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은 최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끝으로, 4개월 동안 진행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릴레이 팝업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팝업 부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시흥점을 시작으로, 파주, 부산, 여주 등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4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팝업 부스 방문객에게는 가상자산 투자 방법부터 계정 개설 절차, 거래 환경 및 이용법 등에 대한 소개와 안내가 제공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투자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2만3000여명에 이르는 이벤트 참가자는 해당 안내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했다. 참가자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부스 콘셉트 설명과 함께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여 팝콘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빗썸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용자의 투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대학 행사, 지역 기반 행사 등 다양한 지점에서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왔다. KBW 2025 '빗썸존',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도 투자 이용 절차 안내와 서비스 이해도 강화 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모델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Move & Connect’를 본격 가동했다. 기아는 19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첫 전달식을 열고 아동양육시설에 PV5 패신저 모델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Move & Connect’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돌보는 기관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PV5는 ▲패신저 ▲카고 ▲WAV(휠체어용 차량) 등 3가지 모델로 제공돼 기관 성격에 맞춘 최적의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 과정에서 복지기관들이 필요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실효성을 높였다. 장애인복지관은 이동 서비스 강화를 위해 WAV를, 사회복지관은 도시락 배달 등 돌봄 활동을 위해 카고 모델을 주로 신청했다. 꿈나무마을에 전달된 PV5 패신저는 아동 병원 동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399mm의 낮은 2열 스텝고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넉넉한 적재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은 의료용품 및 돌봄 물품 운반에 용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가 연중 1회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모션 ‘블랙프라이데이’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고객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다. 버들장터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사용 후 재발급이 가능한 무제한 쿠폰팩을 도입해 고객들이 구매 횟수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최다 구매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다.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버들장터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행사 상품은 건강식품, 생활용품, 구강케어, 뷰티, 반려동물용품, 선물세트 등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각 분야 인기 제품을 블랙프라이데이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하기 좋은 실속형 선물 상품도 대거 포함돼 활용도를 높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버들장터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 ‘미래모빌리티학교’의 2026년 1학기 참여 학교 모집에 나섰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기업 최초로 공동 개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2016년 도입 이후 국내외 2,890개 학교, 약 11만8000명의 학생이 참여한 대규모 교육 프로젝트다. 자율주행·로보틱스·친환경 에너지 등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을 학생 주도 활동형 수업으로 구성해 미래산업 진로 탐색과 공학적 사고력 향상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 정규·단기 과정 ▲초등 4~6학년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친환경 모빌리티,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026년 1학기에는 △중등 정규 과정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 △중등 단기 과정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 △초등 과정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초등 전용 ‘넥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를 통해 학생들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기업들의 경기 체감 지표가 3년 9개월째 기준선을 밑돌며 장기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경기 전망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8.7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BSI가 기준선인 100을 넘지 못하면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번 결과로 BSI는 2022년 4월 이후 45개월 연속 기준선 하회 기록을 이어갔다. 업종별 경기 전망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제조업 BSI는 전월 대비 4.9포인트 하락한 91.9로, 지난해 4월부터 1년 9개월째 부진이 이어졌다. 특히 건설·철강·화학 중심 업황 둔화가 제조업 전반의 체감 경기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제조업 BSI는 105.2로 전월 대비 12.4포인트 상승, 5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회복했다. 연말 특수와 민간 소비 회복이 수요 개선 기대를 키웠다는 평가다. 제조업 세부 업종 가운데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119.0)와 전자·통신장비(111.1)만이 호조 전망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통해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의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기술 혁신을 통해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인재를 중심으로 한 성과주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은 최영석 생산기술센터장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생산 기술 혁신과 공정 개선을 주도하며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함께 선임됐다. 그는 앞으로 개발과 생산을 연계한 디스플레이 신기술 확보를 총괄하게 된다. 전무 승진자도 두 명이다. 박상윤 SC개발그룹장은 중소형 OLED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경영 성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태림 대형제품개발1담당 역시 대형 OLED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사업 실적 개선을 이뤄 전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소성진 상무, 김인주 상무 등 총 10명이 신규 상무로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워치용 OLED 개발, 선행기술 연구 등 분야별 성과가 승진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가을이 되면 결혼식, 모임, 직장 행사 등으로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난다. 특히 보톡스 시술은 주름 개선이나 턱 라인 정리, 승모근 이완 같은 미용 목적은 물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시술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선택되고 있다. 하지만 보편화된 만큼 ‘정품’과 ‘정량’에 대한 혼동뿐 아니라, 브랜드마다 다른 보톡스 단위(역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만족도가 엇갈리는 사례가 많다. 보톡스는 제조사마다 단위 기준이 달라 동일한 양을 주입하더라도 효과와 지속 기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단순히 용량 수치만 보고 비교하기 어렵고, 같은 부위라도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격이나 용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별 특성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 설계’라는 점이다. 이처럼 보톡스는 브랜드별로 단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환자의 근육 상태, 원하는 효과, 시술 부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용량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역가가 검증된 정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이다. 보톡스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시술 후 3~5일 내에 나타나고, 2주 전후에 안정화된다. 이 시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공제회)에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배달파트너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배달파트너 전용 방한장갑 △바라클라바 △방한덧신 등 겨울철 운행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방한물품은 12월 한 달간 공제회가 진행하는 ‘물품 전달 및 간식차 캠페인’을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여의도 노총회관(12월2일) △수원 이동노동자 쉼터(12월4일) △고양 라페스타 이동노동자 쉼터(12월10일) 등 3개 지역에서 열리며, 현장을 방문한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제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용인플랫폼협동조합에 전달해 용인 지역 배달파트너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다. CES는 겨울철 눈과 빙판길 등으로 이륜차 안전 운행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 차원의 철저한 정비와 관리 등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해 청주·전주·대구·창원 등 전국 16개 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김치, 만두, 볶음밥, 김스낵 등 제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후원을 통해 K-푸드 세계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한국과 동일한 11월 22일로,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022년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해 공식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은 미국 내 두번째 제정으로, 올해로 4회째 김치를 중심으로 한 K-문화 축제를 열고 있다. 버지니아주 한인회가 ‘김치의 날’ 제정을 주도한 버지니아 최초의 한인 여성 하원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치 담그기 시범과 시식, 김밥 만들기, K-팝 댄스 공연, 한국 전통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축제 후원품으로 제공된 CJ 만두, 김치 등 제품들은 한인 차세대와 현지인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내 ‘김치의 날’을 통해 K-푸드 대표 음식인 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 기부금은 창립 30주년 유저 참여 캠페인 ‘넥슨 히어로’에서 마련됐으며,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사용 가능한 보행 재활로봇 ‘워크봇 G’ 도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넥슨 후원으로 병원 내 로봇재활센터가 조성된 이후 임상적 효과가 확인되며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병원은 이번 기부를 통해 신장 85cm부터 학령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통합 로봇재활치료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조기 보행 훈련의 확대는 뇌·신경 발달 단계의 장애 아동들에게 운동 기능 회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넥슨 대표이사 겸임)은 “유저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장애 환우들의 일상 회복 가능성을 넓혀주는 데 쓰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넥슨과 넥슨재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은 “서기 경험이 부족한 환우들에게 로봇을 활용한 보행훈련은 근골격계 발달뿐 아니라 운동발달 성장에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