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KLPGA 우승을 차지한 정윤지 프로와 함께 우리쌀 1,000만 원 상당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결식 위험에 놓인 국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기부는 후원사와 선수의 공동 참여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지 프로는 자신의 애장품인 골프 퍼터를 NH농협캐피탈에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한 임직원 이벤트를 실시해 모은 수익금을 추가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나눔에 자사가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아침밥먹기 운동’의 철학을 담았다. 두 캠페인은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 우리쌀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가 든든한 ‘따뜻한 밥상’으로 시작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윤지 프로는 “우승의 기쁨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하루를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정윤지 프로의 값진 우승이 아이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의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 학술대회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주제로 한 총 10건의 연구 포스터를 발표하고, 글로벌 뇌전증 전문가들과 치료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ES 학회에서는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효능과 안전성, 약동학(PK), 실사용 데이터(RWD)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신 강직-간대발작 임상 3상 연구가 ‘최신 임상 연구 초록(LBA)’에 선정돼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SK바이오팜이 지난 9월 발표한 전신 발작 임상 탑라인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세노바메이트가 광범위 항발작제로서 잠재력을 지닌다는 점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데이터로 평가된다. 이번 학회에서는 현재 정제(tablet) 형태로 처방되는 세노바메이트의 새로운 제형인 ‘경구용 현탁액 임상 결과도 최초로 공개된다. 연구에서는 정제 대비 경구 현탁액의 상대적 생체이용률이 동등하게 나타났으며,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투여할 수 있
◇ 부사장 승진 ▲ 생산기술센터장 최영석 ◇ 전무 승진 ▲ SC개발그룹장 박상윤 ▲ 대형제품개발1담당 이태림 ◇ 상무 신규 선임 ▲ SC개발3담당 소성진 ▲ SC모듈기술1담당 손병희 ▲ SC기획관리담당 백승룡 ▲ 중형고객지원담당 남재욱 ▲ 대형영업2담당 손석진 ▲ 기구광학연구담당 김인주 ▲ 안전보건담당 이승익 ▲ 대형품질담당 허우재 ▲ 해외법무담당 한예일 ▲ 인사담당 구지현
굽이 높은 신발을 오랜 기간 착용하면 발에 만성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발 모양에 변형이 나타났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끝이 바깥쪽을 향해 점점 휘어지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은 굽이 높고 발폭이 좁은 신발의 착용이 주요 발병 원인으로 작용하며, 평발, 발볼이 넓은 발, 유연한 발, 유전적 문제도 무지외반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을 향해 점점 휘어지면서 엄지발가락 아래 부위가 안쪽으로 점차 튀어나온다면 무지외반증으로 볼 수 있다.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면 발 모양이 점차 변형되고, 튀어나온 부위가 신발 안쪽과 마찰되어 피부에 염증 및 통증을 일으킨다. 통증으로 인해 걸음걸이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는 발목이나 무릎, 골반 등에 영향을 미쳐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중증의 무지외반증 환자는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눕다시피 휘어지면서 발가락들이 서로 겹쳐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발바닥 앞부분에 굳은살이 생기거나 관절 탈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무지외반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발 모양의 변형 정도 및 환자가 느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열고 녹색금융 확대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한 내년 ESG 전략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녹색여신관리지침 대응 프로젝트 종료보고와 NH통합IT센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점검하고 2026년 ESG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직접 PPA 계약 추진, 지역재투자 및 지배구조 평가 최고등급 획득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금융소외계층 대상 금융교육 확대와 농촌아동 행복채움공간 조성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했다. 내년에는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함께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선제 대응해 공시 역량을 높이고, 농업·농촌 사회공헌 브랜드 ‘초록사다리’ 프로그램 내실화와 청소년 금융교육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ESG는 지속가능 금융의 필수 요소”라며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농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ESG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20여년간 사용해 온 기내식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항공업 특성에 맞춘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통한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부터 비목재 펄프 기반의 식물성 소재로 제작한 신규 기내식 용기를 순차 도입한다고 밝혔다.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는 기내 환경에서도 변형이 적어 실제 운용 편의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항공사는 2026년 말까지 전 노선으로 확대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단계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용기는 일반석 고객에게 제공되는 한식·양식 메인 요리 용기로, 기내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핵심 아이템이다. 대한항공은 새 용기 도입을 통해 약 60% 수준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미 다양한 친환경 기내 아이템 전환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커트러리를 대나무 소재로 대체하고, 표백 펄프 냅킨을 무표백 대나무 소재로 변경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게임사 가운데 KCGS 평가에서 동일 등급을 5년 연속 유지한 곳은 엔씨가 유일하다. 엔씨는 2021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KCGS 종합 A등급을 받은 이후 꾸준히 높은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KCGS ESG 평가는 국내 상장사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 있는 ESG 평가 제도다. 엔씨는 환경 데이터 공개 확대, 글로벌 보안 수준 강화, 이사회 다양성 제고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일본·대만 등 8개 자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간접배출(Scope 3)까지 공개하며 투명한 환경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Scope 3 보고 범위를 기존 5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최신 산정 기준을 적용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였다.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CBPR)을 획득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국제 정보보호 표준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농협은행은 27일 “AI 전환,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을 목표로 조직 구조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AI데이터부문’ 신설이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AI 전략, 데이터 분석, RPA 기능을 통합해 AX(인공지능 전환)의 컨트롤타워로 운영할 계획이다. 블록체인팀도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력을 높인다. 디지털부문은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플랫폼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 ‘프로젝트 NEO’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IT부문은 테크사업부문(CIO)과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돼 기술 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한다. 생산적 금융 체계도 대폭 재정비된다. 중소기업고객부는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되고 산하에 생산적금융국이 신설돼 자금이 전략 산업과 생산적 분야에 투입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신심사부에는 ‘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신한은행 가락동금융센터에서 가락골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 등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소상공인 지원 강화정책에 따라 가맹점주의 사업 운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민생 분야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은 가락골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땡겨요’ 입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편의성을 높여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점 가맹점에게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2천원 할인쿠폰 50매(10만원 상당) ▲입점 사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땡겨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고 있어, 시장 이용 고객은 온라인 상품권을 활용해 저렴하게 골목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차세대 mRNA-LNP 플랫폼’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기술 기반의 mRNA 및 LNP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mRNA 플랫폼에 자체 보유한 UTR(비번역구간) 특허 기술과 AI 기반 코돈(codon)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단백질 발현량과 발현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mRNA 대비 발현 효율이 향상됐으며, 안정성 또한 확보했다. 더불어 독자 구축한 LNP(Lipid Nanoparticle) 플랫폼은 세포 특이적 전달 효율이 크게 개선됐고, 독성 지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이 같은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코로나19·독감 등 감염병 백신은 물론 항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유전자 편집 기술, CAR-T 세포치료제 등 폭넓은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검증 중이다. 특히 LNP 기술을 활용한 항암 백신 연구에서는 기존 벤치마크 LNP 대비 더욱 강력한 항원 특이적 C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