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대형 올레드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75·77인치 TV’ 평가에서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모델 2종에 각각 91점을 부여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컨슈머리포트는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대해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제품에는 LG전자의 올레드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11 AI 프로세서’가 적용돼 영상에 맞춰 색상을 조정하고 픽셀 단위 업스케일링으로 선명도를 높인다. 77인치 올레드 에보 C5 역시 가격 대비 성능과 화질, 사운드 등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75·77인치뿐 아니라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대부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히어로즈 나이키 팬웨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움히어로즈와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유니폼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ㅣ 행사기간중 후드 티셔츠와 스타디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블랙)’(18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후드 티셔츠’(16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스타디움 재킷’(37만 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키움히어로즈 선수 포토카드도 무료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은 공동 브랜드 'PLUS'를 중심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 금융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PLUS'는 한화금융이 축적해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로 첫선을 보이며 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전략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해 왔다.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면, 'PLUS'는 한 단계 진화한 전략이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금융, 라이프, 스포츠 영역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특화형 금융 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철학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PL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으로 삼으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단순 관광객을 넘어 환승객까지 쇼핑과 미식, K컬처 체험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한국의 쇼핑과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공식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체류한 뒤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약 40명이 선발된다. 공항과 더현대 서울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도 제공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한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다. 궁중 떡볶이, 불고기 김밥, 버섯 잡채 등 한국을 대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액션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주요 지역과 스토리 전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 리그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링캠프 시작 및 국제대회를 기념해 2월 27일까지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그 외에도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프링 캠프 꾸러미’ 이벤트와 수비, 주루 등 각 분야 훈련을 통해 보상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페스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신형 팰리세이드의 흥행이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 1,215대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전년도인 2024년(16만 5,745대)과 비교하면 27.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수출은 1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 7만 3,574대와 하이브리드 모델 2만 8,034대를 합쳐 총 10만 1,608대가 해외로 판매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 넉 달 만에 1만 대 가까이 팔리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이후 충전 부담이 없고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있으며,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통해 7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성장 재료, 타마키 코타츠의 의상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번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영부인 출신 인사가 형사범죄로 실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원대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다. 특검팀은 “판결을 수긍할 수 없다”며 항소 방침을 밝혔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법의 적용에는 권력자든, 권력을 잃은 자든 예외가 없어야 한다”며 “불분명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하는 법의 원칙 역시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에게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공동정범 성립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시세조종을 인식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범행을 공동으로 실행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