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프로야구단 kt wiz와 손잡고 게임 IP 기반 스포츠 협업을 확대한다. 넥슨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메이플스토리 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핑크빈과 예티를 중심으로 경기장 전반을 꾸미고, 다양한 이닝 이벤트와 현장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캐릭터 연출을 통해 경기장을 게임 세계관으로 확장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 wiz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유니폼, 모자, 크로스백, 티켓 홀더 등 협업 굿즈도 순차 출시한다. 넥슨은 지난해 첫 협업에서 캐릭터 중심 이벤트와 유니폼 연출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IP 기반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노안과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시력 저하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빛 번짐, 눈부심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보다 안질환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돕는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가까운 거리의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현상이며,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릿해지는 질환이다. 두 질환은 발생 부위가 유사해 혼동되기 쉽지만, 진행 양상과 치료 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백내장은 초기에는 큰 불편이 없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흐려지고 색감이 탁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현상이나 빛이 퍼져 보이는 증상, 심한 눈부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야간보다 밝은 환경에서 시야 불편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는 특성으로 인해 단순 노안으로 착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백내장은 진행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글로벌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확대 추진한다. LG이노텍은 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아이 Dream Up’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이 Dream Up’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아이 Dream Up’ 활동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소재∙부품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국내에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했다. 1만8000여 학생이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하는 ‘아이 Dream Up’ 활동을 해외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글로벌 최대 생산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눈 건강 지원 사업’과 ‘학교 심리상담실 조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아웃도어 중심의 대형 프로모션과 다양한 결제·환급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2, 피엘라벤, 휠라 등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명품과 코스메틱 중심이던 외국인 소비가 스포츠·아웃도어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최근 한 달간 해당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며 두 배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외국인 전용 혜택도 강화했다. 글로벌 멤버십 가입 고객이 ‘비짓코리아’ 앱에 가입할 경우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및 환급 혜택도 확대된다.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7%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글로벌텍스프리와 연계한 택스리펀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7% 상품권과 환급액의 최대 10%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AX(AI Transformation)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풀무원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주주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미래 전략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ONE’을 주제로 기업 가치와 성과, 미래 전략을 주주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펼쳤다. 이번 주총에선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주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풀무원은 ‘Only ONE’, ‘Number ONE’, ‘Next ONE’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 철학과 성과,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사회 중심경영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주친화 정책과 지속가능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우봉 총괄 CEO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주한 외국무관단을 초청해 첨단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호주, 페루, 태국, 미국 등 25개국 30명의 주한 외국무관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관단은 주원호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사장이 주관한 환영 오찬에 참석한 뒤 조선소 주요 시설과 함정 건조 현장을 견학하며 HD현대중공업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 구축함 ‘대호김종서함’을 비롯해 3000톤급 해경 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이 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MRO)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과 첨단 기술력에 주목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무관단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해양방산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성능·비용·납기일 모두를 만족시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를 앞세워 AI PC 시대 스토리지 시장 선점에 나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PQC21’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했다. PQC21은 고용량과 고성능, 저전력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클라이언트 SSD로, 인공지능 연산이 확대되는 PC 환경에서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특히 321단 초고층 적층 기술과 QLC 구조를 결합해 동일 면적 대비 저장 용량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셀 하나에 4비트를 저장하는 QLC 특성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집적도를 확보했다. 이 제품은 1TB와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개선했다. SLC 캐싱은 일부 영역을 고속 저장 방식으로 활용해 초기 쓰기 성능을 높인 뒤 데이터를 재정렬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 체감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 SK하이닉스는 4월부터 델 테크놀로지스를 시작으로 주요 글로벌 IT 기업에 PQ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이 BMW 전기차 iX3에 신개념 열관리 시스템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을 최초 적용하며 전기차 열관리 기술 혁신에 나섰다. HICE 모듈은 다양한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유닛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구조 대비 복잡도를 낮추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약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열관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NVH 성능까지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핵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유닛으로 통합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를 통해 슬림한 구조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고, 부품간 연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일부 구성 요소 조정만으로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도 확보해 향후 확장성이 기대된다. 한온시스템은 이 같은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정당계약을 2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다.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청약 접수 결과 총 847세대 모집에 4096건이 접수돼 평균 4.84대 1, 최고 40대 1(전용 84㎡A-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