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을 열고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 건강복지 프로그램 이용료를 모아 마련된 금액이다. 이 후원금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25가정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저염 건강식과 간편 조리 밀키트를 주 2회 제공받게 된다. 이번 기부는 사내 헬스케어 프로그램 ‘알고케어’ 운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알고케어 동호회를 운영한다. 이용료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지난 1년간 동호회원 71명이 이용한 서비스 비용과 사내 ‘헬스케어룸’ 이용료를 합산해 기부금이 조성됐다.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첫 기부 이후 이번이 네 번째 후원이다. 누적 기부액은 약 1억1000만원에 달한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복지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 기반으로 출시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2010년 스마트폰 버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외국어 번역 기능, PC 버전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원활한 장비 성장을 지원하는 ‘대장장이의 축복’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B급 이상의 장비를 위험 강화 구간에서 강화 실패 시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누적해 다음 강화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마일리지는 반복 실패 시 계속 누적되며,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반드시 강화에 성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이템 파괴를 방지하는 보조 아이템과 함께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안정적인 장비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시간의 탐미자들(상)’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모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ECM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를 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웰빙은 25일 자체 에스테틱 브랜드 ‘지셀르(GCELLE)’의 첫 제품으로 ‘지셀르 리본느’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셀르는 생명과학 브랜드 ‘GC’와 프랑스어 ‘Elle’를 결합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ECM 부스터로, 피부 구조 자체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면, ECM 구조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볼륨 개선 중심의 HA 필러에서 PN 기반 재생 시술을 거쳐, 조직 구조를 직접 복원하는 ECM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구조 재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생산에는 인체조직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의 탈세포화 기술이 적용돼 면역 반응과 염증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GC녹십자웰빙은 음성공장 분배조직은행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와 공급 체계도 구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CC 인증은 정보보호가 필요한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이는 전세계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 TV에 자체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를 적용했다. 올해로 12년 연속 CC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모니터까지 인증을 확대하며 디스플레이 전반에서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삼성 녹스의 핵심 보안 기능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통해 부여됐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커널 영역 무결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SIM(System Integrity Monitor)’, 웹 브라우저 사용 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WBS(Web Browser Security)’, 비인가 실행을 막는 ‘UEP(Unauthorized Execution Prevention)’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삼성 녹스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영역인 ‘트러스트존’, 민감 정보를 별도 보안칩에 저장하는 ‘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e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 나선다. 검색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온라인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발견’과 ‘선택’ 중심의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유통의 방향성을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오는 4월 6일 공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에 앞서 25일부터 12일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반응을 반영할 예정이다. 더현대 하이는 더현대 서울의 혁신 DNA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이름의 ‘하이(Hi)’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의미와 고객을 환대하는 인사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50년 이상 축적된 현대백화점의 유통 역량과 바잉 파워를 집약한 점도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 화면 구성이다. 일반 e커머스가 할인과 특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하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정 계절과 취향, 공간에 맞는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안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취향을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플랫폼 내부는 패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플랫폼 간 연동과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3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 계정을 연동해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출시를 기념한 보상으로, 이용자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를 비롯해 장비, 무기 선택 상자, 뽑기권 등 총 370회 이상 뽑기가 가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마검 로스트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기소된 제분업체 임원들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6개 업체 임직원 14명에 대한 첫 공판을 다음 달 7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밀가루 가격 인상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사전에 합의해 시장 질서를 교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해당 기간 담합 규모가 약 5조991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밀가루 가격은 최대 42.4%까지 상승했다. 이후 일부 하락에도 불구하고 담합 이전보다 약 22.7%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2개 업체와 임직원에 대한 재판도 같은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격 담합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제분·제당 업체들은 지난달 잇따라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인하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디지털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단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까지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다.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의 확산력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취향과 콘텐츠 색깔을 지닌 SNS 이용자이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 등 정량적 지표보다 콘텐츠 기획력과 뚜렷한 라이프스타일 등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 절차는 1·2차로 나뉜다. 1차 전형은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지원 링크에서 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27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중요성이 커진 소비자 보호를 영업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지역단을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 권역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로, 실무 중심의 대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해를 비롯해 대면설명의무, 부당권유 금지 등 필수 준수 사항과 위반 시 제재 기준을 포함한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설계사들이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지난 1월 온라인 필수 강좌를 개설해 기존 설계사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모발 손상의 근본 원인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개선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모발은 자외선, 열, 화학 시술 등 외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케라틴 단백질 구조가 약화된다. 이는 모발 끊어짐과 탄력 저하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분자 도킹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모발 케라틴과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펩타이드를 탐색했다. 연구진은 약 8000여종의 후보 물질을 분석한 끝에 케라틴 결합력이 뛰어난 ‘Tripeptide-132’를 도출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다.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큐티클 구조 분석을 통해 모발 표면의 정돈도와 매끄러움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