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의 온라인 주요 연관 검색어에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30~40대 직장인과 식단관리 중인 소비자들 중심으로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라는 긍정적 후기가 쌓여가고 있다. 건강식단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물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은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여온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간)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전시 폐막을 앞두고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사회공헌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비롯해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팀 스콧·테드 크루즈·앤디 킴·,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 등 정·관계 인사 270여명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웬델 윅스 코닝 회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CE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 등이 함께해 한미 산업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6·2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과 연관된 전 영역을 고도화하며 실행력 중심의 보안 혁신에 나섰다.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내부 조직을 넘어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보안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기반으로, 실제 시공 지침서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접목해 보안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대폭 높인 점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했다.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체계도 도입했다. 실무 담당자(R), 최종 책임자(A), 자문 대상자(C), 통보 대상자(I)를 구분해 보안 업무 수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대응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를 담은 ‘런북’을 마련해 담당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매뉴얼에 따라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원들이 사내 정보보호 정책을 쉽게 검색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에이닷 비즈(A. B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수소경제 테마 ETF’가 수소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와 전력, 방산,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 ETF는 수소차와 연료전지 중심의 기존 테마형 상품과 달리, AI 인프라·방산·전력망·우주 산업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이 포함되며, 상위 7개 종목 비중이 약 85%에 달한다. 현대차는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 산업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역할을 키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중심의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 설립한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급변하는 북미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공시를 통해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전략적 핵심 거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공장을 2026년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이자 필승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둔화 국면에서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대응을 위해 추가 생산 거점이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전략적 윈윈(Win-Win) 거래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 중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100% 확보함으로써 북미 ESS 공략의 주도권을 완전히 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콘엑스)CONX, 구 XPLA)는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ARTUE와 함께 진행한 ‘주재범 아레나’ 아이디어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CONX가 추진 중인 ‘CONX 아레나’의 두 번째 사례로, 웹3 기반 아이디어가 실물 자산으로 확장되는 ‘순환형 RWA’ 모델을 본격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웹3 환경에서 생성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온체인화하는 구조다. 창작의 출발점부터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재범 아레나’는 CONX가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AI를 활용한 2차 창작을 장려해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하고 독창적인 보상 구조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사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픽셀 아트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3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수상작은 주재범 작가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가운데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와 문화, 여가 분야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정기적인 체험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5년 이상 이용한 VIP 이상 등급 고객은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계절에 맞춘 공연, 전시, 체험형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장기 고객뿐 아니라 모든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배달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선보인다. 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출범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 중견 기업이다. 이 회사는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발족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국가 핵심 산업과 혁신 기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되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는 강명규 대출분과장도 동행해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점검하고, 생산 설비 확대와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금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현장에서 디와이피㈜ 창업주인 홍순겸 회장과 양준규 사장을 만나, 기존 핵심 산업 분야의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각각 5100선과 1100선에 안착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마감했다. 지수는 5145.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1조2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4억원, 1조38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경신했고,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등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로 마감하며 2000년 IT버블 이후 약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6억원, 2조30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64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 주요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23.7원 내린 1422.5원에 마감하며 14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