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관리와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캐시노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이 구분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총 1천만 원 상당의 BTC,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슬림한 폼팩터에 스마트폰과 풀사이즈 태블릿을 결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폴더블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삼성전자의 노력이 모바일 기술의 진화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TV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 프리미엄 OLED TV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전작 대비 35% 향상된 밝기와 번인 방지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5000여점 예술 작품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제로 갭 월 마운트’를 통해 벽면 밀착 설치도 가능하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뮤직 스튜디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경쟁 대열에 본격 합류했다. ‘K-엑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중 10개 부문 1위를 기록했고, 평균 점수 72점으로 참여한 5개 정예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에서도 경쟁력이 입증됐다. ‘K-엑사원’은 32점을 기록해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중국과 미국 모델이 상위권을 점유한 글로벌 Top 10 가운데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한국이 목표로 삼는 AI 3강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은 “보유 데이터의 절반 수준만 활용해 1차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번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를 통해 프런티어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엑사원’은 허깅 페이스에 오픈 웨이트로 공개 직후 글로벌 모델 트렌드 순위 2위에 오르며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에포크 AI가 선정하는 ‘
노화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불리는 안면거상술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표피층만을 당기는 구시대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의 개별적인 해부학적 구조와 노화 패턴에 따라 수술법을 달리 적용하는 맞춤형 리프팅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4050 세대를 중심으로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안면거상술은 이제 단순한 미용 수술을 넘어 생애 주기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안면거상술은 얼굴의 중•하안면부 처짐을 개선하는 외과적 술기이다. 노화는 피부층뿐만 아니라 그 하부의 근막층(SMAS)과 유지인대가 이완되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현대의 안면거상술은 이 근막층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효과와 유지력이 결정된다. 현재 임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술 방식으로는 '딥 플레인(Deep Plane) 리프팅'과 '듀얼 플레인(Dual Plane) 리프팅'이 대표적이다. 딥 플레인 방식은 SMAS층 아래의 깊은 층에서 박리를 진행하여 피부와 SMAS층을 하나의 유닛(Unit)으로 함께 거상하는 기법이다. 이 방식은 박리 범위를 최소화하면서 처짐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피부가
유전성 탈모는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부터 증상이 시작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른 시기부터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유전성 탈모는 안드로겐성 탈모라고도 불리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이마 라인이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 부위 모발 밀도가 줄어들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현상이 대표적인 초기 신호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 현상으로 여기고 넘기기 쉽다는 점이다. 관리 시작 시점을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족력이다. 부모나 가까운 친척 중 탈모를 경험한 사람이 있다면, 20대 초반부터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인지했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다. 초기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유전성 탈모는 한 번 진행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모낭이 완전히 위축되기 전 단계에서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줄기세포 탈모치료 등을 병행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탈모는 관리 시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 모바일 게임 PUBG MOBILE에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 테마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는 세계수의 힘이 전장에 스며든 이후 변화한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등장하고, 기존 지형의 외형과 환경도 달라졌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이 추가되며, 이용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전투 흐름과 탐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감염된 도시에는 돌연변이 식물이 출현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둘러싸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등장해, 이를 처치하면 다양한 보상이 담긴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전투와 파밍이 결합된 구조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유도한다.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도 추가됐다. 사녹 맵을 제외한 지역에서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클을 찾아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제작한 세번째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천마도>를 공개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미디어아트 주제도 ‘천마도’로 선정해 달려가는 말처럼 힘차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희망, 힘찬 출발, 소망의 실현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청동용>을 소재로 한 첫번째 영상, 순종어차를 테마로 만든 두번째 영상 <순종어차 중구 순례>에 이어 경주 천마총에서 발굴된 국보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것이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장니 천마도는 말의 안장 양쪽에 매다는 장식용 가리개로, 구름 위를 달리는 말처럼 표현된 천마의 모습이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1973년 경주 황남동 155호분(천마총)에서 발굴된 장니 천마도는 5~6세기경 신라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유일한 신라시대 회화로 알려져 있어 그 가치가 굉장히 크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천마도’에서 영감을 얻어 구름 사이로 말이 등장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담았으며,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아나몰픽 기법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2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 총 9,659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7.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수출은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7천대를 판매했으며, 2025년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또한, KGM은 지난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강남과 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고객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그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판매했다. 2025년 전체 판매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10만 9,424대) 대비 1%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 확대와 함께 페루와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의 혁신성, 기술력,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하며, 이 가운데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에만 주어진다. 현대차가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혁신상을, 그것도 최고 등급으로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공개된 이후 약 3년간의 개발을 거쳐,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인 iREX에서 양산형 모델로 처음 공개됐다. 모베드의 핵심 경쟁력은 지형 제약을 최소화한 주행 안정성이다. 편심 휠 기반의 DnL(Drive-and-Lift) 모듈을 적용해 불규칙한 노면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 높이와 기울기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모베드는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연금 서비스를 주제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 ‘연금패키지로 빵빵하게 불어나라 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렵고 복잡하게 인식돼 온 연금 관리를 ‘빵’이라는 직관적인 오브제로 풀어내며, 누구나 쉽게 시작해 자연스럽게 자산을 키워가는 과정을 생성형 AI 기반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끝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작업은 연금 가입 이후 관리에 막막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인식에 주목했다. 연금에 대한 관점을 ‘관리하며 키워가는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복잡한 투자 개념을 ‘빵이 부풀어 오르는 순간’이라는 직관적인 비주얼로 풀어냈다. 여기에 세액공제 혜택은 알고 있지만 이후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미니어처 커플의 대화로 담아내며, 연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연금 운용 방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 속 인물과 세계관, 빵이 부풀어 오르는 움직임까지 모든 비주얼 요소를 생성형 AI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연금 관리 과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서비스 메시지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