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출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크루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인다. 기술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생활 속 활용 사례를 통해 갤럭시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한다. 또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참여 기회, 삼성전자 공식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를 위한 주요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STANA는 KG 모빌리티가 1995년 출시해 소형 승합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스타나(ISTANA)’의 명성을 계승한 모델이다. KGMC는 기존 브랜드의 첫 글자 ‘I’를 전기(Electric)를 의미하는 ‘E’로 전환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차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스타나가 ‘궁전’을 뜻하는 어원을 지닌 만큼, E-STANA 역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달리는 궁전’의 이미지를 전동화 기술로 이어간다는 의미다. E-STANA는 국내 도로 여건을 고려해 마을(시내)버스 23인승과 자가용 버스 22인승으로 개발됐다. 전장은 7,800mm, 전폭 2,095mm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좁은 도로에 적합하며, 전고 2,980mm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비롯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39.2 업데이트를 통해 혹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8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도입된 서브제로 환경을 확장해, 극한 기후 속 생존과 전투의 긴장감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에란겔 전역에는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됐다. 눈보라가 몰아치며 시야가 제한되고, 이동과 교전 전반에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 전반에 적용돼 플레이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위성체 추락’ 시스템이다.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낙하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하고, 충돌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대신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을 감수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이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혹한 전장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신규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대형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무기로, 교전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 수준 방어해 주는 아이템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형 터널 형태의 'AI 갤러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화학군 이영준 총괄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만들어 나가자”는 신년 메지시를 제시하고 나섰다. 이 총괄대표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분명히 설정하고, 글로벌 사업재편부터 국내 생산현장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경영 기조를 제시한 셈이다. 이 총괄대표는 거시적인 구조 개편과 현장 중심 실행을 병행해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엄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고 성장성이 유망한 분야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해 확장하고, 경쟁력이 열세이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 신규·경상 투자에 대한 재무 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판매·물류·고객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현금 운영 수준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롯데는 경영 혁신 활동 역시 지속된다. 각 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bhc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hc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핵심 리더 60여 명이 참석,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HDC그룹의 미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날 “창사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만의 ‘IPARK WAY’를 확고히 하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LG 디오스 트루스팀 식기세척기’ 출시 7주년을 맞아 ‘식기세척기 7대 페스티벌’을 열고, 오는 2월 28일까지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2019년 3월 트루스팀 식기세척기 출시 이후 7년간 총 6차례에 걸쳐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 왔다. 2022년에는 위생 수요 증가에 맞춰 열풍건조 기능을 추가했다. 또 2023년에는 14인용 대용량 모델을, 지난해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출시하며 성능과 효율을 지속 강화했다. 이번 행사 기간 전국 464개 LG 베스트샵에서 열풍건조 식기세척기 6개 모델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면 멤버십 포인트 7만P를 제공한다.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동시 구매 시 10만P, M&B 패키지 구매 시 최대 20만P를 추가 적립해준다. 행사 모델 구매 인증 고객에게는 3만P를 별도로 지급하고, 공유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 모델 구매 고객에게도 멤버십 포인트와 세제 할인 쿠폰, 리뷰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100℃ 트루스팀으로 유해세균 99.999%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면, LG유플러스가 이를 읽고 선정해 실제로 소원을 실현해 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접수된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이 25%를 차지했다. 친구나 동료를 위한 소원은 1%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관련 소원이 뒤를 이었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아빠의 미소를 되찾고 싶다는 가족 사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