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빈뇨), 밤에 여러 차례 잠에서 깨는 야간뇨, 소변 줄기 약화, 배뇨 후에도 남는 잔뇨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반복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일상생활 전반에 불편이 누적되면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고민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고려하는 단계에 이르면 환자들의 관심사는 달라진다. 단순히 소변이 편해지는지 여부를 넘어, 치료 이후 성기능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수술이나 시술을 받으면 사정이나 발기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는 우려를 흔히 접하게 된다. 특히 50~60대 환자들에게 이러한 걱정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결정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같은 불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식의 특성과 관련이 있다. 전통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선 조직을 절제해 소변 길을 넓히는 방식이다. 전립선은 요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배뇨와 사정에 관여하는 구조들이 밀집해 있다. 이 때문에 절제 범위가 넓어질수록 역행성 사정과 같은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겨냥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해 교육 관련 소비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을 제공해, 학부모와 수강생의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높였다.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활용도를 강화했다. 병원·약국·커피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과 함께 일상 소비에서도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교육 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160만원 미만은 최대 2만원, 160만원 이상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고객이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하면 최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당신이 딱이다’라는 대표 슬로건을 앞세워 자사 전속 설계사인 RC(Risk Consultant) 모집 활성화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RC를 단순한 보험설계사를 넘어 ‘삼성화재가 키우는 금융전문가’로 재정의하고, 설계사 직무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직업적 정체성을 부여하고, RC 직무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현장에서 활동 중인 RC에게는 자부심을 고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RC의 전문성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도도 운영중이다. 국내 손해보험 설계사 가운데 상위 1%만 선발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전체 RC의 약 32%가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RC 활동이 가능한 N잡러 대상 조직인 ‘N잡크루’도 새롭게 선보였다. 슬로건 ‘당신이 딱이다’에는 개인이 쌓아온 경력과 사회 경험을 삼성화재 RC로 이어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RC로 경력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대인 40~50대가 이전 업종에서의 경험을 보유한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해, 금융전문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행사에는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과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노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H-안전체험관은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H-안전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효과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안전 체험관 최초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웰컴존, 세이프티존, 교통안전존, 사고체험존, 위험성평가존, 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의 안전 체험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 개관 이후 연간 2만여 명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의식 내재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안전체험관은 최고 수준의 안전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고객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수상했다.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이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사례로 꼽힌다. 현대약품은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현대약품은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이 확보돼야 우수한 의약품 품질도 담보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지하 4~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또 4Bay 평면(전용면적 59㎡, 72㎡, 84㎡) 등으로 구성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접수는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2026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 ‘월간한성’을 개편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전시장, 서비스센터, 인증 중고차 등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고 관리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 편에서는 실제 전시 공간과 상담 환경을 소개하며, 주요 프로모션과 구매 혜택을 함께 안내해 초기 구매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서비스센터 편에서는 정비 시설과 운영 프로세스를 상세히 보여주며, 구매 이후 관리 단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인증 중고차 콘텐츠는 ‘핫딜 매물’ 중심으로 재편됐다. 단순 차량 소개를 넘어 가격, 차량 상태, 주요 사양 등 실구매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사전 탐색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기별로 경쟁력 있는 매물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구매 판단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월간한성’을 전시장, 서비스센터, 인증 중고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보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