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500B를 넘는 매개변수를 갖춘 초거대 언어모델로, 제한된 개발 기간과 자원 속에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과 1,000개 수준의 GPU 자원을 활용해 모델을 설계·학습했다. 통상 초거대 모델은 매개변수가 늘어날수록 최적화 시간과 컴퓨팅 자원이 급증하지만, 정예팀은 학습량과 모델 크기를 수학적으로 설계하는 스케일링 이론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약 10조 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투입해 519B 규모의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개발은 정부 지원 없이 자체 GPU 조달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X K1은 주요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였다.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AIME25 벤치마크에서 89.8점을 기록하며 ‘딥시크-V3.1’ 대비 102% 수준의 성과를 냈다. 실시간 코딩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거실의 대화면 TV를 활용해 보다 몰입감 높은 악기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을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배우는 듯한 생생한 학습 경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타 연주에 관심은 있지만 학습 지속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을 제조하는 세계적인 악기 명가다. 또 펜더는 에릭 클랩튼과 커트 코베인 등 수많은 록 거장들이 애용한 브랜드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 입문자의 약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펜더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초보자도 단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성 TV 사용자는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울 수 있다. 기타 잡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6일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2026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 회장은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는 지론을 실천하듯, 새해가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고객이 붐비는 핵심 점포를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정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규정한 바 있다. ‘1등 고객이 먼저 찾는 1등 점포’인 죽전점에서 그는 “올 한 해 더 높게 날아오르겠다”는 목표를 다시 천명했다. 죽전점은 2024년 8월 이마트 최초로 ‘스타필드 DNA’를 접목해 리뉴얼 오픈한 모델로, 장보기·휴식·체험·커뮤니티가 결합된 미래형 마트다. 리뉴얼 이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매출 1위 점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5년 문을 연 죽전점은 2007년 개장한 백화점(현 신세계 사우스시티)과 연결되는 ‘신세계타운’의 효시 모델이기도 하다. 여기에 스타필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미래형 마트가 더해지며, 과거와 현재의 역량을 결합해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정 회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수리·개조(MRO) 사업 참여를 위한 MSRA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분기중 MSRA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으로,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반면, MSRA가 없는 조선소는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의 정비에만 제한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지난해 9월 미국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의 1차 현장실사에 이어 진행된 2차 실사 과정이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조선소의 물리적 보안 체계, 선박 접근·통제 절차, 항만시설의 보안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최종 단계 평가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해 1차 실사에서 설비 경쟁력, 품질관리 체계, 안전·환경관리 수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2차 실사에서도 보안 통제 시스템과 보안 준수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앞세워 2026년 새해 첫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은 20만 세제곱미터(㎥)급 초대형 선박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이 선박은 울산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일반적인 17만4000㎥급 LNG 운반선보다 적재 용량이 커 단위당 운송 비용을 낮출 수 있어 선주의 운항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 사양도 강화됐다. 고효율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을 탑재해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운항중 발생하는 가스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확대와 노후 선박 교체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있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러 상품을 개별적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설계만으로 핵심 건강 보장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 구조가 단순해지고 관리 부담도 줄어든다. 가입 설계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고지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가입 이후에도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최대 11회까지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납입면제 범위 역시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질병·재해 50% 장해 중심이었으나, 이번 상품은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을 비롯해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을 소집해 올해 사업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논의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통상 상반기 회의에서는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당해 연도 경영 방침을 확정한다. 이번 회의에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VCM의 핵심 의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회장단 전원 용퇴와 함께 계열사 CEO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0명을 교체하는 등 고강도 쇄신을 단행했다. 아울러 산업군별로 묶여 있던 HQ 제도를 폐지하며 책임 경영 체제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임된 CEO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변화된 조직 체계 아래 첫 공식 점검의 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6일~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美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새롭게 단장한 메인 입구에서 광고를 선보이며 전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행사장내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게 된다. LG전자는 전시기간동안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