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한 잔으로 완성하는 건강한 뷰티 루틴’을 콘셉트로, 생딸기의 신선함에 쫄깃한 딸기 콜라겐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초 성분으로 만든 딸기 콜라겐펄에는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장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함유됐다. ‘생딸기 글로우 스무디 with 쫀득 콜라겐펄’은 제철 생딸기와 코코넛 밀크를 블렌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토핑으로 더한 콜라겐펄이 색다른 식감을 더한다.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은 동일한 스무디 베이스에 생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등을 올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잠바는 3월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딸기 신제품을 포함해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프로틴스무디 블루베리 RTD’를 증정하고, 오후 2시 이전 에너지보울 구매 고객에게는 그래놀라 1스쿱을 추가 제공한다. 해피포인트 앱 할인과 해피오더 앱 최대 3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잠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뷰티 루틴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태아이스 부라보콘이 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부라보콘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에서 KBO 리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되는 TV, 온라인 플랫폼 등에 ‘부라보콘’ 브랜드가 노출된다.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KBO 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부라보콘 증정 이벤트, 티켓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라보콘은 4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 완료 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 물류거점을 이달 말까지 전국 80곳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서울권 17곳, 경기권 27곳, 강원권 2곳, 충청권 5곳, 전라권 9곳, 경상권 18곳, 제주권 2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제철 과일과 채소, 육류 등 이마트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바로퀵 1월 매출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SSG닷컴은 바로퀵 이용자 증가세에 발맞춰 오는 26일까지 '낮 시간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ID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 사용할 수 있다.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준비템' 기획전도 함께 열려, 자녀를 위한 문구류 상품 주문 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뢰도 높은 이마트 상품을 신선한 상태로 즉시 배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에서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한 순간의 가치를 조명해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킴’의 “영미” 외침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곽윤기 선수의 감동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유튜브 채널에는 “순위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던 이야기가 기억난다”, “예전 올림픽 추억이 떠오른다”는 등 호응 댓글이 이어졌다. 여름 맥주 브랜드인 카스가 겨울 스포츠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주요 감동 장면을 광고에 신속히 반영해왔다.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순간을 담은 영상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2018 평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대표 메뉴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이 매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오늘은 콰삭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콰삭킹’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이다. bhc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콰삭킹/콰삭톡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매일 1회 발급 가능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유효하다. 모든 부위 메뉴에 쿠폰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은 취향에 맞는 메뉴를 매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콰삭킹’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튀김옷의 ‘극강의 바삭함’과 혀끝을 감도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의 조화로 호평받으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bhc의 대표 메뉴다. ‘뿌링클’의 뒤를 잇는 매출 점유율 2위 메뉴로 등극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bhc는 이번 ‘오늘은 콰삭각’ 프로모션을 통해 콰삭킹의 ‘바삭한 식감’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여공장은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월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공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 관리 수준과 개선 노력, 오염 저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정관장 브랜드의 핵심 생산기지인 부여공장은 1978년 금강 인근에서 가동을 시작한 이후 연간 8000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성장했다.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을 이어온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 그간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생산 기반을
보청기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왜 이렇게 빨리 닳지?”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성 난청이나 고주파 난청이 있는 경우, 작은 보청기 안에서 소음 제거와 말소리 명료도 개선, 블루투스 연결까지 동시에 처리하면서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배터리를 아끼느라 보청기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착용해 뇌가 말소리를 다시 학습하도록 돕는 것이다. 배터리가 아깝다고 집에서 TV 볼 때는 빼놓고 외출할 때만 끼는 패턴이 이어지면, 장기적으로는 말소리 명료도와 인지 기능이 함께 떨어질 수 있다.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의 기본은 단순하다. 일회용 배터리 보청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 문을 열어 두고, 습기와 열이 많은 욕실·차 안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충전식 보청기는 잠들기 전 충전 케이스에 넣는 습관만 잘 들이면 대부분 하루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최신 보청기는 소음 속 말소리 명료도를 높여 주는 대신 그만큼 전력을 쓰기 때문에, 내 생활패턴에 맞는 설정과 피팅이 이루어졌는지가 배터리 체감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이들 브랜드는 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차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피부과학 기초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SCI급 학술지인 Annals of Dermatology에 실렸다. 연구진은 해당 모델을 통해 피부 장벽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 변화를 정밀하게 관찰하며 피부 장벽 항상성 유지 기작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특히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해 미생물 균형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차별적 역할을 확인했다. 일부 균주는 장벽 단백질 발현을 저해하는 반면, 다른 균주는 지질 합성을 촉진해 장벽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피부과 신정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피부 장벽이 손상된 환경을 구현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려움증, 여드름 등 피부 트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태광산업이 애경그룹 인수 가격을 225억원 낮추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했다. 애경산업의 핵심 브랜드인 ‘2080 치약’ 리콜 사태가 인수 조건 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애경산업 인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최종 결의했다. 전체 인수 금액은 당초 약 47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225억원가량 인하됐다. 인하폭을 따지면 약 4.8%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이 취득하는 애경산업 지분 31.56%(833만6,288주)의 인수 금액도 약 2350억원에서 2237억5000만원으로 조정됐다. 거래 종결 일정도 연기됐다. 기존 주식매매계약(SPA)상 매도 종결일은 2월 19일이었으나,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로 변경됐다. 태광산업은 지난해 10월 계약 체결 당시 전체 인수 대금의 10%에 해당하는 235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상태로,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거래는 최종 마무리된다. 이번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애경산업의 치약 리콜 사태가 자리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일부 ‘2080 치약’ 수입 제품에서 사용 금지 성분이 검출되며 자발적 회수가 이뤄졌다. 이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부담을 이유로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단품 기준 35개 제품의 가격을 오는 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 가격은 기존 5,500원에서 5,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된다. 불고기버거는 3,600원에서 3,800원으로 조정된다. 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5,500원에서 5,900원으로 400원 오른다.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 전반에 걸쳐 가격이 소폭 상향된 셈이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후렌치후라이 미디움(M) 사이즈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 올랐고, 탄산음료(M)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소고기와 달걀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함께 닭고기, 커피 등 전반적인 식자재 원가가 동반 상승한 점을 이번 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