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게임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 24기까지 총 225명이 수료했다. 이중 취업 대상자(4학년 이상)의 약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게임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블챌린저 25기는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실제 현업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활동 참가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수료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는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무자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선정해 네트워크 강화와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한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우수 협력사 약 30곳을 핵심 파트너로 선정해 동반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프로그램에는 협력사 간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새롭게 마련돼 현장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도 개최된다. 행사에는 새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국내 투자 확대와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총 18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이를 유지하며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 오일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에 투입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서 각각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대규모로 실증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관련 제도와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다. 대규모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과 운송 플랫폼 운영을 동시에 담당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들이 활용할 전용 차량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호출·배차·관제 플랫폼을 운영하며 통합형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국내 픽업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올해 들어 1,369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KGM은 2026년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픽업 명가’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KGM이 ‘무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4WD),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픽업의 핵심 성능으로 꼽히는 4WD 사양의 선택률은 92.6%에 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 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원자력,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특히 사업 성과의 가시화를 목표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 Energy)(영업) △지원(ESG·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7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 등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를 위해 원자력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원자력을 활용한 차세대 선박 동력 기술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권병훈 전동화센터장과 HD현대삼호 심학무 설계부문장, ABS 매튜 뮬러 극동아시아 영업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만6,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원자력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념 설계를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기본 설계,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등을 함께 수행하며 차세대 선박 동력원으로서 원자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 100MW급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을 전기추진 시스템에 접목해 대형 컨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초고유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비용 방어와 공급망 안정화, 생산 전략 조정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HD현대, GS 등 주요 그룹들은 주말부터 긴급회의를 열고 국제유가와 환율,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정유·석유화학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들은 경영진이 직접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원료 수급과 생산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한화솔루션 등 석유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원료 수급과 공장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HD현대 역시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과 연계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S그룹도 허태수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진이 사태 추이를 점검하고 있으며 정유 계열사 GS칼텍스는 비축유 활용과 원유 수송 우회 경로 확보 등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유류비 비중이 높은 항공·해운업계 역시