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 동원F&B는 이번에 개발한 용기를 참치액과 식용유 등의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원F&B는 그동안 친환경 패키징 혁신을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6알 동원F&B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용기는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가 기존 식용유 용기의 병입구 두꺼운 부분에서 발생하는 누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용기 전문기업 남양매직과 약 2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각 돌출 구조와 다이아몬드 서포트링을 적용한 신형 용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불연속적인 고리 형태의 프리폼 구조를 도입해 PET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했다. 이 구조는 누유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뿐 아니라 독창적인 외형으로 위변조 가능성까지 낮출 수 있더는 게 동원F&B의 설명이다. 환경적 효과도 크다. 동원F&B는 이번 용기 적용으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14톤,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40톤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축구장 3.5개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것과 맞먹는
▲민준기씨 별세, 민경동(SK AX PR팀장)·지윤(대전 동광초 교사)씨 부친상, 김영주(인천 영성초 교사)씨 시부상 = 2일 오전 10시 10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장지 정수원. 042-280-818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제18회 잇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대한치주과학회·한양여자대학교·동국제약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스케일링’ 10회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봉사 활동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감사가 전달됐다. 전현희 국회의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 의원은 이날 직접 진료복을 착용하고 성분도복지관 소속 장애인들을 위한 스케일링에 참여해 의료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분도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성분도복지관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구강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전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치과 치료 환경이 여전히 열악함을 체감했다”며 “장애인 치과진료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조기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이달중 스무디 기계 200대를 추가 도입하고 여름철 음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리얼 스무디는 수박,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믹스베리 등 컵과일을 기계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 과일을 활용했으며 165kcal 이하의 저칼로리로 가격은 3000원이다. CU는 설비 확대와 함께 운영 효율성도 강화한다. 또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맛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헬시 플레저 등 건강을 중요시 하는 문화와 편의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맞물리며 편의점 즉석 스무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주주들을 향해 신한금융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풀어낸 러브레터(?)를 보냈다. 이 러브레터에는 진 회장이 창업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서사’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는 각오를 담았다. 단순한 실적 중심 경영을 넘어, 금융의 본질과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선언문에 가까운 글로 진 회장의 경영철학을 내비쳤다. 진 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철학자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하며 기존의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과거의 성취가 아닌 미래의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다.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도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체질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의 리더십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와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렸다. 진 회장은 궁극적으로는 신한을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무 성과에서도 2027년 목표였던 주주환원율 50%를 조기 달성했다. 또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터넷신문의 윤리 수준과 자율규제 방향을 점검하는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이 오는 17일 개막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신문 신뢰도 제고와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조사발표 세미나와 학술 심포지움, 우수 매체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첫 프로그램인 조사발표 세미나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2026 인터넷신문 윤리인식 비교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해당 조사는 매체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의 윤리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인식 차이와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는 중앙대 유홍식 교수팀이 맡았으며, 이후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 5월 29일에는 선정적 광고 문제를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인터넷신문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비윤리적 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자율규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는 단국대 전종우 교수가 맡고, 업계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같은 날 자율규제 실천 우수 서약 매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서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시몬스는 본사와 서울 사무소, 전국 매장 및 배송 현장에서 간판 조명 지연 점등과 조기 소등을 비롯해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점심시간과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일상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단순 캠페인을 넘어 조직 전반에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그동안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난연 매트리스 제조 특허를 전면 공개하며 업계 기술 공유에 나섰고, 티몬 사태 당시에는 약 14억원 규모의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보상하며 신뢰를 구축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Social)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면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해외 QR결제 서비스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1일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 지역으로 넓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 금융 앱으로 현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확대를 통해 고객은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 약 3,200만 개 가맹점에서 KB스타뱅킹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가 글로벌 개발사 렐릭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타이틀 4종을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스토브는 1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를 비롯해 ‘워해머 40,000’ 시리즈 주요 작품을 포함한 총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략 시뮬레이션과 액션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자원 관리와 병력 운용, 전술적 판단이 핵심인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시리즈는 빠른 전개와 전투 중심의 RTS로 각 진영별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스페이스 마린’은 근접 전투와 사격 액션이 결합된 TPS로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본편과 주요 확장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에디션 형태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총 4종의 DLC가 함께 제공되며, 워해머 시리즈 역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해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글로벌 플랫폼 수준의 할인에 더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