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은행과 손잡고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회장과 이창용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 ‘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행보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금융서비스 발굴과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사업 첫 협약 파트너로 선정돼 실무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신한금융의 생활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배달 앱 ‘땡겨요’ 결제와 신한EZ손해보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 적용 사례를 검증한다. 또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 과정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래머블 화폐 기반 서비스 개발에도 협력한다. 신한금융은 향후 예금 토큰 인프라를 자본시장과 무역금융 등으로 확장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작 공개와 콘텐츠 업데이트, 오프라인 행사, e스포츠 확대 등 전방위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이용자 경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내 게임사들은 각기 다른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작 출시와 콘텐츠 업데이트, 오프라인 이벤트, e스포츠 확대, AI 기반 개발 생태계 구축까지 이어지는 복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K-게임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8일 오후 6시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동시 송출되며,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 포획 및 수집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다. 넷마블은 신규 영상 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 GS, 포스코, 우미 등 주요 건설업계가 디지털 기술과 금융 협력, 안전 혁신을 중심으로 산업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안전, 투자, 인재, 연구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주요 건설사들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기술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금융 협력 확대, 자율 안전문화 정착, 주거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지는 변화는 건설산업의 질적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AI 기반 건설장비 도입을 확대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굴착기 등 주요 장비에 AI 안전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작업자 접근을 감지하는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와 장비 과부하 위험을 알리는 경고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장비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주요 재벌 총수 신뢰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재벌 신뢰 지수’ 조사 결과 이재용 회장이 52.8%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큰 격차로 선두에 올랐다. 이 회장의 응답율은 2위와 3배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다음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7%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8.5%), 구광모 LG그룹 회장(6.2%),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3.7%) 등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용 회장은 세부 평가에서도 고른 우위를 보였다. 사회공헌도 56.3%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도덕성 43.4%, 경영 능력 45.3%로 각각 선두를 차지하며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인 경영 성과와 사회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지주사 중심의 전략 실행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 경영총괄 김준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이번 인사는 지주사 기능 고도화와 사업형 지주회사 체제 강화를 위한 조치다. 한국앤컴퍼니는 경영총괄과 사업총괄로 역할을 구분해 운영해왔다.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전문 영역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과 자본 효율, 거버넌스, 자회사 가치 제고를 담당하고,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 등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전략 실행력과 경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준현 신임 대표는 경영총괄을 맡아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 재무 건전성 및 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가치 선순환 구조 구축, 전문경영인 중심 거버넌스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방향에 맞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뷰티·헬스케어·모빌리티 업계가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신제품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웰케어는 전립선 건강 신소재를 적용한 남성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을 강화했다. 비레디와 AGE20’S는 사용 편의성과 피부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 삼립은 말차 디저트와 음료, 식사 대용 조리빵으로 트렌드형 수요를 겨냥했다. 대상 청정원은 두번 발효해 잡내 없이 깔끔한 ‘화이트식초’를 내놨다. HK이노엔은 초코·민트초코 맛 숙취해소제로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캐릭터 기반 디스플레이 테마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고객 경험 혁신에 힘을 싣고 있다. ■롯데웰푸드, 말차 디저트 4종…말차 트렌드 공략 강화=롯데웰푸드가 확산하는 말차 트렌드에 맞춰 말차 디저트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정규 제품인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와 시즌 한정판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로 구성됐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보다 필링을 늘려 촉촉함을 강화했다.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26SS 신제품 컬렉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침실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취향과 감성을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특별 기획 라인인 ‘아트 컬렉션’이 있다. 총 6종으로 구성된 아트 컬렉션은 르미에르, 마리에뜨, 아드리안, 더 문, 리브아, 그랑주아 등으로 이뤄졌다. 이중 ‘르미에르’는 전통 자개의 은은한 광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더 문’은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와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그레이 바탕에 크랙 느낌을 가미했다. ‘마리에뜨’는 등나무 꽃이 지닌 사랑·환영·결속의 의미를 리듬감 있는 플로럴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알레르망의 봄 시즌에 맞춰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신규 시즌에는 컬러와 패턴 구성을 확장했다. ‘프린지’는 한국 최초 320cm 광폭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DTP) 기술을 적용했다. 알레르망 측은 이번 26SS 신제품 컬렉션은 전국 알레르망 매장과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키로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온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협업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 문구 기업 모나미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했다. 텀블러, 에코백, 사인펜, 티셔츠, 카드지갑 등 생활 밀착형 제품에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적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소방관 폐 방화복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와 100% 생분해 소재를 활용하는 스웨덴 기업 ‘테코트릭’도 참여해 친환경 가치까지 반영했다. 단순한 굿즈 제작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눈길을 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되며, 이 가운데 50%는 참여 작가에게 로열티로 지급된다. 이를 통해 창작활동의 성과가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발달장애 예술가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콜라보 굿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e스포츠, 블록체인, IP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확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마스터스’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CONX는 RWA 기반 예술 프로젝트로 블록체인과 콘텐츠의 결합을 시도했다. 넷마블은 이용자 참여형 공개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기대감을 높였으며,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수 IP의 저력을 입증했다. 크래프톤 역시 ‘캐치! 티니핑’ 협업을 통해 게임 내외 경험을 확장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성료=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공식 방송 ‘Vol.20’을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고 4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방송은 이용자들이 직접 방청객으로 참여한 현장형 행사로 진행됐다. 신규 이벤트 ‘BB 프레젠츠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와 신규 시나리오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이 소개됐다. 특히 신규 서번트 ‘5성 BB 두바이’, ‘4성 테노치티틀란’ 관련 영상과 성우 인사 영상이 공개되며 팬
▲김항래(전 특허청 심사4국장)씨 별세, 김동준(현대엔지니어링 상무)·동연(국악고 교사)·미정(LG인화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 4일 오전 7시2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용인로뎀파크.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