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전략으로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팬 중심 메시지를 강조했고,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에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도입해 차별화된 플레이 환경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넥슨 역시 ‘더 파이널스’ 시즌10 업데이트를 통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 신규 맵과 장비를 추가하며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각 사는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 KBO 개막 캠페인 영상 300만 돌파=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선보인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이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공식 스폰서로서 매 시즌 팬과의 공감을 강조하는 슬로건을 이어왔다. 올해는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내세워 팬을 야구의 핵심 주체로 조명했다. 이번 영상은 ‘개막편’과 ‘10개 구단편’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주인공으로 표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뷰티업계가 저당·건강 트렌드와 이색 콘셉트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당을 30% 이상 줄인 쌀컵케이크를 출시했고, 삼립은 이천쌀을 활용한 누네띠네로 고소함을 강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초콜릿 조합 디저트로 차별화된 식감을 강조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진’ 신제품으로 과실주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순대 철판볶음 신메뉴를 통해 메뉴 다양화를 추진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눈가 전용 세럼을 출시하며 기능성 뷰티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오뚜기,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오뚜기가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초코·스윗바나나·치즈)을 출시했다.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30% 이상 낮췄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다. 초코·치즈·스윗바나나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달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조리 후에는 컵케이크가 동그랗게 부풀어 올라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로 섭취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4월 이달의 맛 ‘두바이 크런치 봉봉’=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크런치 봉봉’을 출시한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을 조합하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공모전과 e스포츠, 신작 출시, AI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게임업계 전반이 콘텐츠와 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각화 전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유망 인재 발굴에 나섰다. 대상에는 모바일 액션 게임 ‘소울 블레이드’가 선정됐다. 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챔피언십 티켓이 완판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에 출시하며 PC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참여형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 MaaS 공급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수상작 발표…‘소울 블레이드’ 대상 수상=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망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50여편의 작품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체험형 마케팅과 글로벌 협력, ESG 활동을 축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코웨이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제품 경험을 강화했고, 지씨씨엘은 글로벌 백신 협력으로 바이오 경쟁력을 높였다. 동서식품과 오뚜기는 문화 후원과 제품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 롯데칠성과 롯데백화점은 체험형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케라시스와 제주신라호텔, 상미당홀딩스는 글로벌 문화 확산과 친환경 활동,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ESG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웨이, 롯데 잠실에 팝업스토어 오픈=코웨이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코웨이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비렉스(BEREX) 제품을 중심으로 침실과 거실 형태의 공간을 구현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 매트리스, 마사지체어,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일상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인테리어 매거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제품 가치를 이해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장기 침체를 겪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號(호)가 전기차 시장 둔화와 대규모 수주 계약 해지 여파로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무려 150% 이상 곤두박질치는 등 맥을 못췄다. LG에너지솔루션(사장 김동명)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155.5% 급감한 금액이다.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흑자 경영지수가 적자로 돌아섰다. 전 분기 대비로도 영업이익은 70%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이같은 실적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효과 1898억원이 반영된 수치라고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수치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6조3652억원, 영업손실은 3975억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고객사 전략 변경에 따른 수주 취소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포드와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포함해 약 13조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동유럽 신규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각 산업 영역에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협력사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공급망 기반을 다졌다. 한국타이어는 봄철 수요에 맞춘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프리미엄 멤버십 협업을 통해 고급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CJ대한통운은 친환경 패키징 기술로 물류 혁신을 이어갔다. ■아시아나, 인천-부다페스트 취항…동유럽 하늘길 확대=아시아나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동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 노선은 3일부터 주 3회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부다페스트까지 직항으로 연결된다. 취항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관계자와 주한 헝가리 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항공편은 인천에서 낮에 출발해 현지 저녁 도착, 귀국편은 야간 출발 후 다음날 도착하는 일정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311석 규모 A35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취항은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 확대와 함께 동유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총 9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 등 전국 6개 센터에서 진행된다.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이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IR·데모데이 ▲1: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사 매출 상위 1000개 기업의 개별(별도) 기준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1000조원 시대 진입 이후 17년 만에 2배 규모로 확대된 셈이다. 국내 산업 전반의 외형 성장과 함께 일부 핵심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별도 기준 매출 238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ㅌ 24년 연속 매출 1위 자리를 지키며 ‘초격차’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CXO연구소가 6일 발표한 ‘1996년~2025년 국내 1000대 상장사 매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기업의 개별 기준 매출 총액은 2092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997조 원) 대비 95조 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은 약 4.8% 수준이다. 조사 대상 기업 1000곳 중 613곳의 매출이 증가해 감소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성장 흐름이 확인됐다. 국내 상장사 매출 규모는 지난 1996년 390조 원에서 출발해 2008년 1197조 원으로 처음 1000조 원을 돌파했다. 이후 2018년 1537조 원으로 1500조 원대에 진입했다. 2021년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주류와 ·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리뉴얼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멜론 풍미의 수출용 소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삼립은 ‘미각제빵소’ 리뉴얼과 함께 11종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더본코리아 백스비어는 벚꽃 감성의 핑크 꿀맥주를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을 강화했다. 또던킨은 아이스 블렌드 리뉴얼로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생활용품 업체인 LG유니참은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로 실속형 시장을 공략하고, 아모레퍼시픽은 톤업 선세럼으로 기능성 선케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글로벌 겨냥 ‘멜론에이슬’=하이트진로가 멜론 풍미를 더한 수출 전용 소주 ‘멜론에이슬’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자두·딸기·복숭아·레몬에이슬에 이어 출시된 과일 리큐르 라인업이다.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현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부드러운 단맛, 깔끔한 주질이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조사와 맛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20여 개국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건설업계가 ESG 경영과 미래 인프라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서 주목된다. 특히 친환경 활동과 첨단 기술 투자가 병행되며 건설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 역력하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중랑천 일대 생태복원 프로젝트 ‘대우건설 Nature’를 본격 가동해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수달 서식지 조성 등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 롯데건설 역시 경기광주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중심 도로체계와 하이퍼루프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 교통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Nature’ 첫 삽…중랑천 생태복원 본격화=대우건설이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인 ‘대우건설 Nature’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하천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정원 조성을 위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