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간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한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한 대규모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통합 분석해 근치적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간암 환자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장기적 임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mRFS)이 14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암특이 생존율(CSS)에서는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줄어들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전체 생존(OS)에서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이 확인됐다. 또한 국내 2개 상급의료기관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추적 분석에서도 이뮨셀엘씨주 투여군은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이 35.5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36%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드물게 장기간 생존 효과를 평가한 사례로, 간암 보조 면역치료의 지속적 임상 가치를 뒷받침하는 근
◇ 국장급 전보 ▲ 무역정책관 나성화 ▲ 산업공급망정책관 송현주 ▲ 다자통상법무관 윤창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차세대 매장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내 교육 과정인 ‘RM 아카데미(Restaurant Manager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M 아카데미’는 아웃백의 인재 육성 철학이 집약된 프로그램이다. ‘RM’이란 단순한 중간 관리자를 넘어, 향후 하나의 매장을 총괄하는 점주가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한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전체 RM 60명 중 엄격한 역량 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인원 2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운영자(Operator)에서 경영 리더(Leader)로의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직원 및 위기 관리, 서비스·음식 퀄리티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수업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장 관리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이끄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개인 프로젝트까지 완수했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드물게 전국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입사 후 ‘사원-매니저-점주’로 이어지는 승진 체
체중 감량이나 운동을 병행해도 원하는 바디 라인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복부, 허벅지, 팔뚝처럼 지방과 근육, 피부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는 개인별 체형 차이가 크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로는 만족스러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를 조합해 적용하는 체형 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활용도가 높아지는 방법이 바로 트리플바디 시술이다. 트리플바디는 저출력 레이저, 고주파, 중저주파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체형과 고민 부위에 맞는 파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출력 레이저는 지방층에 자극을 전달해 체형 관리를 돕고, 고주파는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유도한다. 여기에 중저주파 자극을 더해 근육과 라인 정돈까지 함께 고려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바디 관리가 가능하다. 트리플바디는 개인의 체형과 지방 분포, 피부 탄력 상태에 따라 파형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같은 부위라 하더라도 지방이 많은 경우와 피부 처짐이 주된 고민인 경우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 권익 보호와 신뢰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의 이해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장 대표는 CEO 레터를 통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 실천과 충분한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원과 상담 하나하나에 회사의 신뢰가 담겨 있다는 인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환 대표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금융회사로서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속에 소비자보호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보호의 본질과 실천의지를 되새기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곽재선문화재단(이사장 곽재선)은 2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회 마하 아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창작자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마하 아트공모전은 친숙한 ‘띠 동물’을 주제로 나이, 성별, 전공,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예술을 통해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 아래 폭넓은 참여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20년 KG그룹 가족사의 후원으로 출범한 이후, 신진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장애인 창작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입선 등 총 19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인서 작가의 ‘마주 하는’이 차지했다. 자연 소재를 활용해 동물 형상의 허수아비를 구현한 이 작품은 생명과 순환, 공존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곽재선문화재단 아티스트 4기로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 랍스터·전복·송이버섯 등 고급 식자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딤섬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딤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딤섬 파트를 총괄하는 리자원 셰프를 초청해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딤섬은 상시 인기 메뉴로 꼽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제주신라호텔에서도 동일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을 강화한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한·중·일·양식 및 디저트 등 전 메뉴에서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며, 호텔이 위치한 중문 지역 호텔 뷔페 중에서 유일하게 홈메이드 딤섬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딤섬 메뉴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8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대중적인 ‘춘권’부터 고급 딤섬의 상징인 ‘하가우’까지 8종의 딤섬을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조리한다. △랍스터 하가우, △전복 샤오마이, △마라 샤오롱바오, △송이교, △게살 트러플 버섯교 등 5종의 찜 딤섬과 △차슈소우, △완탄 튀김, △야채 춘권 등 3종의 튀김 딤섬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의 리자원 셰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열고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며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됐고,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무 특성과 커리어 경로, 공모 준비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상담 분야를 대폭 확대해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근무 경험을 보유한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상담 부스와 매시 30분 진행된 경력개발 특강을 통해 제도 활용 방안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전 도움 덕분에 향후 공모 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난영 인재개발부 부장은 “직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본부부서 공모를 앞두거나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경제연구소는 법무법인 광장, 비사이드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거버넌스 인사이드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9일 서울 중구 대신343 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주주총회와 기업 거버넌스 환경 속에서 상장기업이 준비해야 할 주요 이슈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민첩한 거버넌스, 신뢰받는 기업’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자본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김유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소수주주 권리 강화 제도가 주주총회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김준호 매니저는 2026년 글래스루이스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소개했다. 임성철 비사이드코리아 대표는 행동주의 확산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안효섭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은 주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안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는 “급변하는 거버넌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거버넌스 관련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