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1월 27일 오후 8시,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NC)는 1월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오픈 직후 조기 마감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전달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리니지 클래식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이색 스낵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Z세대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차별화 PB 스낵 3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식품사, 항공사, 반도체 기업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과 라면, 스낵 등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콜라보=세븐일레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업 영역을 디자인 분야로까지 확장해, 스낵을 단순한 먹거리에서 벗어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상품’으로 재해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딸기’,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말차’,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등 총 3종이다. 이나피스퀘어 특유의 흑백 드로잉과 자유분방한 감성을 패키지에 담아 편의점 매대를 작은 갤러리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샌드 웨이퍼에 상큼한 딸기맛과 진한 말차맛을 더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플레이버와 개별 포장을 통해 간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타임 디저트로도 손색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3종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하며 이동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확장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더 기아 PV5 WAV’, 물류 효율을 높인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 그리고 특장·인증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이다. 기아는 이같은 세가지 모델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부터 현장 업무의 생산성 제고, 컨버전 산업과의 상생까지 아우르는 PBV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휠체어 승객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PV5 WAV는 기존 후면 탑승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갖춘 측면 슬라이딩 도어와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도입, 인도에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슬로프는 최대 300kg 하중을 지지하며, 740mm 유효폭을 확보해 수동·전동식 휠체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미사용 시 바닥 아래로 수납돼 실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안전과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휠체어 전후방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그룹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전 트럭 차종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국내에 유통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사실상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요소수는 디젤 트럭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 촉매제로, 배기가스속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과 고부하 조건이 잦은 대형 상용차의 특성상 요소수의 품질은 배출가스 저감 성능과 차량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유록스는 글로벌 및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순정 요소수로 채택돼 왔다”며 “이번 이베코그룹코리아 공급을 통해 트럭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요소수 브랜드로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스텔란티스, 스카니아, MAN, 이스즈 등 글로벌 제조사와 현대차, 기아, 타타대우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 12월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지역 주민들뿐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공식화하며 선제적 안전혁신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길 대전공장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중심의 경영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은 현장의 안전 책임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준길 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하고, CEO 직속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반에 ‘5대 골든룰’과 ‘7대 안전행동 수칙’을 적용하고,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지난 23일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PD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과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탈것’ 판매 정책을 개편할 계획이다. 오는 1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및 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일본 여행시 꼭 맛봐야 할 디저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슈 디저트를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디저트 맛집’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와 협업해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신상품은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관통하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고물가와 고환율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해외 유명 디저트를 경험하려는 소비 심리를 공략한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디저트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용 슈 반죽 레시피 개발에 공을 들였다. 전분과 유지 비율을 최적화해 냉장 보관 시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유지방 18% 이상의 고소한 우유 크림과 커스터드·생크림을 혼합한 디플로마트 크림을 사용했다. ‘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생초코파이’ 완판과 ‘두쫀쿠’ 품절 대란 등으로 디저트 카테고리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는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를 비롯한 유럽·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차세대 대표 오픈월드 게임으로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퀘스트 설계, 보스전 등을 심층 분석했다. IGN은 “깊이 있고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했다”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절반 이상의 참여 기자들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며 반복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설계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지수 5,000P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AI 산업 확산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이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96.71% 오른 가운데, TIGER 반도체TOP10 ETF와 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 합계가 58.02%로 국내 반도체 ETF중 가장 높다.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개인 순매수 2,967억원으로 테마 ETF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레버리지 ETF 역시 안정적인 괴리율 관리와 함께 연초 이후 44.69% 성과를 내며 반도체 레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