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와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이를 신호탄삼아 일본내 유통과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이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계약은 일본시장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 확보했다. 또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진출을 병행하며 지난 3월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향후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재생 및 미용 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오는 5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함께 학술 중심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31일 열린 국내 론칭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150명이 참석해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방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기존 5본부 4단 체제를 6본부 2단으로 개편하고, 해외사업과 원자력사업을 통합한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해외사업단을 이끌었던 한승 전무를 새로 신설된 글로벌인프라 본부장에 내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주관사에 이어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해외사업단의 영업 역량과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 ‘민생약국’이 부산항을 통해 입국하는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약국전용 K-뷰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쇼핑 트렌드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과거 저가 마스크팩을 대량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성분과 효능을 사전에 확인하고 약사의 추천을 중시하는 ‘스마트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민생약국 관계자는 “이러한 눈높이 변화에 맞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블루CPR(Blue CPR)' 라인이다. 이 제품은 PDRN과 판테놀에 더해 강력한 진정 성분인 아줄렌까지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약국 화장품 쇼핑도 활발하다. 약국 관계자는 ”피부과 시술 재생 라인인 리쥬올 크림이나 트러블 진정 제품, 흉터 관리용 노스카나가 대표적이다“며 ”미백 라인업은 물론 탄력을 위한 제품도 주요 쇼핑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깐깐해진 글로벌 소비자들이 한국 약사들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며 “각종 제품 외에 스테디셀러 영양제 역시 든든한 건강 선물로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 헬스테크 기업 우노빈스(UnoVins)가 공공 기반 디지털 웰니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노빈스는 비트컴퓨터 컨소시엄이 수행한 전북 남원시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소통, 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의사와 영상통화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고, 방문간호사를 통해 약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활안전 기능을 접목해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구현했다. 우노빈스는 이번 참여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공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고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 공간에서 웰니스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노빈스는 이를 계기로 전국 단위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다양한 공공(B2G) 프로젝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생체신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 복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와 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출범한 ‘행복드림 버스’는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전국 시니어타운과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전용 미니버스로 순회하며 금융 전문가가 직접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단순 금융상품 안내를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1대1 자산관리 상담을 비롯해 상속·증여 컨설팅,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금융 서비스와 함께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금융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전국 단위 운영을 통해 시니어 대상 공연과 강연, 단체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해 고령층 보호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상생 중심 경영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힘이 되는 금융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범주는 그룹 내부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된다”며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분명히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행사를 열고 대한천일은행에서 출발한 역사와 가치를 되새겼다.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이후 이어온 성장 기반 위에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도 담겼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역대 ‘우리금융인상’ 수상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았다. 우리금융이 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또 이를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형식적 기념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
▲이문호(전 한국은행 국제협력실장)씨 별세, 이태윤(한은 국제기구팀장)씨 부친상 = 3월 3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월 2일 오후 1시.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선보이며 주거 경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다. 단순한 공간 전시를 넘어 감각과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는 오는 7월 12일까지 ‘집’을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집이 개인에게 주는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오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컬러, 향기, 오브제를 활용해 구성된 온기·설렘·여유·위로 등 4가지 테마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한 질문을 통해 개인의 주거 성향을 분석하는 ‘ABTI’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 참여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취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체험(BX)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 <래미안 스쿨>에서는 로블록스 기반 공간 설계 체험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과 건축물을 만들어보며 건축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 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할인 행사인 ‘메가뷰티쇼’를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 빈도가 높은 일상 소비재인 뷰티 상품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오프라인 체험형 행사인 ‘버추얼스토어’를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메가뷰티쇼는 쿠팡이 연 3회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쿠팡 앱에서는 인기 뷰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별도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체험과 구매를 동시에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에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피지오겔, 아벤느, 포렌코즈 등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킨케어와 색조 메이크업 전반에 걸쳐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1+1 행사와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또 행사 기간 중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0명씩 총 3000명을 추첨해 ‘쿠팡 뷰티 쿨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리는 버추얼스토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 ‘볼더(Boulder)’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볼더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볼더는 아웃도어 명소인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이름을 따온 모델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정통 픽업트럭 콘셉트다. 강인한 차체와 기능 중심 설계를 통해 향후 현대차가 선보일 중형 픽업 트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은 미국 자동차 문화의 핵심”이라며 “현대차는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18종으로 확대하고 EREV 모델도 도입하는 등 미래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볼더는 ‘극한의 모험을 추구할 자유’를 디자인으로 구현한 콘셉트카로, 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가 주도해 개발했다.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