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2월 25일까지 ‘때 이른 크리스마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KODEX의 미국 대표지수 상품 2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25일까지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을 최소 100주 이상 신규 매수할 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수 규모에 따라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KODEX 미국S&P500 ETF를 1000주 이상 매수하고 매수 내역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1등 경품은 삼성 TV 2025 Neo QLED QNFE1(214cm) (1명), 2등은 갤럭시북5 Pro 360(1명), 3등은 갤럭시 폴드7(1명)를 지급한다. 최소 100주에서 999주 매수 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샤넬 클래식 카드 지갑(1명), 다이슨 에어랩(1명), 닌텐도 스위치 OLED(1명), 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 2매(1명), 블루보틀 콜드브루(3명),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4명)을 제공한다. KODEX 미국나스닥100 ETF를 1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인 ‘아이덴젤트(개발명 CT-P42)’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RVO)로 인한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오리지널 제품이 보유한 성인 대상 적응증에 대해 동일하게 허가를 확보했다. 제형은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가 승인됐다. 셀트리온은 국내와 유럽연합(EC), 호주,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주요 시장에서 잇따라 아이덴젤트 허가를 확보하며 글로벌 출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양대 북미 시장에서 모두 승인을 받으면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회사는 남은 상업화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매출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품목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5억2,300만 달러(13조3,000억원)를 기록한 대표적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다. 아일리아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 M1, M2블록 등 2개 블록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총 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A 48세대 등 190세대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 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 야외농구장, 야외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서수원칠보체육관도 자리잡고 있다.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베이와 3면 발코니를 적용했다. 워크인 현관 팬트리, 주방·복도 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2대다. 시행은 ㈜디허브가 코리아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 김송이의원(대표원장 김송이)은 최신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며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프리미엄 리프팅 진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용 시장이 확대되면서 ‘화려한 변화’보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자 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 초기 노화 신호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려는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김송이의원은 이같은 흐름에 발맞춰 무리한 변화보다 본래 가지고 있는 얼굴의 균형과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리프팅 솔루션 제공을 위해 올타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올타이트(Alltite)’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초단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균일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깊은 층에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 개선과 피부결 개선,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김 원장은 “현재의 얼굴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 진료의 중심 철학이다”며 “올타이트는 시술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트홀에서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인 3색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연말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 전시가 열린다.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총 83점의 작품을 공개하며, 잠실점 방문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배성규 작가와 아레아레아, 수빈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그린 연말의 온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롯데백화점을 배경으로 제작한 단독 협업 작품 8점을 최초로 공개한다. 관람 후 롯데갤러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세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이용권’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과 동기간에 진행되어,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연말 데이트 코스’로 높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본점에서도 오는 12월 31일까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가 겨울을 주제로 그린 작품 15점을 본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롯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하이닉스를 향한 뚝심경영이 제대로 통했다. SK그룹이 SK하이닉스의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출 실적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SK그룹은 25일 올해 3분기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 8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3.7조원)대비 약 20% 증가한 금액이다. 이같은 추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경우 연간 수출액은 120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간 수출 102조5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SK그룹의 수출 증가세 핵심에는 단연 SK하이닉스가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고부가 메모리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SK하이닉스의 수출 비중은 지난해 그룹 전체의 54%(55조2000억원)에서 올해는 3분기 기준 65%(56조7000억원)까지 확대됐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은 국내 전체 수출 증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국가 전체 수출액은 1850억 달러로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중 HBM 등 고부가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466억 달러에 달해 증가세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올해 세번째 ESG위원회를 개최해 안전보건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탄소 감축 전략을 논의했다. 고려아연은 ESG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김보영 ESG위원장을 비롯해 지난 8월 새롭게 합류한 권광석 위원과 제임스 앤드류 머피 위원을 포함한 4명의 위원 및 관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열렸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5년 안전보건계획 이행 현황 점검 및 대응 방안 ▲스코프(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 구축 결과 및 향후 활용 방안 등이다. 먼저 ESG위원회는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공정안전관리 등 올해 초 이사회가 승인한 안전보건계획의 진행 상황을 검토했다. 고려아연의 안전보건계획은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2개 항목, 11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계획은 3분기까지 86%가 완료됐다. 나머지 과제도 연중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회사는 추가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고도화하는 등 안전 수준 강화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2021년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전 도룡동에 선보인 GS건설의 ‘도룡자이 라피크’가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난달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약 1만9000여명이 방문했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4세대 모집에 총 3,407건이 접수돼 평균 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31세대 모집에 1,834건이 몰려 최고 59.2대 1을 기록한 전용 84㎡B 타입에서 나왔다. 또 모든 타입이 고르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수한 입지 여건뿐 아니라 외관, 건축,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GS건설 자이(Xi) 브랜드만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높은 상품성이 청약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GS건설 측은 평가하고 있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지상 26층, 4개 동, 총 299세대로, 전용면적 84~175㎡의 중·대형 위주 설계가 적용된다. 전체 세대중 약 50% 이상이 전용 85㎡ 초과 타입이다. 모든 타입에 4~5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신메뉴 ‘뿜치킹’ 출시 이후 기존 시즈닝 치킨 메뉴 ‘크런치버터치킨’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바이럴되며 일평균 판매량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역주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와 요거트, 유크림 분말의 조합으로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뿜치킹은 출시 이후 평일 평균 1만 마리, 주말 평균 2만 마리 판매고를 기록하고,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뿜치킹의 인기가 높아지자 BBQ의 기존 시즈닝 치킨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 X(구 트위터)의 한 사용자는 크런치버터치킨을 먹고 “얘들아 뿌링클보다 더 맛있는 치킨 있다는 거 왜 아무도 안 알려줬어”라는 글과 이미지를 업로드 했고,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600만건, 리트윗 6,000건을 넘으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댓글에는 “이 비주얼 뭐지”, “꼭 먹어보겠다”, “인기 아이돌 그룹‘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가 좋아하는 치킨으로 유명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실제로 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지오센트릭이 납사 중심의 원료 체계를 탈피해 에탄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SK지오센트릭은 SK가스와 에탄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는 이를 통해 NCC(납사분해공정)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탄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원료 경제성 개선, 나아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에탄 공급 시기와 물량을 구체화해 실제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SK지오센트릭은 에탄을 활용한 원료 다변화와 공정 효율화 방안을 통해 NCC 운영 비용을 낮추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SK가스는 북미 지역에서의 구매·운송·가격 협상 등 에탄 공급망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 수급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에탄 수입부터 소비까지 전 단계를 통합 관리하는 공급망 체계를 마련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에탄은 납사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아 글로벌 석유화학사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