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AI 사용성을 한단계 끌어올린 프리미엄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주요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에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크기에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울트라 모델이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프로 모델은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책정됐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기반으로 한 강화된 AI 처리 성능이다. 최대 50TOPS(초당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를 탑재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사운드와 발열 관리도 대폭 개선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개념 냉방 기능 ‘AI콜드프리’를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에어컨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2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를 출시했다. LG전자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를 통해 오래 켜 두어도 춥지 않으면서도 보송한 바람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냉방 경험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를 중심으로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바람을 조절하는 ‘AI바람’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의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하는 ‘AI수면’,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음성인식’ 등 생활 밀착형 AI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에어컨은 냉방과 제습을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냉방을 지속하면 습도가 높아지고, 제습을 오래 하면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져 추위를 느끼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LG전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을 적용했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해 낮아진 공기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이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조2,9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실적을 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주요 사업 부문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조7,422억원으로 3.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조9,067억원으로 40.9% 늘었다. 4분기 실적도 견조했다. 삼성물산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0조8,324억원, 영업이익은 8,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5,583억원으로 137.6%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건설 부문은 하이테크를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 14조1,480억원, 영업이익 5,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2%, 46.5% 감소한 수치다. 상사 부문은 보호무역 확산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14조6,360억원으로 1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20억원으로 9.3% 줄었다. 패션 부문은 하반기 소비심리 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전용번호는 1855-1236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전화 접수 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 기사가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사용이 늘어났지만 노년층은 여전히 디지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택배 접수 채널을 다양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의 협업, 전통시장 물류 지원 등 개인 간(C2C)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C2C 서비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를 활용한 협업 전략을 본격 확대하며,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마케팅 효과를 확인한 올리브영은, 브랜드 참여 문턱을 낮추는 협업 구조를 마련해 IP 기반 경험 마케팅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12월 성수 ‘올리브영N’에서 운영된 팝마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글로벌 고객 유입 효과도 뚜렷했다. 올해 첫 협업 캐릭터는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로 팬층을 넓혀온 이 캐릭터는 공식 SNS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IP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21개 브랜드와 함께 119종의 상품을 기획해 기초·색조 화장품부터 파우치, 동전 지갑, 인형 키링,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구조적 한계와 해법을 제시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에 고려아연을 신뢰 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방위 기술,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서 핵심광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은 생산과 정제 능력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며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며 “이 문제의 본질적인 제약 요인은 ‘시간’”이라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공급망 구축에는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가 필요하지만, 정책과 시장은 단기 가격과 예산 논리에 좌우되면서 구조적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본 집약적이고 개발 기간이 긴 핵심광물 산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수요 가시성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유망한 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 각 점포에는 특판 행사장이 마련돼 한우, 청과, 수산 등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품목부터 주류, 건강식품, 전통 공예, 체험형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과 초프리미엄 단독 세트를 함께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중심의 선물세트가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였고, 10만~30만원대의 실속형 세트 역시 선물 수요를 흡수하며 고객 발길이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본판매에서도 전통 명절 수요를 기반으로 신세계만의 기준과 철학을 담은 단독 상품을 확대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품질 관리, 산지 선정, 유통 과정까지 직접 관여하는 구조를 통해 ‘선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초프리미엄 라인인 ‘5-STAR’는 생산 이력부터 나고 자라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신세계의 상징적인 선물세트다. 이번 설에는 기준을 한층 강화해 마블링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진형규·김병균·김태희 ▲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 벤처금융본부 팀장 ▲ 벤처투자1실 조현정·정성득 ▲ 벤처투자2실 정용현·정순일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정광훈·이현섭·서승우 ◇ PF본부 팀장 ▲ PF1실 장명화 ▲ PF2실 민동기·이태경·김현영 ▲ PF3실 이성호·이영석 ◇ 지역성장부문 단장 ▲ 영업부 전계선 ◇ 팀장 ▲ 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 중부지역본부 유현진 ▲ 동남권지역본부 장명수 ▲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상훈 ▲ 충청지역본부 김웅식 ▲ 호남지역본부 김현준 ▲강남 한대용·정석완 ▲ 도곡 최정태·허지원·장재경 ▲ 반포 양혜진·송은미 ▲ 서초 오유진·김태호·선복례 ▲ 압구정 지은주 ▲ 잠실 이은형·박진우 ▲ 하남 서정완 ▲ 가산 한상목·이희경 ▲ 구로디지털 박병학 ▲ 노원 이지연 ▲ 마곡 최은경 ▲ 마포 이보람 ▲ 서소문 오희승 ▲ 성동 노충현 ▲ 여의도 임상엽 ▲ 영업부 고제리·마수연 ▲ 종로 박순홍·윤선이 ▲ 부천 김민준 ▲ 시화 최거헌 ▲ 안산 정지원 ▲ 인천 윤경수·한수양 ▲ 일산 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군 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수익이 모친 명의 법인과 소속사, 개인에게 분배되는 구조에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이 적용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심사 결과에 따라 과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다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부상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상품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로,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2019년 출시된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에서 자동 재투자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를 적용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우리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