랄’과 ‘아페쎄(A.P.C)’와 나란히 위치한다. 한섬 관계자는 “갤러리 라파예트는 자국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입점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며 “시스템옴므가 남성관 2층에 현지 유력 브랜드와 나란히 위치한다는 것은 동등한 수준의 브랜드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정규 매장은 유럽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돼 과감한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글로벌 컬렉션을 중심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정규 매장 입점은 ‘디자인·품질
▲송인구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연승·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장인상, 김문정씨 시부상 = 6일 낮 12시58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